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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리휘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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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니트나 맨투맨 [새창] 2012-11-02 17:31:50 0 삭제
    맨투맨 0 니트 5
    68 [bgm] 현존 동물 최강 족보 [새창] 2012-11-02 16:41:22 8 삭제
    진지는 간짜장 먹었고 실제로 티라노의 후손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면 닭이라고 하는 다큐를 본 적이 있음.
    현재 학계의 정설은 공룡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가 되었고, 예전의 공룡도 우리가 아는 그런 도마뱀 같은 모습이 아니라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는게 정설이라고 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6:28:49 0 삭제
    통쾌한 인실좆이 필요해...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16:28:49 14 삭제
    통쾌한 인실좆이 필요해...
    65 중독성 쩌는 걸그룹 [새창] 2012-11-02 02:45: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가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2 02:15:29 0 삭제
    야상 코트 워커...?ㅋㅋ
    63 수염있는 남자 [새창] 2012-11-02 01:42:49 0 삭제
    하지만 내 수염은 염소 수염......... 그래서 오늘도 면도를 열심히 합니다.
    62 남자분들이 보시기에 여자들 퍼(fur)자켓 입는거 어때요? [새창] 2012-11-02 01:17:04 0 삭제
    솔직히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가 입으면 이쁘긴 한데 그렇게 호감가는 이쁨은 아닌 듯...???
    위에분도 남겨주셨지만 돌직구로 진짜 화류계 여자분 같아서 화려함 면에서는 좋은데
    남자로서 길게 만나는 여자가 저런거 입었다 그러면 별로에요.
    61 둘이 같이 입으면 이상할까요?? [새창] 2012-11-02 01:14:03 0 삭제
    어제 글 남기신 분이네요.ㅋㅋㅋㅋ 오늘 좀 늦게 들어와서 이미 다른 분들이 답변 다 해주신 듯.ㅠ
    60 꿈세계.jpg [새창] 2012-11-01 04:57:50 1 삭제
    11/ 그리고 저 꿈을 꾸기 전에 낯을 엄청 가렸었는데 저 꿈에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먼저 걸어본거였음.
    노트에다 적은거지만 어쨋든 모르는 사람한테 넉살 좋게 말 걸고 그러지 못했었음.
    근데 저 꿈을 꾼 뒤로 맘 속에 뭔지 모르게 짠하게 감정이 남아있었는데 그 감정 속에서 무슨 생각이 섞여 있었는지
    그 뒤로 낯선 사람한테도 말을 제법 걸게 됐음. 지금은 처음 보는 사람이랑도 대화 잘 함.
    59 꿈세계.jpg [새창] 2012-11-01 04:57:50 99 삭제
    11/ 그리고 저 꿈을 꾸기 전에 낯을 엄청 가렸었는데 저 꿈에서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먼저 걸어본거였음.
    노트에다 적은거지만 어쨋든 모르는 사람한테 넉살 좋게 말 걸고 그러지 못했었음.
    근데 저 꿈을 꾼 뒤로 맘 속에 뭔지 모르게 짠하게 감정이 남아있었는데 그 감정 속에서 무슨 생각이 섞여 있었는지
    그 뒤로 낯선 사람한테도 말을 제법 걸게 됐음. 지금은 처음 보는 사람이랑도 대화 잘 함.
    58 꼼데가르송 베이지 가디건에다가.. [새창] 2012-11-01 04:19:52 0 삭제
    베이지에 카멜이면 색이 너무 겹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부분으로 색 배합 잘 하시면 괜찮으실 듯?
    57 꼼데가르송 베이지 가디건에다가.. [새창] 2012-11-01 03:39:45 0 삭제
    야상이나 코트? 코트는 네이비나 블랙 같은 짙은 계열이 괜찮을거 같아요.
    56 꿈세계.jpg [새창] 2012-11-01 03:19:13 1 삭제
    본인이 고딩 때 꾼 꿈.
    본인은 남고를 다녔으나 꿈에선 공학을 다니고 있었음.
    이동수업 시간이었는데 나는 내 교실에서 그대로 있으면 되고 다른 애들은 이동하고 그런 상황이었음.
    나는 이동을 안해도 되니까 쉬는 시간동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여쁜 여학우가 내 옆자리에 앉음.
    수업도 엄청 지루하고 해서 처음보는 옆자리 학우랑 공책에 한마디 씩 적어가며 대화를 나눔.
    알고보니 내 실제 첫사랑이랑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였음.
    수업 끝날 때 쯤 엄청 친해져서 공책 몇장을 대화로 쓰고서 학교 끝나고 놀러가자고 얘기가 되서 그 여학우와 놀게됨.
    평소에 내가 살던 동네랑 전혀 다른 동네였는데 어찌저찌 잘 돌아다녔던 걸로 기억.
    근데 신기한게 그 여자애가 말을 못하는 애였던건지 뭔지 나랑 입을 열어서 대화를 한마디도 안함.
    그리고나서 헤어질 때가 되서 내가 '내일부터 만나면 인사하고 지내자'라고 했는데 되게 슬픈 표정으로 날 봤음.
    진짜 눈만 봐도 감정이 읽혀질 정도로 그런 사무치는 슬픈 눈으로.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은 잊혀지질 않음.
    55 꿈세계.jpg [새창] 2012-11-01 03:19:13 107 삭제
    본인이 고딩 때 꾼 꿈.
    본인은 남고를 다녔으나 꿈에선 공학을 다니고 있었음.
    이동수업 시간이었는데 나는 내 교실에서 그대로 있으면 되고 다른 애들은 이동하고 그런 상황이었음.
    나는 이동을 안해도 되니까 쉬는 시간동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여쁜 여학우가 내 옆자리에 앉음.
    수업도 엄청 지루하고 해서 처음보는 옆자리 학우랑 공책에 한마디 씩 적어가며 대화를 나눔.
    알고보니 내 실제 첫사랑이랑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였음.
    수업 끝날 때 쯤 엄청 친해져서 공책 몇장을 대화로 쓰고서 학교 끝나고 놀러가자고 얘기가 되서 그 여학우와 놀게됨.
    평소에 내가 살던 동네랑 전혀 다른 동네였는데 어찌저찌 잘 돌아다녔던 걸로 기억.
    근데 신기한게 그 여자애가 말을 못하는 애였던건지 뭔지 나랑 입을 열어서 대화를 한마디도 안함.
    그리고나서 헤어질 때가 되서 내가 '내일부터 만나면 인사하고 지내자'라고 했는데 되게 슬픈 표정으로 날 봤음.
    진짜 눈만 봐도 감정이 읽혀질 정도로 그런 사무치는 슬픈 눈으로.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은 잊혀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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