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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휘리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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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익명]여행갔다온 후 남친이 헤어지자고 합니다ㅡㅡ [새창] 2013-04-06 01:21:57 9 삭제
    물론 본인의 입장과 다를 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제가 보기에 이 글의 경우에 남자분이 그런 예비 강간범으로까지 몰려가면서 영혼까지 탈탈 털릴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쪼잔하고 소심한 놈이라고 욕할 수는 있겠지만 욕정이 미친 개까지는 아닌 듯.
    278 [익명]여행갔다온 후 남친이 헤어지자고 합니다ㅡㅡ [새창] 2013-04-06 01:16:10 11 삭제
    많은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해주셨지만 남자 쉴드치는 분들을 갈구는 분들을 향해 한마디만 남길게요.

    다른 글에서의 반응과 다르다는건 글에서 나타나는 남자의 행동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유 고게에 올라오는 성에 관한 고민의 많은 부분은 누가봐도 쓰레기인 준강간범들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말하는 태도와 같은 남자의 입장으로서 어느정도 배려심을 보여주던 남자의 (단순한 섹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여자에 대한 실망감을 바라보는 태도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지요.

    고게의 다른 준강간범들에 대한 글과 지금 여자분 전 남친의 태도, 또 글쓴이의 글 쓰는 뉘앙스 등 여러 부분에서 다른 글들과는 고민의 대상인 남자가 다른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에 반응이 다른겁니다.

    여자분들은 당연 여자의 입장에 더 공감 갈 수 밖에 없고 남자분들은 당연 남자의 입장에 더 공감 갈 수 밖에 없는겁니다. 글을 보아하니 여자분의 잘못도 0%라고는 못하겠고, 남자로서 그 당시에 느꼈을 어느 정도의 수치심이 공감이 가긴 하니까요.

    남녀를 떠나 비인륜적인 행동을 저지른 준강간범들을 대하는 태도와는 다를 수 밖에 없는겁니다.
    277 [BGM]나는 경기도안양의 이준영이다 - 공포만화 [새창] 2013-04-05 16:51:30 0 삭제
    만안구 안양5동 샘병원 2분거리...ㅋㅋㅋㅋㅋㅋ 안양인 정모 생길 기세.
    276 흔한 대학생의 웨딩사진!!! .jpg [새창] 2013-04-05 16:38:58 0 삭제
    친구네...
    축하해!!
    275 흔한 대학생의 웨딩사진!!! .jpg [새창] 2013-04-05 16:38:58 0 삭제
    친구네...
    축하해!!
    274 [BGM]나는 경기도안양의 이준영이다 - 공포만화 [새창] 2013-04-03 15:03:25 0 삭제
    아오 나 안양 사는데.................

    에라이 난 경기도 안양의 한준성이다!!!!!!!!!!!!!!!!!!!!!!!

    브라를 내놔라!!!!
    273 [BGM]나는 경기도안양의 이준영이다 - 공포만화 [새창] 2013-04-03 15:03:25 12 삭제
    아오 나 안양 사는데.................

    에라이 난 경기도 안양의 한준성이다!!!!!!!!!!!!!!!!!!!!!!!

    브라를 내놔라!!!!
    272 파스타 [새창] 2013-03-31 11:43:52 0 삭제

    뭘봐 시발.
    271 20대젊은이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3-03-27 08:14:06 2 삭제
    하지만 거절 당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얼굴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요...ㅋㅋㅋ
    270 20대젊은이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3-03-27 08:14:06 9 삭제
    하지만 거절 당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얼굴을 봐야 한다면 어떨까요...ㅋㅋㅋ
    269 당신이 2013년에 얻게될 3가지 [새창] 2013-03-25 02:05:21 0 삭제
    success 성공
    popularity 인기
    power 권력
    intelligence 지성
    freedom 자유
    honesty 정직
    experience 체험, 경험
    health 건강
    youth 젊음
    love 사랑

    난 욕심쟁이니까.
    268 제가 여러분닉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새창] 2013-03-25 01:31:34 0 삭제
    집에 가지 마세요.
    267 군면제 받은 사람들은 병신들 입니다. [새창] 2013-03-09 09:58:40 6 삭제
    듣는 병신 기분 나쁘게 말 진짜 이쁘게 하네... 아침부터.-_-
    266 크리스마스때 선물한 SSul.txt [새창] 2013-03-08 23:59:41 23 삭제
    저도 재작년에 조혈모세포 일치하는 분 나타나셔서 기증할 기회가 있었는데.ㅠㅠㅠ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새삼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해봅니다.ㅠ
    265 크리스마스때 선물한 SSul.txt [새창] 2013-03-08 23:59:41 100 삭제
    저도 재작년에 조혈모세포 일치하는 분 나타나셔서 기증할 기회가 있었는데.ㅠㅠㅠ 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바람에...
    새삼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해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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