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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왜 오유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새창]	2015-05-07 21:35:12	0	삭제
		남여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비판과 자정작용이 필요하다는 댓글은 달었어도 여초화됐다거나 여시를 언급할 떄마다 비공감 누르고 반말이나 비속어들어가면 하나하나 신고했는데. 이금 이 꼬라지 된거 보니까 제 생각이 틀린 것 같네요. 등산 보낼게 아니라 좀 더 이야기를 했었어야 했었군요..
	891	여시분들이 할수있는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결책을 드리겠습니다.(반말) [새창]	2015-05-07 21:30:58	2	삭제
		좋은 말도 많이 들으면 듣기 싫고 옳은 말도 말이 짧으면 들기 싫습니다. 제가 오늘 신고만 10분 넘게 하는 것 같은데 이러지좀 맙시다.
	890	여시들이 착각하는 것 [새창]	2015-05-07 21:17:47	0	삭제
		예전부터 이중적인 잣대는 지적돼왔는데 좀처럼 고쳐지지 않더니만 결국 이렇게 되네요.
	889	이번사태 모르고 오유 들어온 사람 심정 [새창]	2015-05-07 01:50:40	0	삭제
		이 짤 요즘 많이 보네요 ㅋㅋㅋㅋ
	888	여시가원래 저렇게 더러운 사이트였나요 [새창]	2015-05-07 01:18:42	0	삭제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사소한 문제들이 모인것도 큰데요. 운영자 혹은 운영방침, 폐쇄적인 규칙, 너무 가벼운 분위기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었어요. 아마 여시 안좋게 보는 사람은 대부분 저처럼 생각할 겁니다.
	887	글을 적을 때 약간씩은 주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07 01:11:07	4	삭제
		저는 갈배는 커녕 갈보라는 단어도 처음들어봤어요.
	886	여시가 잠시라도 카페읽기를 공개로 했으면 [새창]	2015-05-07 01:07:28	0	삭제
		아니 거기 비공개가 원칙인데 아니에요?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그렇게 할리가 없습니다.
	885	베금) 그러니깐 지금 상황이 [새창]	2015-05-07 01:04:46	0	삭제
		아마 좋다고 분탕치로 오는 놈들도 많이 있겠죠. 언제나 그래왔듯이요.
	884	아무리 여시가 잘못했어도 여시=얪은 절대 아닙니다 [새창]	2015-05-07 01:02:15	2	삭제
		여시=일배 며칠 지나면 이런 말하는 사람 다 사라질겁니다. 매번 그랬어요.
	883	와 급격한 회의감이 드네요 [새창]	2015-05-07 00:59:21	1	삭제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익명성이 가지는 단점이죠.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질거에요.
	882	여성=사회적약자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새창]	2015-05-07 00:52:10	1	삭제
		이거 게시물 신고한다고 눌렀는데 추천됐네;;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0:43:32	2	삭제
		맞아요. 이중적인걸 가지고 뭐라고 해야지 여초=여시=남혐 이렇게 보면 안되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0:40:19	0	삭제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적으로 대응할것 같지 않아요. 저 지금 지나치게 비꼬거나 욕설이 있는거 다 반대누르고 있는데요. 비공개리스트 나오면 아마 저 차단당할겁니다. 지금까지 여혐, 어그로, 일배 등 나쁜놈 소리 많이 들어봐서 알아요. 댓글 하나 보고도 이런소리듣는데 반대리스트 나와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00:05:14	5/9	삭제
		맞아요 그 떄 이후부터 분위기가 진지함이 조금 내려가고 가벼워지면서 자정작용이 심하게 줄어든 느낌이 들었어요.
	878	올해 초에도 남혐, 남혐조장 관련으로 난리한번 낫었죠? [새창]	2015-05-07 00:01:46	9	삭제
		댓글 다는 사람은 하나하나 다른 의견을 적는건 그려려니 하는데 그 댓글들에 추천 비공감 수 보면 진짜 심할정도로 이중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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