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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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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7	한가지 뜻은 통하는거죠? [새창]	2015-05-08 18:44:30	2	삭제
		다른 사이트에서 분위기 조성을 한다면 막아야합니다. 여시에서 여론조작하려고 온 사람 있으면 그거 다 신고해야죠. 근데 여시는 가입히기 힘드니 그걸 알 방법이 없습니다. 차단이라는 방법은 진짜 싫은데 다른 방법이 안떠오릅니다. 일단은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지만 일단은 시스템 개선을 어떻게 하실건지 구체적으로 듣고 나서 생각하려 합니다. 이것으로 이중잣대 이성혐오 여론조작을 막을 수 있겠다 싶으면 굳이 여시를 차단할 필요는 없겠죠.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7:52:54	6	삭제
		여시 차단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중잣대나 여시의 분위기 조성과 화력지원은 여시가 아닌척 하면서도 할 수 있거든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스템 개선과 오유유저들 찬성/비공감/신고로 걸러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935	이제 연예인 루머/특정 연예인 비방, 남혐의 적극적 차단을 주장합니다. [새창]	2015-05-08 17:48:10	7	삭제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여시차단해봤자 여시인거 감추고 오면 그만이거든요. 여시를 차단하든 하지 않은 이건 필요한 겁니다.
	934	근데 일베도 이제 당당하게 오유에 글 쓰는 시대가 왔네요.. [새창]	2015-05-08 17:31:49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신고버튼 누르고 왔어요.,
	933	일베 유저가 남기는 글 [새창]	2015-05-08 17:30:33	0	삭제
		여시가 싫지만 그래도 일단 여시에 대한 글을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일배는 다릅니다. 3줄 읽고 내렸어요. 아 물론 신고도 했구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7:26:02	7	삭제
		여시에 대한 대처를 언급을 기대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공지 1에서 여시차단에 찬반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공지인 만큼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931	오유를 7년동안 해왔지만.. [새창]	2015-05-08 17:07:51	0	삭제
		공지1을 보면 여시차단에 대한 의견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시스템 개선한다는 이야기는 하셨죠. 오유 유저가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했고 운영자는 이 문제를 시스템 개선으로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여시차단을 하면 유저말을 듣고 안하면 안듣는게 아니에요.
	930	기다려라 해서 기다렸더니 공지2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5-08 17:05:25	0	삭제
		삭제된 글을 못봐서 그런데 무슨내용이었나요? 내용 떄문에 삭제된건지 아니면 심한 비꼬기나 욕설 혹은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엇는지 알고 싶어서요.
	929	사랑은단맛 당신 함부로 댓글쓰지마세요. [새창]	2015-05-08 17:01:08	4	삭제
		사랑은 단맛님 리플리스트 2페이지까지 보고 분탕종자로 신고하려했는데 5페이지까지 보니 그냥 좀 까칠한 사람이네요. 물론 공지가 올라온 만큼 계속 저런 태도로 댓글을 달면 신고해야겠지요.
	928	삭제와 차단... [새창]	2015-05-08 16:56:39	1	삭제
		저는 계속 해서 오유 해왔고 지금까지 오유만한곳 못찾았습니다. 바보님이 이 사이트의 운영자라는 것이 오유가 좋은 곳일 수 있는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보고요.. 전 바보님 응원합니다. 비판은 수용하돼 비난은 격리해야겠지요.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46:52	0	삭제
		저 공지를 어떻게 보면 가만히 있다가 당하는 호구 되라고 해석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가진 비판이 필요한 겁니다. 근거가 없는 비판은 비난일 뿐이며, 과도한 비꼬기와 욕설은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기분만 상할 뿐이고 안하느니만 못한 짓입니다.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38:58	1	삭제
		임시공지는 임시공지일 뿐입니다. 비난을 하지 말라는 것은 중립이 아닙니다. 뚜렷한 대안이 올라온 것은 아니나 그걸 중립이라고 볼 수는 없죠. 저도 올라오는 글 읽기도 힘들고 좋은 대안이 뭔지 생각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운영자 입장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공지 올라온 시간을 보나 내용을 보나 혼자서 저렇게 하시기 힘들기에 응원을 보내는거지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6:34:53	1	삭제
		여시의 폐쇄적이 특성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 수 있는 거라고는 검색을 통한 한줄뿐이니...상상력만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문제의 원인이 여시라고 의심할 만한 상황인데 여시에 대하여 알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24	물론 자중하라 그만하라 좋은 말입니다. [새창]	2015-05-08 16:31:02	6	삭제
		비판은 하돼 비난은 하지 말아라 이 뜻이라고 봅니다. 비판은 이익이 있지만 비난은 이익은 커녕 손해만 보거든요.
	923	여시 관련 임시 공지 2 [새창]	2015-05-08 16:16:14	8	삭제
		여시 하는거 보면 마음에 안들고 화나지만 바보님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요. 가만히 있으라는 말 아니잖아요. 바보님이 하지말라는 것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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