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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뜻무릎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1
    방문 : 1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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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앞으로는 김여사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대신 미친년이라고 하면 될까요? [새창] 2015-05-25 12:19:04 0 삭제
    욕설에 추천주기는 처음이네 ㅋㅋㅋ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1:24:23 7 삭제
    억양이나 맥락에 따라 해석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으나
    저는 택시기사가 서비스 정신 혹은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라고 봤거든요.
    무엇이든 좋게 쓸 수 있고 나쁘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택시기사는 성에 대한 편견이 있을지 언정 그걸 칭찬하는데 썼어요.
    그런데 sns에 쓴 글 보니까 성에 대한 편견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택시기사도 싫어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중간에 택시를 내린 것이나 택시기사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를 보나요.
    965 비공감 사유를 의무화했습니다. [새창] 2015-05-23 20:47:47 3/5 삭제
    저는 댓글로 나오는거 찬성합니다.
    이상한 이유로 비댓글 준 사람 잘 보이니까 비공감 줄때 조심하게 될 테구요.
    만약 악의적으로 비공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신고하기도 편할테니까요.
    964 도서관 이용자분들! [새창] 2015-05-23 10:52:29 0 삭제
    예약한 책이 몇 개월이 지나도 반납이 안돼 있길래 공무원이라 일 제대로 안하는구나 싶었는데.
    별 수 없는 거였군요;;
    963 의사들 갑자기 '풀무원 불매운동' 조짐 [새창] 2015-05-21 17:30:43 0 삭제
    길거리에서 싸움나서 경찰서 갔을 때
    한 쪽이 군인신분이거나 공무원 일 때 무슨 상황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면 그려려니합니다.
    961 "쪼그라들고, 외면당하고"…위기의 한국문학 [새창] 2015-05-19 20:39:45 2 삭제
    중고등학교 때 억지로 몇개씩 읽은 것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네요..
    다른사람에게 추천받아서 읽는거나 우연히 관심이 가서 읽은거나 다 외국거였어요.
    960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18:03:08 0 삭제
    이것도 네임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요즘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게시글이 베스트에 종종 보여요.
    특정 드라마나 게임 이야기라면 그려려니 할텐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추천을 많이 받아서 베스트 오고 베오베 왔을 텐데 게시글은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댓글보면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저만 모르는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어제 인터넷 접속 못했던 사람도 이해하고 하루 인터넷 10분씩 하는 사람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전에 있었던 일이나 관련된 사건 같은거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라도 있으면 그려려니 하는데
    아무런 설명도 없고 자기소개 혹은 짤 하나랑 텍스트 2~3줄이 끝인 게시물이
    베스트에 와 있으면 이게 말로만 듣던 네임드인가 친목질인가 싶더라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56820&s_no=101196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043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58352&s_no=1012465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4036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57589

    게시글과 댓글을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작성자가 무슨 글과 댓글을 달았는지 한참 동안 봐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957 MSG에 대한 설문조사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9 16:10:09 6/5 삭제
    요즘 나트륨이나 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짜고 단거 안좋다는 거 알면서도 조절하기 힘든 것처럼 msg도 알면서도 조절하기 힘들더군요.
    거기에 msg가 맛을 돋구어 평소보다 더 먹게 합니다. 요즘에는 소식으로 인한 영양실조보다는
    과식과 편향된 식습관으로 인한 문제가 더 많다고 봅니다.

    라면을 보고 몸에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팜유와 나트륨함량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볼 떄 msg는 아무런 해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여 비공감 눌렀습니다.
    956 네임드화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5-19 03:06:38 0 삭제
    이야기에서 기승전결이 있어야 맥락이 잡히는 것처럼
    전에 있었던 혹은 전에 쓴 게시물 안본 사람은 뭔 말하는지 모르는 게시물은 정말 싫습니다.
    아이디 클릭해서 전에 무슨 글을 썼는지 봐야 겨우 이해가 되는건 답답하구요.

    무슨 이야기인지 혹은 ~~한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언급하거나 링크라도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베스트에 뭔 말하는지 모르는 게시글이 많더군요.
    955 식겁했습니다. 흑역사를 제조하다니...... [새창] 2015-05-19 02:58:08 1 삭제
    ??
    뭔 일인지 모르겠네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하나도 못 알아먹겠어요.
    954 답답주의)뚱뚱한 사람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한심한 사람입니까? [새창] 2015-05-17 18:13:35 2/5 삭제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자기관리와 식습관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잘 못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바른 길(제 주관이죠..;;)로 갈 수 있도록 충고와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대방을 위한 행동으로 조심성 있게 말해야죠. 저거는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설득하기 보다는
    싸워서 이기려는 걸로만 보입니다. 우선 A는 잘못된 생각이 너무 많아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굳이 작성자님의 생각에서 비판할 점을 찾는다면요.
    우선 흡연과 과체중은 똑같이 자기관리입니다. 길거리에서 흡연하거나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은 자기관리가 아니라 그냥 매너가 없는 사람이죠.
    또한 자기관리(흡연, 수면, 식습관)가 안되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 걱정부터 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아끼다 보면 그렇게 생각해요.
    냉면국물을 다 마신다던가(나트륨 과다 섭취), 일이 몰려서 잠못잤다고 얼굴에 써있다던가 말이죠.

    그리고 자기가 선택했으니 강요하지 말라는 말 또한 앞서간 말 같습니다. 이 때는 놀림거리로 삼지 말라고 하거나 멍청하다는 비난을 삼가라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상대방에게 권유할 수도 있는거지요. 물론 과거에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말했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953 아...솔직히 이런글 진짜 안쓰려고 했는데요 [새창] 2015-05-16 22:44:12 3 삭제
    나이가 어린건지 그냥 성격이 꼬인건지 모르겠으나 댓글 목록 보니까
    못 된 사람이더군요. 신고하기 버튼 누르려하니까 이미 차단된 회원이라고 나오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이 많으면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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