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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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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1:17:36	2	삭제
		한인비하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정작 내용은 귀였게 그려진 그림 한장이라면 모순되는 상황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려는 작성자의 의도를 진정 모르겠습니까? 성말 상처받고 위로 받고 싶었으면 유머게시판에는 올리질 않았겠죠 뭐든지 과하면 모자른만 못한 겁니다. 진지한 것도 좋지만 재밌으라고 쓴 글에는 웃고 맙시다.
	981	ㅂㅅ 이 되어가는 오유를 바라보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28 14:25:42	2	삭제
		13:01:34에 두번째 비공감 준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은 방문횟수가 18회 뿐이니 생각한 것을 표현한 것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런 게시물이 추천 100개를 받아 베오베를 간 것은 못 마땅합니다. 게다가 어떻게 베오베에 갈 떄까지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 없습니까 비속어 쓰지 않고 존댓말 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라고 봅니다. 인터넷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 할 수 있기 떄문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적한 사람을 분탕으로 몰고 가는 사람도 있고 ㅂㅅ을 어떤 의미로 쓴 건지 분명함에도 장애인 비하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네요. 제가 적은 비공감 사유가 적절하지 않은 겁니까? 추천3회 비공감 64회 입니다. 점점 반말도 허용하고 욕설도 허용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겠지만 여기만큼 욕설도 없고 존댓말 사용하는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반말도 없고 비속어도 없었으면 좋겠는데...저만 이렇게 생각하나 보네요.
	980	난 오유가 결국 질거라고 본다 [새창]	2015-05-28 12:39:35	17	삭제
		대체로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그런데요. 오유에서 반말 안 좋게 보는 사람 많은거 알면서 굳이 반말로 쓰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존댓말로 작성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979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0:57:29	1	삭제
		과거에 있었던 일반화 및 혐오성 댓글과 루머확산에 상처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 떄 상처준 사람들 생각하면 2안이 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1안이겠지요.
	976	노출 수위 문제 [새창]	2015-05-27 20:34:33	46	삭제
		수위좀 나오는 사진 올려놓구선 공중파 음악프로 보면 더 심한것도 나오는데 고작 이거 가지고도 안되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구굴에서 검색만 해도 우루루 나온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음악프로 보기 남사스럽고요. 구글 검색할 때 뒤에 사람 있나 확인하고 검색해요.. 불편하냐 안 불편하냐 하면 불편해요. 인터넷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임을 인지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게 맞다고 봐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22:33:02	6	삭제
		제가요. 신체불구자, 정신 및 뇌에 장애기 았는자, 페드립, 성에 관련된 욕, 지역차별, 성차별 등등 욕설 보이면 다 신고하고 있어요. ㅅㅂ.이나 ㅂ1ㅅ 같은 것도 보이는 족족이요. 그런데 유일하게 좆에서 파생된거는 신고를 못하고 있어요. 저야 불편하지만 너무 대중적으로 쓰여서인지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너무 가볍게 다루거든요. 이 기회에 저런 단어 좀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974	아이스 버킷 챌린지 실패 모음 [새창]	2015-05-25 22:15:26	9	삭제
		재밌게 보는데 중간중간에 소름끼치는 게 있네요. 통 속에 물이 어느정도 차있으면 무게가 어느정도 나갈텐데 저렇게 맞으면 많이 위험한거 아니에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21:59:58	1	삭제
		수고가 많으십니다.
	972	[장문주의]김여사논란이 양극단으로 치우쳐 서로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5 20:03:08	8	삭제
		정리 잘되셨네요. 전체적으로 공감이 되서 추천을 누르긴 했습니다만 몇부분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있네요. 그 게시물에선 그럴만 했지만 성별을 알 수 없을 떄도 김여사란 말을 종종 쓰곤 했지요. 그런데 대학진학률과 군대가는 시기를 보면 대부분의 남성이 연서북을 격습니다....?? 또한 쩍벌남은 많이 들어봤으나 가방자리녀는 처음듣는 말이네요. 남자가 많이 하고 여자가 안해서 쩍벌남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이부분은 좀 공감이 안됩니다.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9:48:31	0	삭제
		와 바보님 부자였네 ㅋㅋ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7:08:49	95	삭제
		1111 헤이트 스피치라고 아세요? 지금 님이 개.소.리.죠 이렇게 말하는걸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입장과 상관없이 듣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말이에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969	현재 여혐 유도 하시면서 글 쓰시는 분들 [새창]	2015-05-25 16:56:17	12	삭제
		수고가 많으십니다.
	968	오유가 김여사란 단어에 유독 민감한 이유 [새창]	2015-05-25 15:42:00	1	삭제
		ㅇㄱㄹㅇ 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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