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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무릎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1
    방문 : 1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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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1:33:16 14/35 삭제
    저는 잘 공감이 안가서 비공감 눌렀습니다.
    일본에서 불편한 옷을 입히거나 무릎꿇린거랑은 다른게 아닌가 싶네요.
    일단 일상생활에서 남자가 저렇게 쩍벌하는 경우도 별로 없으며, 친한 친구들끼리 있는게 아닌 이상 지적을 받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차이는 있을수 있으니 기본적으로 남녀의 골반구조도 다르고 허벅지 근육의 양도 다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다리를 모은 상태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741 [본삭금]그래픽카드 사양 비교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3-25 23:34:05 0 삭제
    5분이 채 걸리지 않은 시간인데 알기 쉽게 그래프로도 알려주시고, 자기 경험을 들려주시고,
    제품에 대한 링크도 걸어주시고, 비유까지 해주시고, 감동이 벅차오릅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740 [본삭금]그래픽카드 사양 비교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3-25 23:30:31 0 삭제
    이렇게 빠른 시간에 친절하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너무들 좋으신 분들이신것 같아요.
    님들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
    739 [질문글] 라데온 R7 260X으로 3d 게임 잘 돌아가나요? [새창] 2015-03-25 19:57:10 0 삭제
    그렇군요. 덕분에 저에게 알맞은 게 뭔지 알겠네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738 [질문글] 라데온 R7 260X으로 3d 게임 잘 돌아가나요? [새창] 2015-03-25 19:52:59 0 삭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데온 HD 4850로는요. 디아3나 마영전 같은 경우에는 최하옵에 fps 낮추고. 해상도 많이 낮춰도 삐걱삐걱 돼요.

    260x로 전체화면에 fps 안낮추고 설정 안건드려도(높지도 앉지도 않은 옵션) 돌아가도 그냥 이걸로 하려하는데요.
    메모리 용량이 라데온 HD 4850도 1기가고 라데온 R7 260X도 1기가라서 이거 혹시 사양이 비슷한거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260x로도 옵션에 타협을 봐서 그러니까 중간옵으로 하면 돌아가는 것 같은데 중간옵이라는게
    화면 해상도 낮춰서 창화면으로 하고 fps낮추고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최하-하-중간-상-최상 중에 중간으로 설정했다는 건가요?
    736 [질문글] 라데온 R7 260X으로 3d 게임 잘 돌아가나요? [새창] 2015-03-25 19:39:06 0 삭제
    마영전은 260x로도 잘 돌아가는군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35 [질문글] 라데온 R7 260X으로 3d 게임 잘 돌아가나요? [새창] 2015-03-25 19:37:01 0 삭제
    vga에 대한 설명을 아무리 읽어봐도 도통 감이 안 잡혔는데
    댓글 읽어보니 사양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감이 잡히네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31 [익명]여직원한테 파스 붙여달라고했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데요 [새창] 2015-03-22 23:32:00 8 삭제
    익명Y2RlZ
    그렇게 생각하시는 사람이 많아지면 여기가 고게법정이 되는겁니다..
    여기는 법정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우리가 수사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증거제출하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잖습니까
    730 [익명]여직원한테 파스 붙여달라고했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데요 [새창] 2015-03-22 23:27:01 29 삭제
    지금 이 글 작성자님은 누군가 여자 욕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니까 억울하기도 하고 정말 자기자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복작할것 같은데...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거나. 다른 게시물의 반응이랑 비교하는건 하지 맙시다.
    고민이 있어서 글썼는데 뭔 재판을 하고 있어요.
    실명 거론한것도 아니고 여혐도 아니고 돈달라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민감하게 굴어요.
    그냥 사실이라고 생각하자구요.
    729 [익명]여직원한테 파스 붙여달라고했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데요 [새창] 2015-03-22 23:15:06 19 삭제
    양쪽말 들어볼 것도 없는것 같은데...
    등이랑 목이랑 구분 못할리도 없구,,,,
    파스 붙여달라는 말에 무슨 함축적이거나 상징적인 단어를 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니구,
    도데체 여기서 뭘 더 붙이고 짜르고 왜곡해도 안되럯 같은데요. 양쪽 말 들을 필요없지 않아요?
    728 ㅋㅋ 트위터 요금제 아저씨가 또 왔어요 오늘... [새창] 2015-03-22 22:49:04 43 삭제
    당장 생활적으로 보면 분리수거할떄 플라스틱이랑 페트 구분하는거나 좀 멀리보면 시간이랑 공간이랑 관련이 있다는 이론이요.
    이런건 같은 말을 몇번씩 들어도 매번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 접하는 거라면 체계적인 글이나 그림 없이 말로 이해시키는게 쉬운것이 아닌데.
    더군다나 잘못 알고 있으면 더 어렵죠.
    그거 다 알면 자판기 놓지 뭐하로 점원을 고용합니까.
    저도 나중에 나이 먹어서 새로운건 족족 나오는데 따라가지는 못하고....그래도 주변에서 하는거 보면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 드는데. 주변에서 권하거나 설명하는 사람은 커녕
    내 돈주고 하겠다 해도 무시나 당하고 마는 상황이 올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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