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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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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VRAM용량과 GPU 연산량의 관계는 [새창]	2015-03-26 22:16:34	0	삭제
		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뭔 말인지 감이 오네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고 렘이 양이고 DDR이 질이라는 말씀이시죠?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8:07:27	0	삭제
		때와 장소에 따라서 옮을 말일지라도 적절한 말이 아닐수도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간단하면서도 어렵네요,
	77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7:00	1/6	삭제
		모욕이라면 남성우월주의니 관종이니 하는 사람한테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스토킹이라뇨 제가 작성자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건 이 게시물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도 삭제하면 전 작성자님에게 말 한마디 못해요. 여기 쪽지기능이 없거든요.
	76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4:55	1/8	삭제
		오늘 가입일 1일인 사람을 뭘 계속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한쪽이 사람 매도 하는 걸로는 신고할 수는 있어도 일방적으로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76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2:26	1/5	삭제
		왜 비공감 누르는지 이해 못하겠다면서 비공감 누른사람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그래서 반박하면 꼬투리나 잡으려는 사람 혹은 숲을 안보고 나무를 보는 이해심 부족한 사람으로 보네요.
	76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7:10:58	1/9	삭제
		프락치라고 아세요? 저보고 스파이라고 하시는게 참 우숩습니다. 성차별을 해소하고 평등을 바라는 사람인 척 분탕글만 치는 사람 같아서 그래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7:07:05	7	삭제
		당연히 1번인줄 알았는데 2번이 제일 많이 추천 받네요. 2번 같은 경우는테이블하고 음식있는 곳하고 얼마나 멀다고 조금씩 가져와서 맛 보고 먹을 만큼만 가져와서 다 먹어야죠. 3번은 알러지가 있는 경우 아니면...음 잘모르겠어요, 4번은 좀 뭐라 말 못하겠는데 꼴볼견이라고 보여서요. 사람이 도리가 있지 남은 음식 버릴거라는거 알면서 어떻게 그럽니까 권리라고 말하면 뭐라 할말이 없긴 하지만요.
	76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58:21	0/7	삭제
		제가 보기에는 가입하고 첫날에 콜로세움 날만한 글과 남성우월주의니 뭐니 사람 매도하는 작성자나 사랑하는 자매니 같은 편이니...성녀짓이니 계몽한다하니 하는 조형의 원리님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처럼 보여요. 반어법이나 비꼬는거 아니구 진심으로요.
	76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49:43	2/8	삭제
		또 추가해도 될것 같네요. --------- 1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반대폭탄과 추악한 여혐충 몇마리때문에 속상했었는데ㅠㅠㅠㅠ제가 한 사람에게 긍정적이고 남녀평등적인 영향을 끼쳤다는게 참 기쁩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걷고 앉으시고 그런걸 지적하는 여성비하사상에 물든 사람들에게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할말 하셨으면 좋겠어요^^ ---------- 이라는 댓글을 다셨는데요. 여혐이 뭐라고 보시기에 여기에 여혐이 있나요? 여성을 혐오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계속 남성우월주의자라는 표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데 무시하시는건 사과할 마음이 없는 겁니까? 상대방을 비난한다고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762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46:57	1/11	삭제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관종이라니 마법같은 단어네요. 저도 제 주변사람이조형의 원리님처럼 말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비록 꼬투리 잡는것처럼 보이나 이것들은 그냥 넘어가선 안되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거든요. 댓글에 썼던 말 다시 쓰기 싫지만 님 보기 편하시라고 다시 씁니다. ----- 뜨뜻무릎담요, 늑소니, 놈팽이, 익명aWNoa 페미니즘 글만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어떻게든 물어뜯는 이런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여자인권이 이모양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런사람들의 속내를 까보면 남성우월주의를 존속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절대 여성들의 피해사실이나 사회적 부조리를 인정하지 않아요. 남성우월주의, 남성권위주의, 남존여비, 가부장제의 수혜자이자 수호자거든요. >>반대의견을 낸 사람을 비난하는 행동입니다. 대화를 계속하기 우해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해야죠.작성자님이 사과했나요? 그 쩍벌의 기준이 남자에겐 훨씬 관대합니다. 남자는 옆사람에게 피해줄정도로 160도이상 쩍벌했을때 문제가 되지만 그 외에는 문제가 안됩니다. 여자는 적당히만 벌리고 앉아도 문제가 됩니다. >>심각하게 과장된 글입니다. 뭔가 착각했거나 오타가 났을거라고 보지만 이것도 언급이 없네요. 이걸 지적한 글은 반대만 받고요. 일직선이 180도인데 어떻게 160도가 되나요. 이정도는 대부분의 남성은 유연성없어서 못하는 각도입니다. 45도만 되도 쩍벌이라고 봅니다. 남성 면접자세 보세요. 그게 10도 내지 15도에요. 근데 반대누른 사람들은 성차별에 동의하는 사람들인가? 골때리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말하다가 반대의견이 좀 나오니까 반응이 바뀝니다. 남자를 탓하는것도 아닌데 왜 몇몇 남자들은 글이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뭔가 찔리는게 있으신가요 >>이중적인 자세는 정말 힘빠지게 만듭니다. 이거 봤을 때 얼마나 힘이 빠졌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남자들 쩍벌은 안해도 다 많이 벌리고 앉아요. 그에 반해 여자는 아주 조금만 벌려도 쩍벌소리 듣구요. 골반구조로 따지면 여성의 골반이 훨씬 더 넓습니다^^ >>말 그대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기가 속에 있나 겉에 있나의 차이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걸 잘못알고 있으면 첫단추부터 잘못낀건데. 이걸 지적해줘도 그냥 무시하네요.
	761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27:46	1/12	삭제
		에초에 오유 댓글로 이야기 나누기 힘든거 아시잖아요. 저는 남성우월자에 남여분쟁글에만 나타나는 관심종자 네임드 취급까지 받는데 왜 님이 더 화내요. 화 푸세요 ㅋㅋㅋㅋㅋㅋ
	75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9:45	1/7	삭제
		1. 반어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대로 알아주시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보네세요^^
	75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6:16:48	1/8	삭제
		길게 쓰다가 그냥 지웁니다. 그냥 지는 바보 될게요. 성녀님 개수작하는 저를 위해 시간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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