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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10:03:53	3/12	삭제
		10년 동안 들을 욕 오늘 다 듣네요. 그냥 미련 안 생기게 저격해주시고 차단시켜주세요. 그게 좋을 것 같네요.
	996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09:53:56	19/30	삭제
		욕만 보이면 융통성 없이 신고한 사람으로 몰지 마십쇼. 제가 쓴 댓글 쭉 보시면 알겠지만 그에 대한 지적도 많이 했습니다. 지적을 해도 안고쳐지시니 신고를 한거지요. 그리고 그 사람을 저 혼자 차단시킨게 아닙니다. 신고가 누적되어야 차단되는건데.... 계속해서 비속어를 쓰시니 신고가 쌓이고 차단이 된거 아닙니까.
	995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09:47:05	45/44	삭제
		그 분을 저 혼자 차단 시킨것도 아닐 뿐더러 비공감도 주고 댓글로 지적도 했습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어떻게 하라고요? 이제 여시로 모는 사람도 있네요. 헛움음이 나옵니다 그려 ㅋㅋ
	994	신고한 사람 중 한명으로서 lano2님 차단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새창]	2015-06-02 09:42:41	40/38	삭제
		박제용 추천이니 짤 올리는거 어그로한테나 하는거 아닌가요? 어그로 취급은 많이 당했으나 설마 어그로 취급으로베스트까지 올줄이야...
	993	이쯤되면 전 니들 주적이 여시나 꼴베가 아니라 같은 오유인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6-02 07:49:36	8	삭제
		이게 부털이랑 비교가 되요? 아니 그럼 비속어 쓰는거 거슬려서 신고하는 사람은 게시글 잘 보고 있다가 여시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라는 거 알면 예외로 하고 그래야 하나요? 욕설 하지 말라고 비속어 및 비하 표현 하지 말라고 댓글로 꼬박꼬박 달아도 한귀로 흘려 들으면 아쉬운 마음에 비공감 혹은 신고 누르고 그냥 지나치는 거죠.
	991	지금 욕하는 사람들이 어떤 기분인지 알아? [새창]	2015-06-02 07:35:33	0	삭제
		뭔일 있어요? 베오베에서는 찾기 힘든데 링크라도 좀 달아봐요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6:40:49	6/6	삭제
		너무 외설스러워서 비공감이 달릴만 한데 비공감이 하나도 없다니 놀랍네요. 제가 지금까지 읽은 공지나 베오베 글의 분위기를 보면 '법적으로 문제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올리지 말라고 하느냐' '비공감 했다고 분탕으로 저격하는 건 아니다' 이 두가지는 의견이 일치했으나 다른 것은 일치하지 않은걸로 압니다. 저는 게시글을 보고 너무 외설적이라는 생각에 비공감을 주려했으나 수위에 대한 논쟁을 여러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공감이 달리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혹시 수위가 높다는 이유로 비공감을 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나요?
	988	야짤 올라오는 거 싫다는 분들,, [새창]	2015-06-01 11:22:52	2	삭제
		1 게시글 제목이 '야짤 올라오는 거 싫다는 분들,,,,'이라고 돼 있다 보니 선정적인 게시물에 비공감을 준 사람에게 하는 말인 줄 알았네요.;;
	987	야짤 올라오는 거 싫다는 분들,, [새창]	2015-06-01 11:07:43	1	삭제
		베오베 기준이 추천100개 이상 비공감 10개 이하인 게시물 입니다. 다시 말하면 조건1. 많은 사람들이 추천 받을 만한 게시물이라고 판단한 게시물(추천 100개 이상) 조건2. 이 게시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매우 적을 것(비공감 10개 이하) 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싫다면 비공감 개수에 대한 건의를 하던가 떠나시는 수밖에요....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법적인 하자가 없는 것은 맞으나 법적인 하자가 없는 게시물에 비공감을 주는 것 또한 법적인 하자가 없습니다. 보류 기준으로 보면 심각하게 선정적이지 않는 이상 보류는 가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결국 비공감을 주는 사람은 비난을 하는 것도 아니며 다른이의 표현 자체를 막은 것이 아닙니다.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09:23:27	5	삭제
		베오베 기준 자체가 추천수 100개에 비공감 10개 이하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적은 게시물만 베오베를 가는거죠. 선정성이 높은 게시물이 베오베에 판을 치지는 않을 겁니다.
	985	병먹금 권고 매뉴얼 1차 개정판.jpg [새창]	2015-05-31 17:25:36	1/4	삭제
		저기 초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 분탕종자면 분탕종자고 어그로면 어그로로 대체가능한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먹금이라는 단어를 보기 싫습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언어의 사용이 사람의 의식에 영향을 끼치게 돼있습니다. 어그로와 분탕종자를 병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비하와 차별을 조성하는 행위입니다. '병먹금'이라는 말 대신에 '어그로 대처법'이라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984	여시가 처음에 오유에 왔을때도, 수위논쟁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7:10:04	10/17	삭제
		아마 저는 감연된 오징어인 듯 합니다. ㅠㅠ 쩍벌남이나 연서복은 문제를 못느꼈는데 김여사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고 수위 높은 사진 보면 문란한 사이트가 되는게 싫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남부끄럽다고 해야하나... 비공감 주고 싶어져요. 반대에서 비공감으로 바뀌고 그림은 쓰레기통에서 산으로 바뀐 이후로 그냥 줘도 될 것 같은데 닥비 및 분위기 형성 생각해 보면 또 안될 것 같고.....그러네요.
	983	비공감 사유가 시행되고 느낀점. [새창]	2015-05-31 13:05:20	46	삭제
		그런 경우도 보이나 비공감을 용납 못하는 분위기가 더 강해진 느낌도 듭니다. 욕이 들아간 게시글에 추천이 100개씩 받을 때 동안 비공감 0이고 댓글에 뭐라고 하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 그거 지적하니까 반대 수백개 받았습니다. 예전이라면 안 그랬을 걸요. 반말이나 욕설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반대 몇개씩은 기본적으로 있었습니다. 자유와 방종은 한끗차이라서 살짝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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