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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저는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한거같아요 [새창]	2012-07-03 03:06:17	1	삭제
		저기요 이십대는 내가 무얼했는지 돌아보는 시기가 아니라 열심히 쌓아가는때입니다. 내가 학력이높나 돈이 많냐를 돌아본다는건 아직 쌓지도 않은 탑을 물끄러미 쳐다보는것과 같지요. (오유 미러) 1f4d351a7ed0dcd41ec377589c25bdf6
	14	와.. 헐 대박 완전 대박 [새창]	2012-07-03 02:59:09	0	삭제
		ㅈㅎㅅㄴㅇ (오유 미러) 516972d742452ced3b4f35aff11710df
	11	남친이랑 헤어진 후에 처음 알게 된것 [새창]	2012-06-09 16:00:51	0	삭제
		개인적으로 그래서 버스커 싫어합니다
	10	[유머X]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6-04 01:05:58	0	삭제
		아... 이글을 읽자니 제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희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죠 글쓴분 아버지와 비슷한 작업장 어떤 분의 사고로 어이없게 돌아가셨어요 그분이 아버지를 못보시구... 아버진 포크레인 기사를 하셨었는데 저도 어려서 자세한 상황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무튼 지금은 저와 제 형제는 십삼년이흘러 성인이 되었고 어머니와 저희 가족은 다시 웃음을 되찾으며 살고있습니다. 그당시 어머니는 그렇게 홀로 어린 초등학생 두 자식을 키워내느라 지독하게 강해져야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습니다. 물론 많이 힘드셔서 이년정도는 거의 살지않다 시피 삶을 포기하려고 몇번 하셨지만 어린 전 그런 어머니들 알지만 힘이 안된다는걸 알았기에 남들이 독학년 이란 소리를 해도 절대울지않고 동생과 똘똘뭉쳐 살았습니다. 어렸을땐 힘든일 무지 많았죠 지금은 다 자라서 철은없어도 웃으며 각자 열심히 살고 편안하게 살고있답니다 글쓴분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살면서 더 힘든일 많아요. 옆에서 어머니 잘 보살펴드리고 본인도 추스르기 힘들테지만 어떤 방법으로든지 돌파구를 찾아노력해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자연스레 상처가 아물어 단단해 지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9	딱 한 번만 연예인처럼 꾸며보고 싶어요. 안 될까요? [새창]	2012-05-20 17:11:28	0	삭제
		음... 한국에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아마 명동같은데 가면있으려나? 악세서리나 옷같은거 쇼룸에서 입어볼수있는 샵있잖아요 큰데..이를테면 H&M이나 뭐 그런 매장? 거기서 맘에드는옷 골라서 안에서 입어보구 거울로 사진찍어보면 되지않을까??;;
	8	과제 때문에 약간의 설문조사를 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십쇼 ㅠㅠ [새창]	2012-05-20 17:08:02	2	삭제
		단점. 스마트 폰의 노예가 되는것같아서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카톡의경우 답장하는것에 대한 또 스트레스 인터넷을 보고있자면 한심한 한국사회에 대한 스트레스 또 그인터넷을 들여다 보고 있는 내가 ㅄ 같게느껴지는 스트레스
	7	여자들은 왜 먼저 문자 안해요 진짜 [새창]	2012-05-20 17:06:52	8	삭제
		왜냐면요...관심이 없어서요..
	6	여자들은 왜 먼저 문자 안해요 진짜 [새창]	2012-05-20 17:06:52	55	삭제
		왜냐면요...관심이 없어서요..
	2	사랑방에 오면 사랑을 하게 되나요? [새창]	2012-05-20 16:53:32	0	삭제
		사랑을 시작하다가 얼마안되어 오유인이라는 이유로 헤어지고 금방 돌아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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