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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론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0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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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론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공주사대부고 졸업생입니다. 선생님의 논란글을 보니 안타까워요. [새창] 2013-07-21 09:49:33 0 삭제
    Riel/ 지금 봤습니다. 후배님의 글에 일부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표현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진정성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하여 미안하다며 재학생들은 UCC를 제작하였습니다.
    또 많은 동문들이 우리 후배들을 추모하는 글에 like를 누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뭔놈의 '좋아요'고 '유튜브 동영상'이냐고 생각하는 동문들도 있었습니다.
    페북 얘기는 논란이 이미 있던 것인데, 왜곡된 언론 보도에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총대를 매고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는 생각을 해요......
    여러 입장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적어도 그 생각해주는 마음을 먼저 헤아렸으면 좋겠네요.ㅠ


    카피캣/ 저는 태안의 현장에서, 유족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있으면서, 학교와 동창의 입장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캠프 측에서 교관들에 의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격리된 채로 유스호스텔에 있었다는 사실을 먼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캠프 측은 구명조끼를 지급하지 않았고, 교관은 훈련 시간이 아닌 시간에 학생들을 바다로 내보냈습니다.
    인솔 교사들이 이것을 참관했다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사들이 일부러 참관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교장 선생님은 원래 인솔자도 아니었습니다.
    안전수칙을 어기고 강압적으로 부당한 지시를 내려 사고를 직접적으로 야기한 것은 캠프 측이고,
    학교 계약을 하청으로 넘긴 것은 원청인 리조트 측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이미 캠프 관계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수사 브리핑에 의하면 오늘 중 영장이 발부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캠프 측의 책임이 훨씬 크고 지금 경찰서에 있느라고 캠프와 리조트 관계자들이 현장에 아무도 나와있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더욱 비난의 초점이 되는 것 같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썼어요.
    제가 썼듯이 학교도 일정의 책임이 있고 우리 학교도 그에 따른 비난은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잠재적 살인 방조자'와 같은 굴레를 씌운 비난은 유가족들, 남은 학생들, 학교 동문들, 사대부고 교직원분들 전체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요...
    저는 그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저는 if가 아니라 why와 how를 말하고 싶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04:57:35 2 삭제
    안녕하세요? 공주사대부고 졸업생입니다.

    논란이 되고 안타까워서 나름대로 해명이랄까 하는 글을 썼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775387

    오유 여러분, 맥락의 일부만 보고 저희 학교와 선생님들을 비난하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46 심심해서 써보는, 남잔데 남자한테 키스 받은 썰 [새창] 2013-06-09 23:58:22 0 삭제
    1 읭 왜여? ㅠㅠ 헙 설마 아는 분인가 ㅠ
    45 영화관에서 볼수있는 반도의 흔한 논리 [새창] 2013-06-09 23:18:40 13/27 삭제
    아니 그럼 당신도 이채영 복근을 보든지... 왜 서로 다른 것 가지고 비교를 합니까?

    근데 김수현 복근이 나온다구요? 보러가야 겠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2:57:24 0 삭제
    저분이 수사의 프로라는군요.

    원경찰청 수사1과장 전궁 영일 씨
    수사의 프로가 분석ㅋㅋㅋㅋ
    43 학력인증하는것들 모두 1베충으로 압시다 [새창] 2013-05-16 22:53:32 2 삭제
    그..그러게요? 그래서 저도 학력인증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ㄷㄷㄷ
    42 학력인증하는것들 모두 1베충으로 압시다 [새창] 2013-05-16 22:53:32 11 삭제
    그..그러게요? 그래서 저도 학력인증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ㄷㄷㄷ
    41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이 세운 아시아최대동물실험센터... [새창] 2013-05-08 08:18:50 0 삭제
    당신의 주장은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40 국가별 음주패턴 [새창] 2013-04-28 18:42:24 1 삭제
    섬 = island = 아일랜드
    과거 영국 식민지였고, 현재 "영국제도"의 아일랜드 섬의 "얼스터 지방의 6개 county(앤트림, 아마, 런던데리, 다운, 퍼머너, 티론)"을 제외한 나머지 = 에이레 = Eire = 아이얼랜드 = Ireland
    섬나라 아이슬란드 = Iceland.
    과거 영국 식민지였고, 지금도 영국에 속하며 현재 "영국제도"의 아일랜드 섬의 "얼스터 지방의 6개 county(앤트림, 아마, 런던데리, 다운, 퍼머너, 티론)" = 북에이레 = 북아이얼랜드 = North Ireland
    38 전철에 임팩트 쩌는 광고.jp [새창] 2013-04-26 18:54:38 1 삭제
    일본인 여러분에게
    -임상시험참가자 모집을 알림-
    이 시험은, 일본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지트론 단층법(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촬영용 진단 약의 임상시험입니다.

    참가요건
    1.연령은 25세 이상일 것
    2. 성별은 관계 없음 (여성의 경우 불임수술을 받았거나 또는 폐경기 2년이상 경과하였을 것)
    3. 참가자 기타의 2세대 전 양 부모부터의 부계, 모계가 모두 일본인일 것
    .........................
    이 시험에 문의가..................................

    잘은 안 보이지만, 애초에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에 대한 광고네요.
    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하지??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22:03:23 0 삭제
    데x대o/ 님 진짜 좀 위험하군요. 그리고 용어를 제대로 사용해 주기 바랍니다.
    "인간의 생명은 소중하다."라는 서술의 인간과,
    "강간범 살인마도 인간으로 봐야 하냐?"라는 서술의 인간은 서로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人間)[인간] / 명사
    의미:
    1 . [동의어] 사람(1.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하며, 말과 글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고차원적인 도구를 만들어 쓰며, 사회적 집단을 이루어 사는 고등생명체)
    3. [동의어] 사람(3. 어떠한 자격이나 일정 이상의 품격 또는 인성을 갖춘 사람).

    잘 생각해 보세요. 물론 저도 강간마들이 인간(인간3)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들도 인간(인간1)입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7:22:29 0 삭제
    데x대o // 물론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동물의 생명도 존중받아 마땅합니다만,
    사람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 중 어떤 것을 더 중하게 여기고 계시는지요?
    좀 위험한 말을 하시는지라.....

    하물며 범죄자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은 고귀한 것입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중인 사람도 아프면 치료를 해 주거든요.
    자살기도 하면 자살을 막기도 하구요. 이것이 법이고, 이것이 생명윤리입니다.

    범죄자에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양심과 윤리와 법과 도덕 모든 것들의 가치관에 재정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731이나 나치나 다를 바 없어지죠...

    동물은 소중하고 동물 생명은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만, 그것을 지나치게 넘어서진 말아주세요. well you escalated too quickly..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6:29:15 0 삭제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반대한다고 하는데......
    동물실험을 하면 착한 회사 리스트에 빠져있네요.

    세상에는 물론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mad scientists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토끼, 쥐, 고양이,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들이 실험실에서 고통을 받다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에는 저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인간이 동물을 학대하는 일도 반대합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은 저도 분명히 찬성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를 학대로 보고 어디까지를 불필요하지 않은 범주(=즉, 필요하다)고 해야 할까요?
    인간은 여지껏 동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 왔고, 또 찾고 있습니다.
    정복되지 않은 병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수많은 신약의 개발에 있어 동물실험은 필수불가결합니다. in vitro만 진행된 상태에선 치료제 허가도 나지 않습니다. in vivo의 과정을 거쳐야죠. 의약학계에선 무턱대고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을 하진 않습니다. 이건 일본 731 마루타 부대나 하던 짓이죠.

    아무 확증도 없이 인간실험(?)을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짓입니다. 미친..짓이죠. 그 전 단계가 동물실험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저희 랩에서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결정을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 것도 아니고 잔혹하게 학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지침을 어길 시에는 짤릴 각오, 아니면 동물실험센터 전체가 문 닫을 각오까지 해야 합니다.

    간단한 실험이라도 보고서에 붙이고 붙이는 원인행위에 첨부자료가 수십페이지를 넘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최대한 동물이 받는 고통을 적게 하면서 동물의 죽음이 헛되게 하지 않게 할 것인가에 대한 윤리적, 의학적, 과학적, 종교적, 그리고 법적 제도적 심사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동물심사를 합니다. 실험쥐 한 마리, 어떻게 보면 미물입니다만, 동물실험을 하면서도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은 기본적인 생명에 대한 존중과 예의입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연구를 한 것이 인간에게 100% 안전을 보장하지 않지만, 적어도 그것으로 인해 어떻게 병이 진행되는지, 어떻게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지식을 우리 의학계에선 얻고 있어요. 제약회사나 화장품회사도, 그 성분(혹은 화학성분, 화학약품 등등)이 인체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곳에도 윤리위원회가 다 있구요.

    동물애호가들이 잘 알지 못하면서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다른 방법(예를 들면 컴퓨터 분석이나 미생물 실험)을 해서 약이나 화장품을 만드는 것은, 동물실험을 해서 만드는 것보다 덜 착한 것입니다. 그게 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죠.
    34 페라리 차주의 멘탈 [새창] 2013-04-23 18:07:19 2 삭제
    아무데나 막 세워놓는 거 보면 확실히 멘탈이 ㄷㄷㄷ

    하지만 그 전에 남의 것을 저런 식으로 파손해서 손괴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먼저 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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