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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사진많음주의! 초코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10-20 21:07:47	0	삭제
		귀여워 나와는 다르게.... ㅠㅠ
	73	러시아 여고딩 위엄.jpg [새창]	2014-10-13 18:24:10	0	삭제
		/1 가면 뭐하나요? 재들도 눈 있거든요.
	72	반도에 해양경찰의 위용.jpg [새창]	2014-10-13 18:19:47	30	삭제
		구조 : 재난을 당하여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해 줌. 탈출 : 어떤 상황이나 구속 따위에서 빠져나옴 솔직히 80명도 구조가 아니고 탈출(?)이라고 봐야지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지들이 구조한 인원은 0명으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ㅡㅡ
	70	대륙의 워터슬라이드 [새창]	2014-10-12 17:37:08	0	삭제
		바지 벗겨질줄 알았는데... 아니였군...
	69	다된 드라마에 강예원 빠뜨리기 [새창]	2014-10-12 13:48:42	1	삭제
		진짜 거짓말 안하고 표정 하나하나 어색한 느낌 확들고 (이것까지는 조금 이해 하겟음...) 근데!!! 대사 발음이 너무 새는거 같고 억양도 이상해서 드라마 집중이 하나도 안되는 느낌이 확들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1:13:37	0	삭제
		토끼주제에
	67	본인의 색감 테스트 해보기.jpg [새창]	2014-09-22 08:09:43	1	삭제
		하 음란마귀 ㅠㅠ
	66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사이다 한사발 임산부 아주머니. [새창]	2014-09-18 09:43:21	1	삭제
		임신초기가 더 위험하고조심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65	안 돼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원본 [새창]	2014-08-26 13:44:52	19	삭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왕따 당했을 때를 생각해봣네요. 초등학교때는 무작정 당하기만 했지만 중학교 때는 정말.. 정말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서 해결을 한기억이 있네요. 왕따를 경험한 사람으로 정말 '왕따 당하는 이유가 있다.'라는 소리는 정말 개소리에 가깝습니다. 구타, 금품갈취 등으로 법원 까지 갔었습니다. 이 때 부모님은 갈때 까지 가겟다. 합의 같은건 일체 거절 하셧구요. 그리고 저는 가해 학생 들에게 '왜 내가 싫으냐?'울며 물어봤을 때 가해자들은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한번 괴롭혀 보니 그게 단순하게 재밌었다.' 라고 하더군요. 화가 났습니다. 피해 준것도 없는데 왜 나한테 그랫는지... 동영상 보다가 순간 생각나서 끄적이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0:26:57	3	삭제
		요즘 애들 교육이 완전 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시절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안에 있는 사람이 나온 후 들어가라고 교육받았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네요..
	63	이렇게 자는강아지 있나요? [새창]	2014-08-02 17:48:26	0	삭제
		혹시 작성자가 그렇게 자는거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62	17개월된 아들인데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새창]	2014-06-03 21:48:56	0	삭제
		펨코....에서 본거 또보네ㅋㅋㅋㅋ
	61	뻘짓주의) 심심해서 아이폰 독스피커 만들었어요.. [새창]	2014-04-20 16:26:38	0	삭제
		휴지를 어디에다 다쓰셧을까...?
	60	성씨 형제들이 좋아하는 딸기청 [새창]	2014-04-01 10:29:27	0	삭제
		저도 성씨입니다만... 줄.. 서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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