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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하잇안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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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산소공급 아직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창]	2014-04-18 10:49:31	0	삭제
		노력은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0:12:49	0	삭제
		왜 반대가 3개인지... 지나친 비판은 삼가하고 걱정되는마음으로 봅시다..
	133	강의 들으러 가는데 눈물이 줄줄 납니다.. [새창]	2014-04-18 09:27:30	0	삭제
		저도 그런 마음이 드네요... 내가 어떻게 그 아이들을 차가운 바다에 두고 노래를 듣고 생활을 하고있는지..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08:57	10	삭제
		영상은 할줄 몰라서 녹음만 하고 있어요.. 일단 말씀하시는것 보면 언론에서는 생사확인과 관련된 것들은 다 사실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냥 우왕좌왕 나온 말이 아니라 실제로 모든 다이버들이다 갑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신호를 주고 받았는데 언론만 다르다고 말씀하고 계세요.
	131	피해자 가족들 모여있는곳 실시간 중계중인거 보는데... [새창]	2014-04-18 08:58:42	0	삭제
		아무래도 벌써 몇일째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잠도 못 주무시고 모두 다 한 마음이라 더 그러시나봐요.. 격양되시는 마음들도 이해하가고...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130	저도 시험준비하는데 공부가 안잡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4-04-18 00:19:12	0	삭제
		1 11 111 저와 같은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저도 오늘은 몇시간공부했다고말하기도 힘드네요ㅜㅜ 정말 계속 공부하시는 분들도계셨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웟님말씀처럼 외면하기엔 마음이너무아프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1:08:59	34	삭제
		111 ㅋㅋㅋㅋㅋ 해미읍성 ㅋㅋㅋㅋㅋ 오유 알게된지 한 일주일도 안됐을때? 그 때 베오베에 저렇게 '김밥을 샀는데... 해미읍성.. 단무지도..' 막 뭐 이런 게시물을 봤었는데 ㅋㅋㅋ 진짜 그때 빵빵 터져서ㅋㅋㅋ 혼자 집에서 해미읍성 해미읍성 ㅋㅋㅋㅋㅋㅋ 해미읍성 거리고 다니다가 동생이 뭐냐고 해서 알려주고 둘이 같이 해미읍성 해미읍성 지나가던 아빠가 너네 왜자꾸 해미읍성 그러냐 그래서 알려줬더니 아빠도 해미읍성 동생도 해미읍성 나도 해미읍성 ㅋㅋㅋ 하 그때가 인터넷 게시물보고 빵빵 터지고 순수했는데..이젠 애지간한건 다봤어... ㅠㅠ 그때가 생각나네여ㅠㅠㅠ
	128	딸을 참혹하게 죽인 남자.jpg [새창]	2014-04-09 23:53:25	237	삭제
		아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딸을 방안에서 죽여놓고 그 딸의 엄마가 집에 오니까 웃으면서 '오셨어요?' 이러고 방에서 나왔다는게 맞나요? 제가 지금 바르게 이해하는 건가요?????정말????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23:25:08	7	삭제
		정말 정말 꼭 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번 글을 본지도 조금 시간이 지난것 같아서 더욱 걱정이 되네요.. 힘내세요.! 꼭 돌아오실거라 믿고, 형이 조금 더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123	<m>대통령 욕하면 모가지 짤린다라는 할아버지가 있었음 [새창]	2014-04-03 18:00:43	57	삭제
		아직까진 아무도 작성자가 전화하듯 시작한 연기를 끝내지 않고 있다는걸 알지 못하고 있다. "학생..근데 아까 전화하고있지 않았어..?"
	121	패게여러분 색조합좀 가르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4-04-03 00:30:23	0	삭제
		1 앗!! 짱짱 자료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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