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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스토퍼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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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스토퍼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5 [익명]엄마가갑상선암이래여 [새창] 2013-09-12 02:13:54 0 삭제
    힘내시길 바랍니다.
    1444 [익명]대학교 군대놀이 다 엎어 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3-09-12 02:12:38 1 삭제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ㅋㅋ
    안타깝다는게 2가지 방법중 뭘 선택하던 리스크가 크게남죠 ㅋㅋ
    치졸하고 자좀식 깍기지만 그냥 꾹 참고 조용히 다니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이럴땐 나서서 좋을게 없더라고요
    누가 나서서 나타니길 바라거나 그냥
    님이 고학년이 되었을때 착한 선배가 되는게 좋을꺼 같아요 ㅋㅋ
    1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2:10: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작성자님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좋아하고 안좋아하고는 님이 판단 하셔야될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좋아한다고 하면 아! 좋아하는구나
    우리가 아니라고하면 아... 아니구나
    이러면 너무 웃기지 않나요?
    1442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게 좋을까요. . . [새창] 2013-09-12 02:08:43 1 삭제
    아 물론 잘 되는 경우도 있죠 ㅋㅋ
    전 개 인 적 으 로 한번 헤어지자 말하면 끝인 성격이라서요 ㅋㅋ
    웃긴말이지만 여자가 장난이든 뭐든 헤어지잔 말 하면 바로 끝입니다 저는 ㅋㅋ
    제가 님 성격도 아니고 그 상황도 안되봐서 상상만 하는거지만
    구지 미련 남으시면 문자 딱 한번 보내보시고 답장보고 결정 하세요 ㅋㅋ
    찾아 가거나하면 자기가 헤어지자 했는데 님이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버리면 미안하거나 뻘쭘하거나 부담가지거나
    여튼 좋은 상황이 되진 않을꺼 같아요 ㅋㅋ
    여자분도 편안히 생각하시게 문자 추천 드립니다 ㅋㅋ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2:03:17 0 삭제
    쪽집게도 있잖아요 ㅋㅋ
    좋진않은데 뭐 뽑는다고 어째 되겠어요? ㅋㅋ
    코안에 수염은 뽑는거 안좋다더라고요 ㅋㅋ
    뭘 별걸 다 걱정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2:01:54 0 삭제
    고2 맞죠?
    아이고 시간 많으시네요 ㅋㅋ
    시간많다는 의미가 놀 시간 많다는게 아니고
    시험공부 할 시간 많다는 의미겠죠?
    열심히 하세요~ 아직 좌절하긴 너무 너무 너무 이르답니다 ㅋㅋ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1:59:31 0 삭제
    외모는 괜찮나봐요?
    근데 주위남자 굴리는거보니 안될여자분이시네요 ㅋㅋ
    님드 적당히 밀당 즐기면서 다른 여자분 찾아보세요~
    저런 여자가 밀당하면서 뒤통수당하면 상당히 분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1:58:28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7 헤어진 여자친구. 잡는게 좋을까요. . . [새창] 2013-09-12 01:57:10 1 삭제
    본인이 정말 사랑하신다면 잡으려고 노력 하셔야죠 ㅋㅋ
    그리고 제 생각 얘기해 드려도 될까요?
    사랑은 두명다 같이해야지 이 글만봐서는 여친분이 헤어지잔 말을 습관적으로 하거나
    혹은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있었거나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상대방 가슴에 비수꼳는 여자분이 님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의심스럽네요
    미련인지 사랑인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안을꺼 같습니다
    1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5:05:55 0 삭제
    따였다면 번호를 줬단 말인가요? ㅋㅋ
    번호 안주고 나 따임 ㅋㅋ 하면 뭐 귀엽네, 인기 많네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번호 주고 나 따임 ㅋㅋ
    하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정이 뚝 떨어질꺼 같네요 ㅋㅋ
    1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1:50:37 189 삭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정말 명언이군요 ㅋㅋ
    재수없다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마음 넓게 가지시는게
    님한테도 더 좋을꺼같네요 ㅠㅠㅠㅠ
    1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20:50:34 1 삭제
    원래 다 그래요~ 대신
    헐 님 얼굴못생겨서 옷 잘입어도 이상해여;;
    이런식으로 말하면 생각없는 사람이죠 ㅋㅋ
    1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17:01:16 0 삭제
    전 고2중반까지 반에서 거의 꼴뜽하고 공부도 안하다가 고2말부터 혼다 독서실다니면서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점수 100점 넘게 올렸었어요 ㅋㅋㅋ
    좋은대학은 못가지면 남들 많이가는 그런 4년제 대학 갔거든요? 평균적인 대학 ㅋㅋ
    일단 공부 죽어라 하면 지금보다는 점수 좋아지겠죠?
    그리고 과목같은거는 유행타는 경향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라서 점수 잘 나오는건 아니니까
    남들 많이선택하는 과목하는게 벼락치기로 괜찮지 않을까요?
    1432 [익명]사는데 의욕이없어요 [새창] 2013-09-07 16:57:28 0 삭제
    이때쯤 되면 다 그래요 ㅋㅋ
    남들도 다 이렇다 생각하면 좀 더 괜찮지 않을까요?
    시간도 얼마 안남았으니 좀 더 참고 기다리란 말 밖에 못해드리겠네요 ㅋㅋ
    일단 수능시험 치면 마음이 좀 편해질걸요?
    1431 [익명] 싸움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07 16:54:04 0 삭제
    그건 진짜 님 사는 동네가 이상해서 그런거에요ㅠㅠ
    우리동네였으면 진짜 ㅋㅋㅋㅋ 제가 한욕하는데 ㅠㅠ
    일단 힘내세요!! 리플 나중에 좀 달릴거니까 다른거 좀 하고 계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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