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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2년만에 친한언니 만나러 왔어요.. [새창]	2013-10-05 18:16:30	0	삭제
		맘을 얼마나 놓으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운동하신게 있으면 그게 아까워서라도 자제하게 되요 ㅎㅎ 꾸준히 운동하셨으면 하루이틀 정도 좀 먹는다고 어떻게 안됩니당~
	933	탕수육때매 너무 화나요 [새창]	2013-10-05 18:14:45	0	삭제
		치명적인 유혹이지요 탕수육.... 저는 그냥 눈앞에 거부할 수 없는 음식이 있으면 한두조각 먹고 담날 퐈이아해효 ㅎㅎㅎㅎ 한두개 먹더라도 이성의 끈만 놓지 않으면 괜찮아요! ㅠ.ㅠ
	932	다이어트 이렇게 하세요 [새창]	2013-10-05 02:18:05	0	삭제
		ㅋㅋㅋㅋ 몇달 후에 그 형 분께 되는데? 시전하세영!
	931	다요트 한달차! 67.8kg > 64.4kg [새창]	2013-10-05 02:16:47	0	삭제
		화이팅!!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1:47:46	0	삭제
		여성분 맞으시죠? 골격근량은 일정 수치 되니까 정말 안오르더라구요..ㅠㅠ 저는 2달동안 거의 변동이 없어서 요새 일부러 잘 먹고 있다는.. 체지방 어느정도 줄이신 후에 골격근량 늘리시려면 잘 드셔줘야해용ㅎㅎ
	929	줄넘기 14일차 입니다. [새창]	2013-10-05 01:44:04	0	삭제
		새 줄넘기 멋진걸로 사셨나요? ㅎㅎ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1:41:33	0	삭제
		저도 동글몽실님처럼 헬스하고 나면 배고픈뎅ㅋㅋ
	927	10/3,4 일 [새창]	2013-10-05 01:40:25	0	삭제
		ㅠㅠ 힘내요
	926	어제 운동하며 알게된 기쁜 일과 슬픈 일 [새창]	2013-10-04 03:11:02	0	삭제
		우왕~~ 축하드려용! ^__^
	925	헬스장 무섭... [새창]	2013-10-04 02:50:18	0	삭제
		요새 느끼는건데 헬스장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거나 트레이너도 별로 가르침에 대해 의욕적이지 않으면 축 쳐져서... 제가 다니는 곳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되는게 굉장히 활성화된 분위기라는 거에용 트레이너분들도 회원들 운동 카운트해줄때 일부러 목소리도 크게크게 해주고 자기 회원 아니더라도 인사도 먼저 해주고 화이팅도 넣어주고, 7주 감량 이벤트 그런것도 하구요ㅎㅎ 오티 3회 진행할때 웨이트를 상당히 강조해줘서 여자분들도 웨이트를 많이 해요.. 여자가 바벨 든다고 뻘쭘할 일이 없음.. 결론적으로 참 운동할 맛나게 해주는 게 꾸준히 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2:43:07	1	삭제
		사이드밴드!
	923	내일부터헬스장갈려는데여 [새창]	2013-10-04 02:42:33	0	삭제
		트레이너분께 대략적인 기구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하심이..! 스쿼트는 자세가 중요한데..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자세 잘못하심 무릎아프실 수 있어요 트레이너분께 자세 한번 봐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922	운동 일지(10.3) [새창]	2013-10-04 02:38:46	0	삭제
		LoBo님/흐흐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계치손고장님/근육이 좀 늘었음 좋겠네용!ㅎㅎ 손고장님 오늘은 기분 좀 괜찮아요??^^
	921	10/3 건강일기(식단, 운동) [새창]	2013-10-04 02:37:11	0	삭제
		수고하셨어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2:35:50	0	삭제
		요즘 외국인들도 많아지고 해서 고도비만인 분들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보면 건강이 안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도 불과 얼마전까지 날씬했던 적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나름의 의지가 생겨서 운동중이에요~ 엄마 잔소리 엄청 많이 들었는데 요샌 너무 많이 빼는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ㅎㅎ 건강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저는 날씬한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실천하는 거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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