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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4	라스트오브어스 황무지 클리어하고 멀티 들어갔는데요 [새창]	2015-09-02 01:15:14	0	삭제
		캐쉬는 처형할 때 다양한 동작으로 죽이거나 복장 그런거에요. 게임은 오로지 손인데 저는 손이 없나봐요 ㅜㅜ
	1883	1화뿐이지만 피드백 감사합니다.(약스압주의) [새창]	2015-09-02 00:37:08	1	삭제
		연출은 서툴어서 그렇다고 쳐도 그림을 일정한 방향으로 밖에 못그리시는 것 같네요. 공간에서 위치감이나 비례도 허술하고요. 세이부 진행하시는 것 보다 기본적인 걸 더 연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1:28:31	0	삭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20대나 구매를 하는데 조금도 알아보지 않고 구매를 했다면 구매한 사람이 부주의한 것이지 판매자에게 과실을 묻는 건 우습죠.
	1881	이번에 출시한 메탈기어 검색하지도 마세요. [새창]	2015-09-01 04:21:34	0	삭제
		이미 다 알고 있어서요 ㅜㅜ
	1880	[익명]신용카드를 만들어 달라는 엄마 이야기 [새창]	2015-09-01 04:18:18	1	삭제
		그냥 만들어주지 마세요. 후회하실 겁니다. 말은 쉽고 행동은 힘들어요.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4:14:55	0	삭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 돈에 몇번 손을 댔던 적이 있었는데 그일로 27살까지 뭔 사던 영수증을 보여줘야 했어요. 그래서 살면서 뭘 해달라는 말도 거의.하지 않았고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답인듯합니다.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4:06:05	14/39	삭제
		남자는 마음이 하나입니다. 한번에 한가지 밖에 들어오지 못해요. 소중한게 두개가 있으면 둘 중에서 더 급하고 심각한 걸 마음에 둡니다. 그렇다고 마음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가 소중히지 않은게 아닙니다. 소즁하지 않았으면 곁에 두지 않아요. 관심 없으면 있는지도 몰라요. 구론데 아내뷴께 그럴게 말을 햤으면 마음 속에 지금은 넣어두기 힘들어서 그러셨을 겁니다. 남편이 이해하기 힘두시면 굳이 이해하려하지 마시고 다룸데로 관심을 돌려보세요. 다른 무엇이든요.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4:01:28	0	삭제
		쌀에 벌레가 생기면 알콜 넣어두는 건 처음 듣네요. 지금 그 쌀은 불에 몇번 씻은 다음에 불려서 가루 만들어서 떡을 만들어 먹거나 버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쌀에 벌레 생기면 완전히 밀폐가 잘되는 음료슈나 맥주 페트병을 잘 씻어서 말린 후에 거기 넣어서 보관해 보세요. 벌레 절대 안생기고 있던 벌레는 숨막혀서 죽습니다. 장기간 보관에도 용이하고요.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3:57:30	9	삭제
		이런 글쓰는 남자의 특징 1. 찌질하다.
	1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3:56:20	75	삭제
		저는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직 결혼은 안했는데, 비슷한 경험은 있습니다. 대처법을 알려드리면 적당히 서로에게 무심해져 보세요. 한쪽이 내키지 않는데 억지고 잡으려고 하면 남자는 튕겨져 나갑니다. 그냥 시간을 두세요. 제가 알고 있는 그 이유라면 사실 답은 없어요. 그냥 두는 게 정답이에요. 그러다가 될대로 되는 수 밖에 없어요. 저는 그렇게 2년 정도 끌다가 끝냈습니다.
	1874	배트맨아캄나이트vs블러드본 중 하나 고르라면? [새창]	2015-08-31 17:27:45	0	삭제
		아캄나이트입니다. 코어유저시면 블본이 좋을 수 있지만, 아캄은 라이트와 코어 유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1873	넵 인생 오지게 꼬였어요!! [새창]	2015-08-31 05:06:59	0	삭제
		군대 가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좋을 수도 있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게 닜으시니까 잘 다녀오실 겁니다.
	1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4:26:42	0	삭제
		이스트 블루애 많은 듯 합니다. 나미가 그쪽 출신입니다. 날씬한데다 가슴도 수준급이죠. 그 동네 보니까 괜찮은 여지들도 꽤 있던데 어인들이 주둔하고 있어서 연애가 쉬울지 모르겠네요. 건투를 빕니다. Ps.데이트는 선상 래스토랑인 발라티에에서 하세요. 거기 꽤 유명하더리고요.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4:14:31	0	삭제
		까만소라면은 처음 듣네요. 저는 어렸을 때 맛보면을 굉장히 좋아했었어요. 계란 하나 풀어서 휘휘 저어 국물에 잘게 풀어지게 끓이면 부드럽고 적당히 매콤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1870	유류관리병 질문드려요!!! [새창]	2015-08-31 03:26:43	0	삭제
		200리터 드럼통 아시죠? 조금 많이 과장해서 그게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쌓여 있는 곳이 있어요. 그걸 관리하는 겁니다. 휘발유의 경우 오래되면 변질되기 때문에 들어온 순서대로 내보내는 데요. 그걸 차에 실어주는 것이 주임무가 될 것 같네요. 200리터면 대략 210킬로 정도 될 거에요. 그걸 차에 실어 주시면 되요. 당연히 군대는 손으로 직접 하는 거 좋아하는 거 아실테니 손으로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짬 안되면 혼자 하셔야 할 겁니다. 저도 몇번 옮겨 봤는데요. 3개 옮기고는 무릎연골이 눌린다는 느낌을 아주 진하게 얻었죠. 축하 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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