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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9
    방문 : 1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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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9 제온 E3 1231v3은 방송용으론 그닥이네요 ㅠ [새창] 2015-10-02 09:28:49 0 삭제
    씨피유가 아니고 글카사양문제 아닐까요?
    1988 식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5-10-01 17:48:40 1 삭제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1987 탑캐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29 07:34:10 0 삭제
    나르가 재미있죠.
    제일 좋은 건 컨트롤3이 제드처럼 스킵이 되어서 장난치기 좋습니다.
    1986 핫픽스가 뭔가요? [새창] 2015-09-29 06:43:15 0 삭제
    Lol에 룰루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 옆에 따라다니는 요정이 있눈대 그게 픽스입니다.
    그걸 잡이서 불에 던지면 뜨거워지는데 그걸 핫픽스라고 뷰릅니다.
    1985 본체 하나 뽑으려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새창] 2015-09-29 06:37:40 1 삭제
    50만원 되는 돈을 주고 저걸 사기보다는
    짭제온에 램8기가 하시고 85보드에
    글카는 중고 7850정도 달고 쓰시다가 업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컴퓨터가 있으시니 하드와 케이스 재활용하시면
    가격 내에서 더 나중까지 쓰실수 있는 사양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84 오늘도 위쳐만 했습니다(스포) [새창] 2015-09-29 04:46:42 0 삭제
    저는 위쳐 해보려고 몇번 시도하다가 말았네요.
    DL로 사서 팔지도 못하는데, 드퀘히만큼 후회하고 있던 게임인데
    후반가면 재미있나요?
    1983 [bgm]추석에 가장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5-09-28 22:39:28 0 삭제
    쓰다보니 정말 재미 없어서 그만 둡니다.
    1982 사진댓글)인생 최악의스시뷔페 ㅅㅅㅇ홍대점.. [새창] 2015-09-28 22:33:23 0/19 삭제
    고급체인점도 아니고 만원대 초밥 뷔페이면 그 수준이 있는 거죠.
    위의 사진 중에 파리가 붙어있는 것은 뷔페이면서 보관상에 문제가 분명이 있다고 보지만, 그릇사이에 부스러기가 있다거나,
    마른 파줄기가 붙어있는 것은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아주 청결하고 깔끔한 최고의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호텔 뷔페나 아니면 적어도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의 가격은 지불하신 뒤에 주잘하시면 될 듯합니다.
    본문의 글만으로는 그저 너무 민감하신 것 같네요.
    1981 [bgm]추석에 가장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5-09-28 22:25:44 0 삭제
    나는 당황해서 그에게 딥키스를 날렸다.
    평생을 두고 모니터에게 연습했던 그 기술을 들을 모두 남김없이 그의 입에, 입술에 남겼다.
    그리고 그의 품에서 내가 떨어져 나왔을 때 그는 다리가 풀려 있었다.
    그는 잠시 나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두걸음을 뒷걸음질 치고서 자리에 주저 앉았다.
    울고 있는 그에게 나는
    '처음엔 다 그런거야.'
    라고 말한 뒤에 치킨이 담긴 봉투를 빼앗고 집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문을 잠그고 난 뒤 한참이 지나도로 누군가 나서는 기척이 나질 않다가,
    내가 기다리다 못해 이불펴는 소리를 내고 자리를 누웠을 때서야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워서 그가 가는 불빛의 자취를 마음으로 되뇌었다.
    나의 첫사람이었으니까.
    그 다음날은 출근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해서 서류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다시 서류를 만지다가 퇴근을 했다.
    며칠 연휴 뒤의 첫날이라 몸이 적응을 못한 건지 나른함에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그리고 졸음이 쏟아져 잠시 눈을 감았다.
    눈을 뜬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서 였다.
    영문을 알수 없는 두드림에 나는 현관의 렌즈에 눈을 가져갔다.
    그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있었다.
    얼굴은 그늘져 보이지 않았다.
    한손에는 뭔가 들고 있었다.
    위험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현관에 방범고리를 걸고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이렇게 말하면서 문고리를 돌리자 문은 열기가 무섭게 바깥쪽에서 힘차게 당겨지며 열렸다. 하지만 방법고리를 이기진 못해 애처로운 소리를 내며 문과 문틀 잡고 가로로 팽팽하게 매달렸다.
    '치킨입니다.'
    어제의 그 배달부였다. 그리고 한 손에는 매콤달콤 식욕을 자극하는 양념치킨이 들려 있었다.
    그의 눈은 나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루종일 배달에 까맣게 타버린 피부에 유난히 눈만 하얀색이었다. 그리고 삼백안이라도 되는 것처럼 눈동자 아래로 흰자를 가득 드러내고 있었다.
    '내가 그의 입술을 보았기 때문일까?'
    보통이면 아주 무섭거나 꺼림직했을 상황이었을 것이다.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는 그렇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의 눈은 앵두처럼 빨갛고 탄력있어 보였다. 그리고 방에서 새어나온 불빛에 광택마저 띄고 있었다.
    나는 그걸 이길 수 없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이미 방범고리를 풀고, 그를 맞아 들인 뒤였다...
    1980 1만시간의 법칙? 소용없죠~ [새창] 2015-09-28 21:18:43 0 삭제
    그냥 게임만 하니까 안되는 거죠.
    1만 시간의 법칙은 그것을 무조건 하는게 아니고 분석하고 연습하고 그런 시간이 포함되어 있는 건데
    생각없이 게임만 하면 당연히 안늘죠.
    1979 (질문) 레고마블 북미판 돌아가나요?? [새창] 2015-09-28 21:16:19 0 삭제
    계정 없으면 세이브 안되는 거 아닌가요?
    1978 블본... 2시간하면 20번 죽는거 일상인거죠? [새창] 2015-09-28 14:34:14 0 삭제
    원래 5붐에 한번씩 죽는 건데 잘하시네요.
    1977 내일 ps 사러가려는데.. [새창] 2015-09-26 05:17:59 0 삭제
    일주일 뒤에 가격인하인데
    일주일 참우시는 편일 좋울 것 같네요.
    5만원이나 인하되거든요.
    1976 플스4(PSN 38000원들어있고 어드밴스드 워페어 cd)중고 38만원. [새창] 2015-09-25 23:59:42 0 삭제
    계정은 기기 귀속이 아니라 사용자 귀속이라 psn에 얼마 들어있건 상관 없습니다.
    1975 아캄나이트 6%에서 막혔네요.. [새창] 2015-09-22 21:17:08 0 삭제
    3부작이라서 그런지 익슉해지기 전에는 좀 어렵고 손이 안가긴합니다만 뒤로 갈 수록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려해보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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