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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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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35:45 0 삭제
    오늘 실수하신 거 다시는 언급하지 말고 그 생각이 나지 않게 다른 걸로 보답해주세요.
    오늘 실수하신 거 미안해도 계속 사과하면 그것이 굉장히 큰일이었던 걸로 생각하게 됩니다.
    2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34:34 0 삭제
    아구창을 한대 갈겨주고 싶은 j씨네요.
    2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33:34 1 삭제
    가족은 함께 있으면 힘이 되어서 가족인데,
    가족이 아니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동생이 훔쳐간 것은 꼭 부모님께 보상을 받으세요.
    못 받아도 뭔가 보여줘야 그만두지 흐지부지 넘어가면 평생 똑같습니다.
    2061 [익명](19) 백인여자와 사겨본 남자분 있나요? [새창] 2015-10-20 08:31:09 0 삭제
    일반 적으로 백인여자는 조임이 덜해서 굵으면 좋은데 14센치면 좀 짧은 것 같네요.
    백인의 경우 발기되어도 동양인처럼 단단해지지 않아서
    동양인 좋아하는 백인 여자도 있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습니다.
    섹스는 성기 크기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2060 게임 잡히는거에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10-20 07:03:30 0 삭제
    만렙이신 경우 그 점수대에 사람이 거의 없을 듯합니다.
    2059 지난 주말 ps4 구입!! [새창] 2015-10-20 05:14:18 0 삭제
    드퀘는 작성자분이 원하시는 그 드퀘가 아닙니다
    저는 아캄 추천 드립니다.
    2058 롤은 너무... 열받아요... [새창] 2015-10-20 02:22:13 2 삭제
    앞에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할 것들이라는 마음이 욕설을 만들고 같은 팀이 뭐라고 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욕하면 차단하면 그만이고 노매너 게임이면 적당적당히 하면 그만 입니다.

    이런 개같은 선비 정신은 이미 필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살아남으려면 강인한 정신력과 이지적인 판단력으로 고소거리를 매의 눈으로 포착하세요.
    2057 듀오 그만만났으면 좋겠다... [새창] 2015-10-20 02:19:52 0 삭제
    랭크는 듀오지만
    노말은 트리오나 쿼드로인데
    쿼드로는 정말 악몽입니다.
    아무리 잘 해도 리폿받는 건 기본입니다.
    2056 은행송금오류.? [새창] 2015-10-19 18:17:11 0 삭제
    돈을 잘 못보내신 경우 은행에 문의 하셔서 지급종지 ㅇ신청하시면 됩니다.
    2055 [익명]아... 갑자기 너무 외롭네요..... [새창] 2015-10-19 18:15:12 2 삭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이런 저런 잡생각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굳이 동네가 아니더라도 아뮤 때나 연락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보세요.
    2054 위쳐3 확장팩은 더 기다렸다 사야할듯합니다. [새창] 2015-10-19 07:30:09 0 삭제
    저는 몇번 시도 끝에 재미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봉인 중입니다. DL이라 팔지도 못하는데...
    2053 [익명]남자친구가 제 밑이 검어서 처녀인지 의심했대요. [새창] 2015-10-19 07:24:34 0 삭제
    약삭 빠르고 남을 속일 줄 아는 사람은 전에 관계했던 사람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아니면 정말 나쁜 사람이라서 아무 말이나 거침 없이 막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후자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7:18:44 0 삭제
    그 나이부터 낭만도 없이 전부 모으면 언제 놀아보겠어요?
    그 나이 때는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뭘해도 이득인 나이입니다.
    아지구형편이 되다면 하고 싶운 걸 하세요.
    2051 [익명]남자친구가 제 밑이 검어서 처녀인지 의심했대요. [새창] 2015-10-19 07:14:42 0/13 삭제
    남자가 계속해서 사과를.하눈 건 그만큼 미안햐서 그런 겁니다.
    적당히 사과하고 넘어갈만큼 뻔뻔하지 않고 순진한 분하고 사귀는 것 같네요.
    2050 [익명]이제 그만 포기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새창] 2015-10-19 07:13:10 0 삭제
    뉴균가 좋어하시면 좋아하는대로 해주세요.
    미리 뭐가 어떻게 될 건지 미리 생각하고 정해 버리면 인연은 날아가기 쉽습니다.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친구를 데려오면서꺼지 여러번 만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귀지 않으면 먼저 표현하지 않는 여지도 많고 언제나 먼저 연락을 해주니까 그게 익숙해져서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뭐가 되던 한번 용기를 내 보세요.
    고백을 해서 잘 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만, 거절당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잃지는 않아요.
    막연한 상상으로 기회의 순간을 절망뿐인 순간이 되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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