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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9	아캄나이트 못하겠어요...ㅠㅠ [새창]	2015-10-23 09:50:46	0	삭제
		리들러 미션으로 장애물 레이싱 나오는 건 외워서 하면 쉽습니다. 무턱대고 하면 당연히 어렵죠.
	2078	아캄나이트 못하겠어요...ㅠㅠ [새창]	2015-10-23 09:49:49	0	삭제
		배트모빌로 벽타는 건 부스터 필요 없이 적당히 소도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게임내에서 벽타기 쉽도록 보정이 다 되어있습니다.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장애물 외우신 후에 차근차군 하려고 하시면 쉽게 깨실 수 있을 겁니다.
	2077	아캄나이트 질문 [새창]	2015-10-23 09:47:50	0	삭제
		하늘에 적 정찰기가 있는데 그거 다 부수면 미션이 빨리 빨리 뜬다고 하시도라고요.
	2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09:46:35	0	삭제
		차운전는 패드가 훨씬 쉽지 않나요? 차운전하면서 총 쏘는 건 불편한게 맞지만 운전은 패드가 훨씬 쉬운 것 같슺니다.
	2075	아캄나이트 못하겠어요...ㅠㅠ [새창]	2015-10-22 13:31:22	0	삭제
		어느 부분에서 배트모빌 조작이 어려우신 건가요?
	2074	[익명]중고로 패딩사는거 어때요..? [새창]	2015-10-21 10:39:17	1	삭제
		요즘에 패딩 세일하는.거 많아서 밀레나 몽벨 라푸마 이정도 브랜드는 10만원 이하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건 비싸지만 솜털 깃털 9:1비율에 구스다운에 750필정도 되는 건 잘 찾아보면 꽤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다나와 같은 곳을 가서 보셔도 되고요.
	2073	360게임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10-20 22:31:23	0	삭제
		아닙니다.
	2072	360게임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10-20 16:56:12	0	삭제
		fps말고는 답이 없는 건가요?ㅜㅜ 블루 드래곤이나 오스트 오디세이 나루토 같은 것이 하고 싶었는데...
	2071	360게임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10-20 16:51:51	0	삭제
		높은 계정은 플3이고 막하는 계정은 실2입니다.
	2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52:55	0	삭제
		찜질방 추천 드립니다. 이 시간이면 거의 사람이 없고, 뜨끈뜨근한데 누워서 땀좀 빼고 오세요.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51:08	0	삭제
		저는 한국에 사는데도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외롭네요. 힘내세요.
	2068	[익명]난 문과인가 이과인가 [새창]	2015-10-20 08:49:52	0	삭제
		지방 시골동네 사시면 문과, 도시에 사시면 닥 이과입니다. 수학을 못 따라가실 것 같으면 과외를 해서라도 머릿속에 때려 박으세요.
	2067	[익명]부모님과 사이 안 좋으신 분들은 다들 어떻게 지내나요 [새창]	2015-10-20 08:48:51	0	삭제
		일단 역겨워도 앞에서 웃고 참습니다. 힘 없으면 그런 거죠. 그 감정을 바탕으로 뭐라도 합니다.
	2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47:44	0	삭제
		왜 고통 스럽나요?
	2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8:42:34	0	삭제
		일단 힘내시고요. 저희 집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형이 하고 싶은 건 다 해줬는데, 제가 하고 싶은 건 못하고, 용돈은 당연히 없어서 작성자분처럼 설날, 추석에 받은 걸로 용돈을 썼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29년을 같이 살았는데요. 지금 집에서 나온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얼굴 거의 안보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서 마음이 참 편한데도 어렸을 때 당했던 차별은 가끔 생각나고, 아직도 분이 삭질 않아요. 저는 중간에 반 어거지로 대학을 가서 나쁘지 않은 학교 나온 덕에 밥벌이는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분은 읽어보니, 고교 중퇴신 것 같네요. 일단은 대학까지 진학을 하세요. 어떤 고초를 겪더라도 이름있는 학교 가시고요. 학원도 꼭 다니세요. 저는 대학교 갔다고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한테 나무랐지만, 대학 다 나온 건 한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그때까지만 꾹 참으세요. 아니 버티세요. 그리고 참지 마세요. 매일 참기만 하면 사람이 이상해 집니다. 버티고 버텨서 혼자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그때 독립하세요. 그 전까지는 어떤 욕을 먹어도 하고 싶은 거 전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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