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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보수편향 논란 윤창중 수석대변인 몸 낮춘 [새창]	2012-12-25 23:01:13	0	삭제
		힘내세요.
	144	국민이 원하는 대안 정당의 모습 [새창]	2012-12-24 16:47:46	1	삭제
		그리고 위엣님들 탈 지역을 하면 큰일 이루어 질거 같죠? 지금은 중선거구제가 아니라 소선거구제도입니다. 경상도에서 대부분과 수도권 충청도에서 절반씩만 해도 새누리 당이 과반확보가 가능한 지금 선거구제 하에서는 어떤 당을 만들어 나와도 지역구도를 타파하지 못하면 힘듭니다. 아무리 좋은 삐까 뻔적한 인적구성을 하고 나와도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아시고 현실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 노회찬 = 드림팀 비스꼬름 하지요? 실상은 어땠습니까? 완전 개박살 나지 않았습니까? 국민들의 진정한 민의를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보수적인 국민들의 민의를 살피지 안으면 말 그대로 주댕이 정치 SNS정치 밖에 못한다고 봅니다.
	143	국민이 원하는 대안 정당의 모습 [새창]	2012-12-24 16:43:35	1	삭제
		참 깝깝하시네요. 민주당내에서 친노세력만 쏙 빼서 나머지 시민사회세력등등과 연대해서 당을 만들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신다구요? 참 답답하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당을 만들어서 또 분탕질 되면 민주당으로 다시 들어오시게요? 님들 보기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당이 잘 돌아갈거 같지요? 그안에서 권력다툼 살벌하게 할겁니다. 잘난 친노만 쏙 빼서 제발 신당 차려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총선이랑 이번 선거 보고도 모르십니까? 친노는 국민들에게 굉장한 반감을 가진 정치집단입니다. 사람들이 진짜 투표결과로 말을 해줘도 절대 믿지를 않으시네요. 답답합니다. 민주당내에서 친노를 제외한 나머지를 주로 민주당수구세력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친노들의 특기입니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친노에서는 난닝구라고 몰아세우고 비주류에서는 친노폐족이라고 몰아세우고 그러면서 뭉치지를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친노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것만 아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의 전폭적인 지지가 결코 표로 연결되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걸 여러번의 선거에서 보여줬습니다. 민의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142	대선 패배의 원인은 민주당이다. [새창]	2012-12-24 14:30:27	1	삭제
		유시민 심상정 문재인 안철수 등등이 민주당에서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한다고 칩시다. 정책공조야 비슷한 방향을 보니까 그렇다고 쳐도 총선때에는 어떻게 지역구별로 단일화를 하겠습니까? 서로 떼쓰기하고 잡음일으키고 계속 쌈박질 모습을 보이게 될텐데 국민들 앞에서 그런 모습 보여야 할까요? 전라도는 떼논 당상이라서 무조건 서로 공천 하려고 할 것인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쉽게 결정 내릴 문제가 아닙니다. 뭉쳐야 합니다. 뭉치지 않으면 잡음이 많아져서 새누리에게 꼬투리 잡힐 일이 더 많아집니다.
	141	대선 패배의 원인은 민주당이다. [새창]	2012-12-24 14:24:25	2	삭제
		답답하신 말씀 하시네요. 민주당이 없어지고 다른 당이 생겼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 당에 들어가 있는 인적자원들은 어디에서 올까요? 거의 80%이상이 민주당입니다. 도로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전 열린우리당도 민주당 구성인원이 주축이 되었구요. 결론은 민주당이 없어지고 예를드어안철수신당을 대마로 만든다해도 결국엔 그 안에는 구민주당사람들이 가득입니다. 이런점들 때문에 지금의 민주당의 틀 안에서 방안들이 나와야 되는 이유라 봅니다. 민주당을 기준으로 빅텐트(진보계열 모두통합)가 힘을 얻는 이유입니다. 현재에서 분열해서는 더더욱 힘들어지고 모두합치고 당내계파싸움이 아닌 당내민주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은 저렇게 똘똘 잘 뭉치는데 왜 우리쪽은 이렇게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흠을 잡기 보다는 더 큰 목표를 향해서 작은 흠결은 덮어주고 가는 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4 08:36:58	0	삭제
		기억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잊고싶은 기억을 잊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잊고 싶은 기억만 쏙 빼서 잘 잊혀집니다. 일단 생각이 나거든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139	15인치 -> 27인치 모니터 ㅎㅎㅎㅎ... [새창]	2012-12-23 12:44:06	0	삭제
		30인치 모니터로 겜해보세요.모니터 끝에서 끝까지가 너무 멀어요. 겜이 노가다가 됩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1:39:09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져따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21:39:09	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져따
	136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1 21:31:22	1	삭제
		헐........ 여고생이 대단한 내공이다.
	135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1 21:31:22	50	삭제
		헐........ 여고생이 대단한 내공이다.
	134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1 21:31:22	201	삭제
		헐........ 여고생이 대단한 내공이다.
	133	87년 대선때 구로구청사건때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2:36:13	0	삭제
		그때 대림초등학교에선가 문성근씨도 왔었습니다. 부정선거 증거를 잡아서 시민들이 투표함을 보호하고 있을때 문익환목사님 아드님 오셨다고 문성근씨를 사람들이 소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문성근씨는 그때도 상당히 진보적인 분이었군요.
	132	87년 대선때 구로구청사건때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2:36:13	26	삭제
		그때 대림초등학교에선가 문성근씨도 왔었습니다. 부정선거 증거를 잡아서 시민들이 투표함을 보호하고 있을때 문익환목사님 아드님 오셨다고 문성근씨를 사람들이 소개하고 그랬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문성근씨는 그때도 상당히 진보적인 분이었군요.
	131	5.18 민주화 운동 내용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쯤 보세요 [새창]	2012-12-21 11:25:52	2	삭제
		많이 볼수있도록 베오베행 부탁드립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사실을 모르고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알고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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