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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밭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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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밭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18살인데백혈병과뇌출혈이겨내고있어요 [새창] 2013-01-29 11:06:45 1 삭제
    ^^ 힘내세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204 18살인데백혈병과뇌출혈이겨내고있어요 [새창] 2013-01-29 11:06:45 10 삭제
    ^^ 힘내세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203 새누리당(한나라당)이 두려워했던 유일한 한 사람 [새창] 2013-01-29 08:24:26 5 삭제
    그시절 돈에 지배받지 않고 힘에 지배 받았으나
    지금 돈의 힘에 완전한 지배를 받아 민초들은 반항할 기력조차 상실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같은 분이 이시기에 나오기는 더 어려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부디 민주주의를 세울 인물이 나오거든 헐뜯지 말고 키워서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합시다.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우리들의 민주주의를 꼭 다시 찾도록
    힘을 보태 주도록 합시다. 작은 허물은 서로 감싸주고 힘을 주어 인물을 만들도록 합시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16:10:03 8 삭제
    이번 오유 문제는 이미 저쪽에서는 타겟을 오유로 잡고 작전 걸렸다는 이야기네요.
    젊은층 특히 좌파색이 짙은 오유에 종북이라는 덧씌우기로 더이상의 젊은층의 좌파성향 확산을 막고
    좌파는 나쁜것 좌파는 종북 등등 심리전에 직접적인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종북이라는 단어가 생긴지가 불과 5년여 밖에 안된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조중동에서 악의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종북은 나쁜 것이라는 대명사로 만들었네요. 물론 좋은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활용이 정말 치졸하고 악의적입니다.
    그리고 좌파계열과 자신들의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나머지에 다 종북이라는 굴레를 씌움으로써 자신들의 지지층을
    확대하고 공고히 하는데 성공한 듯합니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오유가 나갈 방향등이 올바르게 정립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갈 방향이라기 보다는 좋은 대책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좋은 방안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글쓴이님 글에 적극 추천합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16:10:03 11 삭제
    이번 오유 문제는 이미 저쪽에서는 타겟을 오유로 잡고 작전 걸렸다는 이야기네요.
    젊은층 특히 좌파색이 짙은 오유에 종북이라는 덧씌우기로 더이상의 젊은층의 좌파성향 확산을 막고
    좌파는 나쁜것 좌파는 종북 등등 심리전에 직접적인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종북이라는 단어가 생긴지가 불과 5년여 밖에 안된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조중동에서 악의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종북은 나쁜 것이라는 대명사로 만들었네요. 물론 좋은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활용이 정말 치졸하고 악의적입니다.
    그리고 좌파계열과 자신들의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나머지에 다 종북이라는 굴레를 씌움으로써 자신들의 지지층을
    확대하고 공고히 하는데 성공한 듯합니다.

    이번 사태를 기회로 오유가 나갈 방향등이 올바르게 정립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갈 방향이라기 보다는 좋은 대책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좋은 방안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글쓴이님 글에 적극 추천합니다.
    200 [익명]금연중인 여자입니다 [새창] 2013-01-28 08:40:20 9 삭제
    잘 생각 하셨습니다.
    분명히 잘 하셨습니다.
    여자분들이 담배피면 오히려 남자들에게 쉽게 보인다는점
    더 무시받게 된다는 점 맞는 말씀입니다.
    여자분들 혹시라도 담배피우는 분들 담배 끊으세요. 글쓴이님 정말 잘 보셨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담배피우면 사람이 추해보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199 [익명]금연중인 여자입니다 [새창] 2013-01-28 08:40:20 51 삭제
    잘 생각 하셨습니다.
    분명히 잘 하셨습니다.
    여자분들이 담배피면 오히려 남자들에게 쉽게 보인다는점
    더 무시받게 된다는 점 맞는 말씀입니다.
    여자분들 혹시라도 담배피우는 분들 담배 끊으세요. 글쓴이님 정말 잘 보셨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담배피우면 사람이 추해보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198 예지몽을 믿습니까 ? [새창] 2013-01-26 11:02:41 2 삭제
    저는 완전 확실한 예지몽 두개를 꾼적이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는데 얼마있다가 꿈에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 손을 잡고 이제 간다 안녕~ 이렇게 손을 흔드는 꿈을 꾸고
    몇일 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심.

    그리고 군대있을때 우리때는 상병장때 분대장은 육군하사관학교에 가서 한달교육받고 하사를 달았는데 육하교에서 있었던 일임
    육하교 총 100여명이었는데 1등~2등까지 퇴교할때 4박5일 포상휴가를 줬음. 시험성적과 내무생활로 평점을 매겨서 등수를 정하는데
    무조건 포상휴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정말 정말 간절했슴. 그래서 첫주부터 계속 소대장을 마지막주까지 소대장을 했슴.

    다른소대는 소대장 바뀐는데 나만 계속 소대장을 하고 마지막주에 필기시험을 보는데 소대장을 하느라 피곤해서
    공부를 못했는데 시험보기 전날밤에 잠깐 한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려고 불침번보고 한시간후에 깨워주라고 말해놓고
    전투화도 안밧고 침상에 누워서 그냥 잠을 잠깐 잤슴.

    그런데 꿈속에 어떤 얼굴을 알수 없는 할머니가(나중에 보니까 집사람 할머니를 닮으신분)
    사람들을 주욱~ 줄을 세워놓고 어떤 문앞에서 한사람씩 보내주는데 저는 두번째로 문으로 통과시켜 줌.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주시면서 " 괜찮다. 걱정말어라. 너는 두밴째다." 이렇게 말씀하심.

    그꿈을 꾸고 불침번이 나를 깨웠는데 나는 필기시험 공부도 안한 상태였는데 아주 마음이 편해지고 그냥 괜찮다는 생각이들면서
    그냥 옷벗고 편하게 잠이 들었슴. 다음날 시험에 총 2문제를 틀리고 만점자가 2명이 나와서 내가 필기시험 3등이 되었슴.

    분명히 어제밤 꿈에 2번째라서 맘편하게 잠을 잤는데 왜 그러지 진짜 아깝네. 어제밤에 공부했으면 만점 되쓸껀데 이러고 있었는데
    나중에 제가 2등이 됨. 내무생활 소대장점수가 높아서 결국 포상휴가를 받았슴. 그때 정말 신통방통하다는 생각이 들었슴.
    예지몽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후로 그런 비스꼬름한 꿈도 꾼적이 엄슴.
    197 석양이 담긴 [새창] 2013-01-25 23:22:14 1 삭제
    삶은 계란노른자인줄 알았네요.
    196 석양이 담긴 [새창] 2013-01-25 23:22:14 91 삭제
    삶은 계란노른자인줄 알았네요.
    195 부부 [새창] 2013-01-25 00:04:49 0 삭제
    ㅠ.ㅠ
    194 부부 [새창] 2013-01-25 00:04:49 3 삭제
    ㅠ.ㅠ
    193 무한도전vs런닝맨 런닝맨vs무한도전 계획서 [새창] 2013-01-21 11:06:52 1 삭제
    길 빼서 반대
    192 (약혐)치킨먹다가...그만.. [새창] 2013-01-21 11:03:12 0 삭제
    방구가 독하면 저부위가 삭아서 잘찢어집니다. 장 검사 해보세요.
    191 (약혐)치킨먹다가...그만.. [새창] 2013-01-21 11:03:12 102 삭제
    방구가 독하면 저부위가 삭아서 잘찢어집니다. 장 검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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