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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버스 쿨가이.JPG [새창]	2012-10-03 13:24:10	1	삭제
		브레인 포멧.
	87	명예전역.. 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2-10-02 19:04:10	1	삭제
		받들어 총!
	86	[1보] 박근혜 캠프 투표시간 연장 반대 "성의의 문제" [새창]	2012-10-02 18:47:08	3	삭제
		치아라랑 같은 래밸. 이런 시밸.
	85	[1보] 박근혜 캠프 투표시간 연장 반대 "성의의 문제" [새창]	2012-10-02 18:47:08	11	삭제
		치아라랑 같은 래밸. 이런 시밸.
	84	19) 한바구니 안에서... [새창]	2012-10-01 12:32:42	0	삭제
		넌 한바구니 안에 있는데 보면 좋겠냥. 괜히 딴청하는게 아니다냥.
	83	캐리어 다수 등장시 [새창]	2012-10-01 12:29:03	0	삭제
		방법은 무궁무진함-_-;;
	82	이거로 못웃기면 지구를 떠나겠습니다. [새창]	2012-10-01 12:27:18	0	삭제
		교묘한 철수까...
	81	차지연 "걸그룹 루나, 새침할 줄 알았는데" [새창]	2012-10-01 02:03:10	0	삭제
		루나..이 바보..320kg정도의 바보. 전기충격하게 아낌.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8 12:56:35	0	삭제
		우리집 dvd도 고쳐줘 총각.
	79	옆방똥녀와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새창]	2012-09-28 03:06:22	0	삭제
		저..여기서 이러고 싶진 않지만..꼭 말해야 겠네요.. "ㅂㅅ아!!"
	78	돈벌레님 님은 반려동물이 무엇이라 생각 하세요? [새창]	2012-09-27 19:16:17	0	삭제
		그에게 애완동물은 그리마..
	77	집에 가다 길에서 치킨 주움 [새창]	2012-09-26 03:50:58	5	삭제
		300일.. 그녀를 위해 휴가를 썼다. 그녀를 더욱 추억하고 싶어서 였을까. 멀어지는 마음을 잡고 싶어서 일까. 하지만 우린 손을잡고 걸었지만 마음은 이미 차가웠고 모두 재밌다던 영화는 지루했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예전같은 따스한 미소는 없었다. 너도 느끼고 있었겠지. 몸은 가까워 졌지만 마음은 멀어지고 있었음을.. 집까지 바래다 주기로 했다. 습관처럼 치킨마루로 들러 평소처럼 니가 좋아하던 후라이드를 시킨다. 지난 추억들이 말없이 튀겨진다. 아직 아닌것 같은데.. 너와 웃고 떠들며 함께한 치맥은 작은 행복이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다. "감사합니다" 집에 다다르기전 공원..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 '좋은 모습으로 다시보자.' 뜨거웠던 그시절 언제나 너를 향했던 따스한 미소와 함께 말없이 마지막 치킨을 건내곤 돌아선다. 눈가에 뜨거운것이 흐른다. 그리곤 문득 두달전 그녀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하던 말이 떠오른다. "하나만 더 먹으면 15개다아~. 헤헤. 쟈기랑 치맥할때가 젤 좋아~"
	76	집에 가다 길에서 치킨 주움 [새창]	2012-09-26 03:50:58	29	삭제
		300일.. 그녀를 위해 휴가를 썼다. 그녀를 더욱 추억하고 싶어서 였을까. 멀어지는 마음을 잡고 싶어서 일까. 하지만 우린 손을잡고 걸었지만 마음은 이미 차가웠고 모두 재밌다던 영화는 지루했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도.. 예전같은 따스한 미소는 없었다. 너도 느끼고 있었겠지. 몸은 가까워 졌지만 마음은 멀어지고 있었음을.. 집까지 바래다 주기로 했다. 습관처럼 치킨마루로 들러 평소처럼 니가 좋아하던 후라이드를 시킨다. 지난 추억들이 말없이 튀겨진다. 아직 아닌것 같은데.. 너와 웃고 떠들며 함께한 치맥은 작은 행복이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다. "감사합니다" 집에 다다르기전 공원..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 '좋은 모습으로 다시보자.' 뜨거웠던 그시절 언제나 너를 향했던 따스한 미소와 함께 말없이 마지막 치킨을 건내곤 돌아선다. 눈가에 뜨거운것이 흐른다. 그리곤 문득 두달전 그녀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하던 말이 떠오른다. "하나만 더 먹으면 15개다아~. 헤헤. 쟈기랑 치맥할때가 젤 좋아~"
	75	그냥 사는중이었던 나에게 영화같은 일이 일어낫다 [새창]	2012-09-26 02:13:51	0	삭제
		우리 막내가 어직 깨끗하구나. ㅎ ㅎ ㅎ
	74	그냥 사는중이었던 나에게 영화같은 일이 일어낫다 [새창]	2012-09-26 02:13:51	1	삭제
		우리 막내가 어직 깨끗하구나.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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