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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맨틱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9
    방문 : 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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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로맨틱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여자친구 가요..... [새창] 2005-12-13 12:40:57 1 삭제
    에휴, 위로가 필요하셔서 쓰신걸텐데..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미련없이 떨쳐버리시는게, 더 낮지 않을까요?

    그런 여자라면 나도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그냥 떨쳐버리세요..

    좋아하는 감정도, 한순간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지고 언제그랬냐는듯 없어지게 되있잖아요..
    그런사람은 도려 계속 사귀면 님이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좋은 결정 내리실꺼라 믿구요!
    힘내세요^-^
    176 자...해외에서 오유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새창] 2005-12-10 12:06:46 3 삭제
    위에 님 glednale옆에 la crescenta, 캘리포니아 미국

    ..지금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분간이 안감-_-...
    아침=쌀쌀 점심=더움 ; 밤=추움 ㅠㅠ
    175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2005-12-04 04:15:19 0 삭제
    그런 퀸카 여자들 주위에
    그렇게 용기내서 고백하는 사람 아주 적을꺼에요..
    결과가 어찌됐던 고백한다는 그 자체가 의미 있는일 아닐까요?
    그리고 님이 고백하시고 나서 결과가 어쨋든
    이제 그 여자분은 님을 다시 보게 될꺼에요....
    174 화장이 아니라 분장 수준이다.. [새창] 2005-11-29 15:12:42 10 삭제
    강짱볼륨에 최강희씨가 말씀하셨는데
    강짱이 일본에서 따오는 그런 강짱이 아니라
    무슨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강짱볼륨 8월 11일분꺼 들어보시면
    거기에 나와요..

    제가 버즈팬이라서 듣고 있었는데
    그거 해명하시더라구요..
    ^^


    173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5-11-29 12:20:22 0 삭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동방신기는 불참한다더군요..
    SM이 다른 SM 소속한테 상을 주려고 수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든디스크 나마 공정하게 치뤄졌음 좋겠군요..

    가끔 납득이 잘 안갈때가 있어서..
    그래도 골든은 보편적으로 공평한것 같지만..

    SM이 요번에 더 많이 힘을 게인했잖아요..ㅋ
    172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5-11-29 12:20:22 0 삭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동방신기는 불참한다더군요..
    SM이 다른 SM 소속한테 상을 주려고 수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골든디스크 나마 공정하게 치뤄졌음 좋겠군요..

    가끔 납득이 잘 안갈때가 있어서..
    그래도 골든은 보편적으로 공평한것 같지만..

    SM이 요번에 더 많이 힘을 게인했잖아요..ㅋ
    171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5-11-29 12:18:55 7 삭제
    솔직히..개인적으로

    SM이 돈으로 처발른 상이 이거 하나뿐이면 말도 안하죠..


    어쩌겠습니가..힘 없는 우리는
    돈으로 살 가치가 없는 앨범은 사지 않고
    대신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은
    우리 돈 내고 사서 우리 힘을 그렇게나마 보여주는길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170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5-11-29 12:18:55 13 삭제
    솔직히..개인적으로

    SM이 돈으로 처발른 상이 이거 하나뿐이면 말도 안하죠..


    어쩌겠습니가..힘 없는 우리는
    돈으로 살 가치가 없는 앨범은 사지 않고
    대신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은
    우리 돈 내고 사서 우리 힘을 그렇게나마 보여주는길 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169 오늘자 트라우마 - 커닝 [새창] 2005-11-19 10:04:49 6 삭제
    InuNIk님 발음이 이상해지는 이유는요

    뭐 대충

    프린터를 고쳤더니 인터넷이 빨라진 원리랑 같죠
    168 저 발표때문에 설문을 해야하는데요 설문에 답좀해주세요!(짤방有) [새창] 2005-11-19 09:12:47 0 삭제
    ▶ 당신은 성별은 무엇입니까?
    ㄴ. 여자

    ▶ 당신의 나이는 어느정도입니까?
    ㄴ. 10대

    ▶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ㄱ. 상황에 따라 가능


    ▶ 이혼이 가장 불가피할 것 같은 사유
    ㄹ. 폭력

    ▶ 결혼 전 적당한 연애 횟수
    ㄹ. 상관없다.

    ▶ 결혼할 때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은?
    ㄱ. 연애결혼


    ▶ 이혼 시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ㄱ. 자녀문제
    167 [뒷북]초딩과싸워서이기는법 [새창] 2005-11-17 14:33:29 0 삭제
    본원초등학교 4학년 5반 나왔는데......90년생...
    담임샘 여자분이셨고. 약간 새침때기 스타일.....

    ...혹시 본원초교 나오셨나요??
    166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5-11-17 13:48:11 0 삭제
    힘내세요, 뭐 달리 할말 보다는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라기보다는..
    어쩃건 가물가물해지고 떠올려도 웃을수 있게 되요..
    그 시간이 문제겠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는 더 좋은사람이 나타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7 11:42:38 0 삭제
    아 너무 많이 꼬릿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답은 못찾고 있습니다..

    위엣 몇분들 말 보고 씁니다..
    제 꿈은 연기잡니다.
    제 꿈이 연기자인이유는 단지 멋있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유일하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제가 즐기는 부분입니다.
    님들이 함부로 말하실만큼 함부로할 꿈이 아니라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꼭 이루고 싶은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
    그리고 다른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쓴것 같군요..
    제 말 뜻은 이것이었습니다..

    연기자가 꿈인 저에게 연기분야 주위로 공부를 하면 안되는지
    묻고싶었던겁니다..
    꼭 그 모든것에 수학과 생물과 이 모든것이 기초가 되야 하는지
    그걸 묻고 싶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공부할수만 있다면
    밤샘을 해서라도 공부할 자신이 있구, 꼭 그렇게 할겁니다.
    단지 지금 제가 배우고 있는 이 여러가지 분야가 저에게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DDANZI(딴지)님, 어렵다고 한적 없습니다. 단지 왜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겁니다..상세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는 마냥 연기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에도 취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가 제일 쉽다니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습니까..
    하물며 숨쉬고 살아가는것조차 힘든데...
    그렇게 함부로 단정지을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명언 쫙 적어주신분..감사합니다.
    하지만..아무리 그런거 봐도..지금 이 제가 배우는것들을
    왜 배우는지라는 궁굼증은 풀리지 않네요 (물론 질문 잘 못한 제 잘못입니다)
    ...
    다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진심어린 답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대론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서요..
    리플 달아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5 14:17:17 12/16 삭제
    ↑ 왜 네티즌이 용서를 못하나요..
    네티즌이 문군 용서했으면 문군이 그렇게 까지 갔겠습니까?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들어놓고 나 몰라라 하는게 어디있습니까..

    그리고 원로회원님 ---
    신정환씨가 그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 뼈아픈 시절의 무명의 기간이있었고
    지금의 순간까지 많은 눈물과 아픔들이 있었을꺼라고 짐작이나마 할수있습니다.
    사실대로 실토했다고 '뭘 잘했다고 얘기하냐고, 도박한게 자랑이냐고'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없었을까요?..

    네티즌들 영향력을 잘 알고있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쉽게 인정할수 없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제껏 조용히 있다가,,하필이면 우리한테 나쁘게 한 사람도 아니고
    평소 나쁘게 비춰지던 사람도 아니였는데,
    왜 하필 신정환씨가 희생양이 되야하는지도 의문이네요..
    물론 신정환씨를 겨냥해서 한말씀은 아니겠지만요...

    이승연씨 처럼 사회활동같은 선행으로 인정받고 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이승연씨 다시 나온다고 했을때 사람들 반응 어땟습니까..
    저쪽 바닥이 다 그런거 아닙니까?
    인기는 한순간입니다, 모든게 타이밍 입니다..

    다 잃어버린후에 찹찹한 지금 신정환씨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반성하고 있습니다..모르시겠나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기미가 보입니다..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를 잘하는 민족인건 알고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본 용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너그러운 민족이라고 해도, 연예인이 이슈화 될때
    언제 누가 목소리 높여 한번더 기회를 주자 한적있습니까?

    다들 모여서 욕하지 않았나요..?
    왜 이번은 용서를 못하나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지 못하나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15 14:08:16 7 삭제
    ㅠㅠ 저 ..심각한데 ㅠㅠ ..네..지적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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