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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펌)김종국, 대상 탈만하다..!!! 왜냐고? [새창]	2006-01-01 05:25:02	0	삭제
		정말 안어울리는 질문인데.. 정말 짜잔형이세요?-0- 그렇다면 왜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여자애들도 짜잔'형'이라고 부르게 세뇌시키시는건가요? -_-; ...(장난친거구요-_-;) 저는 개인적으로, 버즈팬인데.. 김종국씨 받을만 하다고 생각했슴~ ^^ ;
	191	(펌)김종국, 대상 탈만하다..!!! 왜냐고? [새창]	2006-01-01 05:25:02	1/6	삭제
		정말 안어울리는 질문인데.. 정말 짜잔형이세요?-0- 그렇다면 왜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여자애들도 짜잔'형'이라고 부르게 세뇌시키시는건가요? -_-; ...(장난친거구요-_-;) 저는 개인적으로, 버즈팬인데.. 김종국씨 받을만 하다고 생각했슴~ ^^ ;
	190	김초롱 10kg 감량 싱글벙글 [새창]	2006-01-01 05:17:09	5/13	삭제
		왜 사람 외모 가지고 이러시는 건지.. 아무리 김초롱씨가 생각없는 발언을 했더라도 말입니다. 정말 저 윗님 말대로 그럴꺼면 신경 끄세요. 이런식으로 사람 외모 가지고 비꼬는거, 보기 안좋네요. 웃대 펌이라길래 역시 웃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웃대에서 이런 자료 가지고 웃으라고 하시지.. 왜 오유로 가져오셨어요.......
	189	김초롱 10kg 감량 싱글벙글 [새창]	2006-01-01 05:17:09	36/37	삭제
		왜 사람 외모 가지고 이러시는 건지.. 아무리 김초롱씨가 생각없는 발언을 했더라도 말입니다. 정말 저 윗님 말대로 그럴꺼면 신경 끄세요. 이런식으로 사람 외모 가지고 비꼬는거, 보기 안좋네요. 웃대 펌이라길래 역시 웃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웃대에서 이런 자료 가지고 웃으라고 하시지.. 왜 오유로 가져오셨어요.......
	188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1 05:07:42	1	삭제
		그리고 제가 글중에 쓴 " 근데 단지 돈벌려고, 유명세나 타볼려고 그딴 썩어빠진 정신으로 연예인 하실려고 자꾸 개념없는 시집 내지 마십쇼.." 이게 자꾸 논란의 대상이 되는것 같은데요. 경솔한 제 발언이었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돈,명예를 위해 TV에서 광대짓 하는건, 썩어빠진 정신..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쩔수 없이 회사원을 할 수 는 있지만 어쩔수 없이 연예인을 할 수도 있을까요? 그 많은 경쟁률을 뚫고 어쩔수없이 연예인이 된 사람들이 있나요? 자기가 원해서 된다면, 그 만큼의 열정을 옷을 벗음으로써 보여주기 보다는 뛰어난 재능이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인정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187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1 04:59:14	0	삭제
		nevertheless님, 감사합니다~ 저는 raise your voice에서 처음봐서 -0- 아 what a girl wants거기도 나왔군요!! 꼭 빌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6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1 04:54:52	0	삭제
		Moibiwos 님_ 제 글을 보시면요, 만약에 연예인 데뷔하신 다면 이라고 했구요. 그리고, 그게 귀여니님 뜻이라면, 꿈이시라면. 그리고 충분한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다면 전 충분히 지지해줄 의향이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만약 귀여니님에게 주어진 혜택을 이용해서 그저 한번 돈이나 벌어볼려고, 유명세 타보고싶어서 그러는거라면 절대로 곱게 봐 줄 수 없다는 겁니다. 님 말씀대로, 물론 모두 연예인을 꿈꾼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귀여니님이 시집을 내신 이 시점에, 혹시나 시집을 낸 그 틈을 타서, 혹은 (후에 책을 출간한다면..) 그틈을 타서 연예인 되겠다고 할까봐, 그럴까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연예인 '하신 다고 하면' 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알고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무명배우로써 힘든길을 걷고 있는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귀여니님처럼 그 특별한 혜택으로 성공할 찬스는 주워지지 않았더라도 그래도 그분들은 자기가 하는일에 열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명배우여도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재치고 저런 사람들이 그저 '돈과 명예에 혈안이 되서' 그저 그런이유로 연예인 한다고 하면 곱게 봐줄 수 없다는 겁니다. 배우가 귀여님의 꿈이였다면, 그 꿈을 저는 밟을 생각이 추호도 없으며 제가 감히 귀여니님이나, 이 세상 어느 누구의 꿈을 밟아버릴 그런 자격도 없습니다. 귀여니님이 충분한 열정이나 재능이 있는데 무조건 나쁜 시각으로 봐서 막자는게 아닙니다. 그저 단지 명예와 돈 때문이라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 배우들, 돈 버는데 혈안이 되서 그저 잘해보려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그때만 보기때문에 그 전에 무명의 생활의 고통은 모르죠. 그저 TV에 나오면 나와서 보이는 모습에 욕하기 바쁠뿐입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죠, 요즘 여자 연예인들 벗으면 돈이 굴러오는줄 아는 그리고 정말 벗으면 돈이 굴러오게 되있는..그런 문화로 타락해버렸지만.. 그래도 귀여니님까지 거기에 껴야할까요? 정말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그러지 않을듯 싶네요.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게 올바른 정신이구요 돈이나 명예 때문에 티비나와서 광대짓 하는게 썩어빠진 정신입니다. 사람의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님의 생각에 뭐라 할 수 없듯이 저의 기준에 뭐라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으로서 속상한 마음에 한마디 적어본겁니다. 아 그리고, 말 높이시다가 마지막에 기분 안내킨다고 말 놓으신건 참 품위 없는 행동 같네요.
	185	연예인들 군 면제 사유..[펌글] [새창]	2005-12-29 13:48:47	0/4	삭제
		원타임 갈꺼구요, GOD도 가거든요? teddy 랑 danny는 각각 영주권자 시민권자라서 면젭니다. -_- 타국에서 몇십년 살았고 가족들이 다 거기있는데 당신 같으면 그런거 다 포기하고 한국와서 군대나 다니겠습니까? 솔직히 인간적으로 당신이 저 사람들이면, 지금 돈 잘 벌고있는데 나와서는 잘될 가능성 희박한데, 그럴수 있을까요? 연예인들은 타이밍입니다, 인기 올랐다가 내려가는거 하나에 먹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아, 그리고 옛말중에 이런말이 있죠,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7 14:27:26	0	삭제
		↑ 왜 이러세요..안이러셨잖아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3:54:03	0	삭제
		자기글 추천 예전에 됐었는데, 이제 안되네요-_ㅠ?
	182	크리스마스라 이거지........좋아-_- [새창]	2005-12-26 13:54:03	1	삭제
		자기글 추천 예전에 됐었는데, 이제 안되네요-_ㅠ?
	181	킹콩 영화를 보다가 느낀 점 [새창]	2005-12-22 02:33:10	0	삭제
		중간에 skull island 인가 ? 무슨 그거 나온데요 (저는 못봤구 제 친구2명이 봤는데) 근데 그거 진짜 무섭다든데.. 눈이 뒤집혀서 주문을 외우면서 춤을추는데 그 장면이 진짜 무섭다네요.. 전 그것때문에 볼까 생각중 ㅋㅋㅋㅋ chronicles of narnia 보신분 안계신가요??? (한국말로는..사자의 연대기?..아닌가?-_-)
	180	한숨만... [새창]	2005-12-21 04:02:09	0	삭제
		세계를 움직인 12명의 여성들 이라는 책에 조기숙 작가님 머리말 중에.. "우리나라 정치가 수준이 형편없고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데 대해서는 적극 동감한다. 하지만 "그런 정치가들을 택한 여러분은 무엇을 잘했습니까?" 하고 묻고 싶다. 그 국민에 그 정치가이기 때문은 아닌가! 물론 유권자들은 할 말이 있다. 내가 평소에 늘 주장했듯이 원래 선거라는 것이 주어진 대안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고, 형편없는 대안 중에서 조금 덜 나쁜 후보를 선택하다 보니 이렇게 된것이라고.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선거가 아닌 다른방법으로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데에는 너무도 인색하지 않았나 한 번쯤 반성해 보자" 근데, 취재해서 기사나봤자, 국회의원들은 별로 상관 안하지 않나? 저렇게 싸우는게 한 두번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들이 힘을 합쳐 뭘 하는것도 아니고.. 씁쓸한 현실인가?
	179	하하하;; 신인작가 원고 내고 왔습니다; [새창]	2005-12-18 10:14:51	0	삭제
		아, 저도 90년생.. 글쓰기 취미로 하는 중이라는... 막 나름대로 소설도 써보고 지금은 영화 대본이라고 끄적거리고 있는데.. 뭐 글쓴다는게 맘대루 안될때가 있네요.. 저도 언젠가는 영화대본 같은거 한번 내보고 싶은데.. 우앗! 어쩃건! 같은 취미? 갖고계시는 오유인 첨이라서, ! 아무쪼록 정말 잘 되길 빌께요! 화이팅!! ^^
	178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5-12-13 13:32:11	0	삭제
		해보세요!! 맞을것 같은데.,.여자 심리가 그런것 같아요... 근데 뭐 아닐수도 있는 그런 찬스가 아직 있긴 있으니까 너무 안심하진 마시구요. 고백한번 해보세요! 솔직히 남자들 고백 기다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_ㅠ! 힘내시구 고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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