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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어떤분의 요처으로 솔로는 몇명이 있느냐!! [새창]	2006-04-15 04:26:43	2	삭제
		↑ 오유 싸이트 타이틀바에 님 닉넴뜨는데 여기서 거짓말 치고 그러시면 안돼죠
	206	여기 제 2의 이휘재 있네요.. 쯧쯧... [새창]	2006-04-08 11:40:44	3	삭제
		이해할수 있지않을까요? 그래도 전진군이랑 많이 친하고 친구 입장에서 그런거고. 네티즌들이 솔직히 MC교체에 대해서 많이 오버한거고. 개인적으로 신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동완군 참 좋게 봤는데. 그렇게 봐서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됐던, 지금 글 읽는 네티즌 분들. "공인"은 사람도 아닙니까? 하물며 대통령도 사람이라서 감정이 있는건데. 김동완이라고 자기 친구가 mc하나 맡아보려하는데 무작정 욕만 해대는 네티즌들이 많이 야속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몇마디 쓴건데. 그리고 원래 저 사람들 개성이 솔직한건데. 얼마나 화가 나면 저렇게 쓰겠습니까? 저사람들이 인터넷의 힘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구요. 연예인이라고 마음에 있는글 속에 담아 놓으라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저 사람들도 사람이니까 자기 하고 싶은 말 쯤 하고 싶은거겠죠. 잘해보려는 사람한테 기회도 안주고 왈가왈가 하고 있으니까 자기도 욱해서 쓴 글인가보죠. 우리나라 네티즌들도 이런거 어떻게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까?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실수도 하고 감정표현도 하는거지. 그런거 하나하나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어서 딴지 걸면 네티즌들이 얻는게 뭐가있습니까? 연예인이니까 물론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 해야 하기는 하죠. 그렇지만 마녀사냥으로 생매장 당하면 이 나라에서 생매장 당하는거 아니냐구요. 그러니까 한번쯤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요? 솔직히 여러분들을 친구면 친구가 되서 그만한 소리 못하겠습니까? 솔직히 이번엔 네티즌들이 오버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기회도 줘보지 않고 내치다니요. 세상이 이렇게 삭막한 겁니까?
	205	일본만화가들의 얼굴&프로필 [새창]	2006-04-01 12:51:23	1	삭제
		포켓몬은 없나요..?!?!?
	203	♥사랑 고백♡ [새창]	2006-03-02 12:03:54	0	삭제
		외모에 자신 없어도 님의 용기에 반할꺼에요. 화이팅!
	202	여자친구가 있는데. [새창]	2006-03-02 12:02:14	0	삭제
		흠.. 어쩐지 제 처지 같아서.. 마음이 좀... 저도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는건 아니지만.. 만나보고 있는 단계에 있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혹시 님같은 마음 먹을까봐 ..좀 무섭네요.. ---------- 님.. 빨리 결정 내리세요 그 여자분은 님이 정말 좋ㅇㅏ서 이렇게 있는데 님은 다른 마음 먹고, 다른 여자를 보고있으면. 다른 여자를 보고 있는 상황까지 온다면 남자답게 헤어지자 말하셔야해요. 최대한 서두르세요. 나중에 여자가 먼저 알아버리면, 그때 여자분이 받을 상처 아픔, .. 생각해 보셨나요? 조금이라도 여자분을 생각하신다면.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서두르세요. 대신 혹시라도 나중에 후회를 한다면. 그 후회는 님이 자초하신겁니다.. 벌써 그렇게 미안하다고 느끼는건 이미 마음이 떠나갔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저도 지금 위태위태한데..괜히 불안해지네요.. 여자분을 위해서 빨리 정리하세요.. 그리고 다음번에는 사람 마음을 다룰때에 더 조심스러우셨으면 하네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9 04:58:17	0	삭제
		말과 행동이 다른점에서는 분명히 나무랄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오겠다는 사람 내치는건 좀 너무 한것 같네요.. 물론 엄연한 범죄를 저지르고 고작 몇개월 지나서 복귀한다니 어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6개월도 안되서 복귀한다고 해서 방송일 다시 시작한다고 결정을 했으면, 신정환씨도 그 시간동안에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 아닐까요. 분명히 많은 안티들을 확보할꺼라는 것도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 알거고 다시 방송계에 돌아오면 예전처럼 그런 이미지는 다시 생겨날 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을꺼고.. 물론 도박이 범죄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약하는 사람들도 돌아오는 컴백하는데.. 그래도 곱게 보지는 못해도 막을 필요 까지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저는 좀 좋긴한데.. 방송일을 해도 그래도 도박해서 걸렸다는 꼬리표 달고 활동 할텐데.. 아무래도 이미지에 많은 지장도 주고 .. 뭐, 어디까지나 제 소견인데.. 동감해주시는분들 어디 계시려나..?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16 09:10:38	0	삭제
		그럼 지금 현재 초등학생인데. 벌써 가출을요???...
	199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4 12:08:07	0	삭제
		예, 꿈을좇는자님,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무리 "만약"이라고 가정한다는 글을 썼다고해도 어느정도에 책임이 있다구요. 그래서 제가 이말을 해서 엄청난 물의를 일으켰나요? 귀여니님이 제 글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를 하셨나요? 죄송하지만 저는 귀여니님 팬이 아니라서요, 귀여님이 애초에 연예계 데뷔를 마음에 두셨는지 아니면 아닌지, 그래서 무슨 0.1% 미만인지 이상인지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 의견을 공식적인 사이트에 올린것도 아니고 귀여니님에게 쓴것도 아니고 그냥 제 의견을 올린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대에 조그만 글을 올리는데도 귀여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확실한 정보를 알아서 여기다 글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그렇죠 물론 실력없고 그냥 마스크만 되는 사람들은 조금 떳다가 금방 쉬쉬하죠, 그렇지만 뜨면 연기가 아니라도 CF섭외도 들어오고 돈벌이 좀 되거든요. 무명배우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님은 제가 쓴 "많은 직장 회사원 분들, 원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어느 위치던, 어느 직업이던 자기가 진정으로 원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그렇다면 단지 '돈벌기 위해서'보다는 더 가치있는일 일꺼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이 부분만 읽으셨나보네요. 그 밑에 부분에 더 있거든요? "하지만 만약에 어쩔수 없이 일을 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돈을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내가 항상 바래왔던 꿈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어진 직업에서 수입이 들어오니까 하는거면, 당연히 돈을 벌려고 하는거죠. 돈을 벌려고 일한다는걸 욕하는게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제가 위에 쓴 글이 부족했다면 다시 설명해드리죠. 만약 원하지 않은 직장생활인데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도 그걸 욕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돈 벌려고 일하는건 욕할 일이 아니라고 쓴글입니다. 죄송한데 저는 직장다닐 만큼 나이를 먹지 않았지만, 저희 부모님도 직장다니시거든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듯한 그런 발언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님보다 나이 어린 "아이"가 쓰는 "쓰레기"같은 글에 번번히 답글 달아주시는 님의 수준도 별로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2 16:56:59	0	삭제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속에 !@%#!$@면서~ 세계 제일의 피구왕 뒤 돌아보지마 패 배 가 있을뿐 반짞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가자!!!!!!!!! 저! 높이올라!! 멀리 던져보자! 끝없이 타오른 정열의 벅찬가삼 고된 훈련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나는 할수있어 세계제일의 피구왕 통키 화이팅! 피 구 왕~ ............ 아니 그냥..그렇다구요
	197	오랜만에 조낸 보는거다 추억의 피구왕 통키~ 올스타전 [새창]	2006-01-02 16:56:59	0	삭제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속에 !@%#!$@면서~ 세계 제일의 피구왕 뒤 돌아보지마 패 배 가 있을뿐 반짞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가자!!!!!!!!! 저! 높이올라!! 멀리 던져보자! 끝없이 타오른 정열의 벅찬가삼 고된 훈련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나는 할수있어 세계제일의 피구왕 통키 화이팅! 피 구 왕~ ............ 아니 그냥..그렇다구요
	196	오랜만에 조낸 보는거다 추억의 피구왕 통키~ 올스타전 [새창]	2006-01-02 16:56:59	4	삭제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속에 !@%#!$@면서~ 세계 제일의 피구왕 뒤 돌아보지마 패 배 가 있을뿐 반짞이는 눈동자로 승리를 향해가자!!!!!!!!! 저! 높이올라!! 멀리 던져보자! 끝없이 타오른 정열의 벅찬가삼 고된 훈련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나는 할수있어 세계제일의 피구왕 통키 화이팅! 피 구 왕~ ............ 아니 그냥..그렇다구요
	195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2 09:56:53	0	삭제
		주홍글씨. 내 등뒤에 붙은 엑스 표시가 괜한 멋으로 있는건 아니 거든요. 피해 가라구요. 조심 하라구요. 오지 말라구요. 나 무진장 나쁜 사람이니까 상처 받지 말고 그냥 가라구요. - 이윤세 - ------------------------------- 저도 이런식으로 끄적인거. 내면 , 시집 나오는건가요? 저도 이런거 무지 많거든요. 저도 한번 내면 나오는건가요? 시 한편과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한것 같더라구요.. 귀여니씨에게.. 차라리'인터넷' 소설 쓸 때가 좋았는데..[내 남자친구에게 &아웃사이더]
	194	귀여니님..연예인 하신다고 하면............ [새창]	2006-01-02 09:43:13	0	삭제
		예, 꿈을 좇는자님, 저에대해서 쓰신 글 잘 봤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 대해서 '초딩스러운 발상'이라고 표현 하셨네요. 음..저는 이런쪽으로 돌려서 생각해봤습니다. 떨녀라는 사람이 연예계 대뷔한다고 기사 났었죠? 그게 정말인지 그저 소문에 불과했었던지,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저는 모르지만, 지금 귀여니님은 자기가 쓴 스토리가 책으로도 출간이 되었고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귀여니라고 하면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팬들을 보유 하고 있구요. 이만하면 웬만한 유명세는 타고 있는거 아닐까요? 근데 소설로 대학들어가셔서 연기하신다길래, 혹시나 싶어서 쓴글이구요. 님이 무슨 '만약에..만약에..'라고 하신얘기는 솔직히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겠구요. 인터넷상이라는거 알겠지만.. "머 대지도않는 무명배우들의 꿈이고 나발이고 이상한거 들먹여가면서 주장하는거 하나도 일리없습니다." 그러신가요? 하나도 일리가 없습니까? 글이나 똑바로 읽고 글을 좀 쓰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제 말귀를 못 알아 들으셨나요?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해 드리면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게 올바른 정신이구요 돈이나 명예 때문에 티비나와서 광대짓 하는게 썩어빠진 정신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일이면, 과연 돈때문에 일할까요? 정말 열정이 있었고, 정말 하고 싶었고..항상 바래왔던 꿈꿔왔던 일을 하게 됬다면. 그러면 과연 돈을 벌기 위해서 그 일을 할까요? 많은 직장 회사원 분들, 원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어느 위치던, 어느 직업이던 자기가 진정으로 원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그렇다면 단지 '돈벌기 위해서'보다는 더 가치있는일 일꺼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만약에 어쩔수 없이 일을 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돈을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내가 항상 바래왔던 꿈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어진 직업에서 수입이 들어오니까 하는거면, 당연히 돈을 벌려고 하는거죠. 돈을 벌려고 일한다는걸 욕하는게 아닙니다.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연예인이 하기 싫은데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겁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건가요? 어쩔수 없이 그 많은 경쟁률 뚫고 하는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고 그 길이 어렵고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저 위치에 서서 내 꿈을 이루고 싶다는 그런 꿈이 있습니다. 귀여니님에게 그런 꿈이 있다면, 저도 귀여니님의 뜻을 존중 한다는겁니다. 만약에 라고 했지만, 자꾸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으시니, 내일 당장 아침 신문에 '귀여니 연예계 데뷔' 라고 나온다면, 저는 그 꼴을 곱게 볼수는 없네요. 시집 내고 메스컴 좀 타고 이제 연예계 데뷔한다.. 순전히 홍보하는거잖아요. 시집내서 자연스레 메스컴의 어텐션을 끄는거잖아요. 정말로 진심으로 귀여니님의 꿈이 연기자라면, 배우라면..(연예인) 그렇다면, 저런 식으로 기회를 잡고 나오는건 옳지 않은 방법 이라는거죠. 정말 연기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귀여니님 자기 자신도 그렇게 생각할껍니다. 메스컴의 힘을 빌리기 보다는 순전히 능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아야 떳떳해 질테니까요. 아. 마지막으로. "쓰레기" 같은 글은 읽어볼 가치도, 처다볼 가치도 없잖아요 그렇게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고 또 그 내용 읽으시고 하나하나씩 욕짓거리 하시면서 자기와 다른 생각이라고 끊임없이 논쟁하시려는 그 노력. 대단하십니다.
	193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6-01-01 05:33:31	1	삭제
		ㅁㅎㅁㅎ 님.. -0- 저기 저도 버즈 광팬입니다 ` (우선 방가방가~) 그런데 솔직히 팬 활동 하면서 버즈 락 아니라고 막 욕하시던데.. 락발라드라는 장르는 실존하는 장르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락 하거든요...... 솔직히 Nell님들 처럼은 아니지만....아직 신인인데 인터넷 투표는 순전히 팬들이 추천한거구요.. 근데 버즈 공연 한번 가보셨나요? 그래도 다 락으로 편곡해서 하거든요.. 보컬 민경훈님, 솔직히 1집때는 삑소리도 많이 나고, 보는 제가 좀 민망할 정도로 힘겨워 하셨던 떄도 있었는데요. 2집 나오고 나서 확실히 보이스도 좀 바뀌셨고 색이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콘서트데 락으로 편곡한거, 다 소화하시거든요... 그리고 멤버들의 악기 연주.. 들어는 보셨는지..혹시 보컬의 목소리만 듣느라고 못듣지는 않으신지.. 물론 Nell님외 훌륭하신 락하시는 분들을 따라가기엔 한없이 모자르지만요 그래도 너무 버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노력하는 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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