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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맨틱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9
    방문 : 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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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01 13:22:29 4 삭제
    "24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잠언 1장 24-25절...

    솔직히, 자기가 믿기 싫으건 누가 붙잡고 어떻게 해도 믿기 싫은거고 믿고싶지 않은거겠죠..
    어떤 꼬마애가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데 엄마는 이가 썩는다고 사주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가 도데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아이는 생각을 바꾸지 않고 지금 이 순간 그 초콜렛이 제일 중요하겠죠..
    이것처럼 믿기 싫은사람 타일르고 강제로 어떻게 해도 잠깐 바꿀수 있을지 몰라도 그게 영원히 있는일은 아주 드물죠..
    그래서 믿음이 없으신데 믿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강요하는게 제일 나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한번만 지금 눈감고 도데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해달라고 아주 짧게 기도해보세요. 기도라는 생각도 아닌것처럼, 그냥 대화하듯이요..
    그러면 알게 될겁니다... 그렇지만 진심으로 알고싶은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것 같으니까 충분히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럼 좋은 소식있기를..^^ 좋은하루되세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31 12:42:19 3 삭제
    아.....
    septim님.. 이런말 안나오길 바랬는데..
    저는 정신적인 쪽으로 전문이신분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걸 여쭌거구요.
    그렇게 septim님이 단정지어 말할 만큼 제 신앙은 가볍지 않습니다.
    제 신앙은 제가 잘 지키고 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 들을때마다 솔직히 좀 무서워 지네요.. 기독교라는 종교가..
    모든걸 다 그렇게 연결시켜 말하다니..전 그냥 전문가적 의견을
    듣고 싶었던건데....

    어찌됐건, 신앙생활은 변함없이 유지해가고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기도도 더 많이 하고 있으니까요..
    어쨋던 조언 감사합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7 09:00:44 0 삭제
    오유 남자분들?! 이런거에 뜻 같은거 두지 않죠!?!? ..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7 08:56:27 0 삭제
    아.. 죄송합니다.
    지금 헤어진..남자친구.는 아니였지만..하여튼..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 남자 대화명에 써있더라구요
    도통 일본말은 할줄 모르는데..
    그 남자분이 일본 노래 좀 듣는거 알고 있어서요...
    번역 고맙습니다..
    남자들은 이런거에 뜻같은거 두지 않죠?
    233 어려보여서 싫군요.... [새창] 2006-05-17 08:31:21 0 삭제
    ↑수염 이런걸 길러보라는데요???
    addf님이..-0-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3 08:09:25 0 삭제
    헉..
    성격이 맘에 드셧나봐요.
    정말 ↑님 말대로
    그럴때는 밀어붙이세요!!!!!!!!!!
    걍 들이대는거죠!!
    231 여자들의 심리.. [새창] 2006-05-13 08:02:55 0 삭제
    여자분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앞에 부분만 뺴면
    A형인데 A형안같으시다구요 ^^
    활발하시다면, 시끄럽고..말 많고 그런식인가요?

    뭐 그런분들이면 대부분이 ..뭐랄까?
    당당한 스타일인것 같은데.
    자기 감정에 솔직할껄요?

    혹시 그 여자분을 좋아하시는데
    그 여자분이 싫은 내색을 안하시면
    그냥 대쉬하세요!!!

    여자는 대쉬하는 남자, 전엔 별로였어도
    대쉬하고 난 뒤에 백발백중 다시보게 돼있습니다!!

    님 화이팅!!
    230 이럴땐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속시원할까요? [새창] 2006-05-12 08:16:38 9 삭제
    경찰에...?!
    ..
    돈 떼먹고 도망간건 엄연한 범죄가 아닌가요?
    ..뭐 그 그림 자기꺼인것처럼 한것도
    그 저작권. 그것도 그림에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보세요..!
    뭐. 큰일 만들고 싶지 않으시다면..흠..
    저도 잘..-_-;;;;;
    229 이럴땐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속시원할까요? [새창] 2006-05-12 08:16:38 1 삭제
    경찰에...?!
    ..
    돈 떼먹고 도망간건 엄연한 범죄가 아닌가요?
    ..뭐 그 그림 자기꺼인것처럼 한것도
    그 저작권. 그것도 그림에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보세요..!
    뭐. 큰일 만들고 싶지 않으시다면..흠..
    저도 잘..-_-;;;;;
    228 JMS창립자 정명석을 아시는지요? [새창] 2006-05-04 10:04:04 1 삭제
    그게 만약 제 친구라면
    제 목숨걸고 제 친구 거기서 나오게 할겁니다.

    지금 글쓴이님께서 믿으시는 종교가 없으시다면 어렵겠지만..

    뭐.. 거기도 교회같은데로 어디 만남이 있을꺼 아니에요.
    그럴때 날짜 알아내서 같이 어디 가자고
    노래방을 가던지, 하여턴 어디 같이 가자고
    해서 좀 만남에 빠지게하세요!!
    제가 다 걱정이되네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9 10:49:26 0 삭제
    아참.. 그리고 ..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정말 기분나쁘고..상처? 받기도 했는데 ㅠ
    정말 고맙습니다 오유인분들 ㅜㅜ
    저도 오유 자주다니고, 하루에 두번꼴로 왔다갔다거리는데..
    이번일로 불쾌해서 다신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맘씨 좋은 오유인들때문에 정말 ㅠ_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ㅜ_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9 10:41:48 0 삭제
    유자게가..어디죠!?-0-
    유머..자유.게시판..?!
    ..어딘가요?! 찾아보고 찾으면 꼮 지울꼐요 -0-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8 11:01:35 0 삭제
    아직 .. 여기 미국이라서요-0- 지금 저녁7시..
    내일 친구네 놀러가기루 했으니까..
    그때 정면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 실망하실텐데-_-;ㅋㅋ;;
    224 아버지 미니홈피에서 낯선여자와의사진이.. [새창] 2006-04-28 10:51:08 2 삭제
    음..
    저는. 지금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살고 있는데. 엄마는 이혼뒤 1년 몇개월되고 나서 재혼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제 새아빠랑 제가 정말 많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서
    지금 저는 아빠랑 살려고 가려고 하는준비하는중이구요.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이왕 님 사정 이렇게 된 이상,
    엄마든 아빠든, 둘다 님 욕심대로 예전같지 못할겁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랑 한분이랑 영원히 보지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고 지금 아버지되는 분에게
    배신감도 느끼시겠고..
    그런데 시간이 가면 다 이해가 갈꺼에요.

    뭐, 저랑 같은 상황도 아니고 그저 비슷한 상황일 뿐이고
    아무리 이렇게 글로 쓰셨다고 하셔도
    저는 님의 마음을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도움이 안될수도 잇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엄마나 아빠라는 이름 밑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을꺼라는건 잊지 마세요.
    그렇게 마음먹고 보신다면, 지금은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잖아요 ..

    힘내시구요.. 엄마나 아빠를 원망하는건 다 소용없는 짓이에요.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테니까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떠나서 말이에요.
    223 아버지 미니홈피에서 낯선여자와의사진이.. [새창] 2006-04-28 10:51:08 0 삭제
    음..
    저는. 지금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살고 있는데. 엄마는 이혼뒤 1년 몇개월되고 나서 재혼하셨어요.
    그리고 지금 제 새아빠랑 제가 정말 많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워서
    지금 저는 아빠랑 살려고 가려고 하는준비하는중이구요.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이왕 님 사정 이렇게 된 이상,
    엄마든 아빠든, 둘다 님 욕심대로 예전같지 못할겁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랑 한분이랑 영원히 보지 못한다는게 아닙니다.
    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고 지금 아버지되는 분에게
    배신감도 느끼시겠고..
    그런데 시간이 가면 다 이해가 갈꺼에요.

    뭐, 저랑 같은 상황도 아니고 그저 비슷한 상황일 뿐이고
    아무리 이렇게 글로 쓰셨다고 하셔도
    저는 님의 마음을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도움이 안될수도 잇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엄마나 아빠라는 이름 밑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을꺼라는건 잊지 마세요.
    그렇게 마음먹고 보신다면, 지금은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잖아요 ..

    힘내시구요.. 엄마나 아빠를 원망하는건 다 소용없는 짓이에요.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테니까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떠나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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