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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로맨틱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9
    방문 : 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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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31 06:39:56 0 삭제
    아.. 많은분들이 남겨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_ㅠ...
    여기 리플남겨주신분들 다는 연락 못드렸구요.
    일단은 진지하신것 같은 ulssigoona 님에게 먼저 보냈어요..

    그치만 옵션은 아직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51 집에는아무도없었고...혼자서..컴퓨터앞에서.... [새창] 2006-12-30 13:24:12 0 삭제
    싸이가 안돼는데
    저만 그런거군요.....
    그 대만어쩌고때문에 해외만 안돼는건가?
    250 집에는아무도없었고...혼자서..컴퓨터앞에서.... [새창] 2006-12-30 13:24:12 3 삭제
    싸이가 안돼는데
    저만 그런거군요.....
    그 대만어쩌고때문에 해외만 안돼는건가?
    249 굴욕사진..인가?ㅡ,.ㅡ; [새창] 2006-12-25 05:35:31 18 삭제
    ↑↑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촬영모습인듯한데..
    248 굴욕사진..인가?ㅡ,.ㅡ; [새창] 2006-12-25 05:35:31 34 삭제
    ↑↑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촬영모습인듯한데..
    247 윤도현의러브레터에나온 이문세 독무대 [새창] 2006-12-19 08:12:36 10 삭제
    역시 결국에
    가수는 노래 잘하면 성공하는거고
    연기자는 연기 잘하면 성공하는거다

    지금 TV나오는 대갈비고 노래/연기도 못하는것들
    (혹은 두개다 무리하게 하려는것들)
    재능없으면 그 거품인기 아무리 발악해도 이어갈수없는거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2-19 08:12:36 23 삭제
    역시 결국에
    가수는 노래 잘하면 성공하는거고
    연기자는 연기 잘하면 성공하는거다

    지금 TV나오는 대갈비고 노래/연기도 못하는것들
    (혹은 두개다 무리하게 하려는것들)
    재능없으면 그 거품인기 아무리 발악해도 이어갈수없는거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는...
    245 고백후 그여자의반응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ㅠ) [새창] 2006-10-24 11:42:18 2 삭제
    ↑여자들한테 무슨 반감이 있어서 그런식으로 단정지어 말하시나요?
    "지금은 누굴 사귈맘이 없어..." ----> 너 싫어.
    "나도 오빠가 싫지는 않아... 하지만..." ----> 아 씨발 짜증나, 징그런 새끼
    "우리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 씨발
    "우린 사귈수잇는 사이가 아니잖아..." ----> 아 짜증나 졸라 싫어

    누가 그럽디까, 모든 여자들이 이러나요?
    솔직히 인정할건 한다고, 아주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단정지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친구나 친한 오빠/동생 하고 싶어서 거절하는 케이스도 있거든요.
    그리고 고백 한 뒤에 전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렇다고 싫어서, 그것도 그렇게
    욕할정도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여자에 대해서 모든걸 파악하신듯한 말투, 여자 된 입장으로써 보기 안좋아요.
    물론 100% 맞다고 장담 못하신다고 하셨지만
    여자가 본다면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7 12:37:48 0 삭제
    그 닉넴가지신분께 말씀하셔야할듯..
    물론 인터넷고 그러니까 올라올순 있지만
    본인이 불쾌한 사진이라면 엄연히 그 사진 지워달라는 말을 할 권리가 있죠!
    가서 그 분한테 말하세요...

    243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17 12:08:50 6/5 삭제
    ↑ 기독교는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242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17 12:08:50 0 삭제
    ↑ 기독교는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241 이 문장 해석좀 해주세여~ [새창] 2006-06-10 13:53:59 1 삭제
    버즈 노래..가사군요 -0-
    흐흐흐; 제가 광팬이라서.....

    ㅋㅋㅋㅋ
    근데 저거 말 안돼는 영어에요-0-
    240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02 07:44:24 13 삭제
    ↑
    제 기억으로는 '지선아 사랑해' 였던것 같습니다.
    혹시 보실거라면 참고 하시라구요 ^^
    239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02 07:44:24 2 삭제
    ↑
    제 기억으로는 '지선아 사랑해' 였던것 같습니다.
    혹시 보실거라면 참고 하시라구요 ^^
    238 자신이 정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6-06-01 13:22:29 27 삭제
    "24 내가 부를찌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찌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잠언 1장 24-25절...

    솔직히, 자기가 믿기 싫으건 누가 붙잡고 어떻게 해도 믿기 싫은거고 믿고싶지 않은거겠죠..
    어떤 꼬마애가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데 엄마는 이가 썩는다고 사주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가 도데체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아이는 생각을 바꾸지 않고 지금 이 순간 그 초콜렛이 제일 중요하겠죠..
    이것처럼 믿기 싫은사람 타일르고 강제로 어떻게 해도 잠깐 바꿀수 있을지 몰라도 그게 영원히 있는일은 아주 드물죠..
    그래서 믿음이 없으신데 믿음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강요하는게 제일 나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히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알고 있을겁니다..
    한번만 지금 눈감고 도데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해달라고 아주 짧게 기도해보세요. 기도라는 생각도 아닌것처럼, 그냥 대화하듯이요..
    그러면 알게 될겁니다... 그렇지만 진심으로 알고싶은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것 같으니까 충분히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럼 좋은 소식있기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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