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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속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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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속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자꾸 무는 고양이 교육법.gif [새창] 2019-01-10 07:32:20 20 삭제
    ㅋㅋㅋㅋㅋ재작년에 미국 교환학생 갔을 때 호스트패밀리가 고양이를 키웠는데 얘가 사람들을 엄청 물었어요.
    호스트아줌마가 우리한테 얘가 물 때는 단호하게 정색하고 “No bite!”라고 말하라 했는데 고양이가 사람말을 어떻게 알아들어욬ㅋㅋㅋㅋ
    워낙 장난꾸러기고 그래서 저렇게 말해도 물었는데 제 친구(얘도 한국인)가 너 안되겠다 이러더닠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앞발을 물었어욬ㅋㅋㅋㅋㅋㅋ
    그 때 고양이 표정을 잊을 수가 없는데, 표정이 뭐라 그래야 하지..
    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암튼 나라 잃은 표정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 게 그 뒤로 제 친구만 안 물어욬ㅋㅋㅋㅋㅋㅋ
    걍 툭 치고 도망가더라고요...
    덕분에 저만 살아있는 장난감 됐었어요ㅠㅠㅠ
    여튼..보고싶다 밴딧..ㅠㅠㅠ
    358 인기많은 김희철.jpg [새창] 2019-01-07 04:21:10 54 삭제
    1 딸 낳은 중전짤ㅋㅋㅋㅋㅋㅋ
    357 미스유니버스(2018)국가별의상 [새창] 2018-12-27 23:14:23 0 삭제
    예쁘당...
    356 아까 아빠한테 본의아니게 패드립침 ㅋㅋㅋㅋ [새창] 2018-12-21 19:42:40 13 삭제
    저도 친할아버지는 광주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방배동할아버지 이렇게 부르는뎅...
    355 역사적 사진들 [새창] 2018-12-10 13:36:48 1 삭제
    작년에 미국에 교환학생 가있는 1년 동안 뉴욕만 3번, 날짜로는 3주 정도 있었는데 진짜 타임스퀘어 너무 좋아서 매일 갔었는데...
    다시 가고 싶다ㅠㅠ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9 23:04:34 0 삭제
    다른 모델(겸 영화배우)예요!!
    353 (충격) 요즘 여대 실상.jpg [새창] 2018-12-04 02:33:59 47 삭제
    이거 진짜에요..
    저 위에 언급된 서울 내 4년제 여대 6개 중 한군데 학생입니다...
    몇 달 전에 너무 질려서 고민게에 학교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쓰기도 했었는데 진짜 메*, 워마* 천지여서 질려서 에타 안 들어간 지 오래에요.
    물론 지금 휴학중이라 시간표 볼 일 없어서 들어갈 일 더더욱 없기도 하구요.
    웃긴게 전에 에타(에브리타임)에 마음대로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데 저같이 저런 상황에 환멸을 느낀 학우가 있었는지, “한남이니 여혐이니 말고 그냥 일상 얘기하는 게시판”이 만들어졌었어요.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저 게시판을 저격하고 만든 사람 비웃고 욕하는 글이 다른 게시판에 쓰여졌는데 그게 핫한 게시글이라고 메인에 뜨고 추천 엄청 받았더라구욬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 저격글 자체가 게시판 만든 사람을 무식하네 여혐이네 이러고 있고 댓글도 하나같이 비슷한 얘기...
    결국 그 평화를 추구하는(?) 게시판은 없어졌구요.
    보면 한남한남거리고 진짜 자판으로 쓰기도 더러운 말들 넘쳐요...
    보다보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느낌..??
    친했던 동기도 저랑 학교 다니는 기간이 어긋나면서 어울린 새로운 애들한테 물들어서 맨날 재기한다고나 하고 다니고..
    하지 말랬는데도 계속 해대서 짜증나서 걍 말을 안 하고 거리 두는 중입니다...
    결론은 사회악들 없어져라!!!!!
    352 산수시 에센스 좋아요! [새창] 2018-11-30 19:41:01 1 삭제
    이거 진짜 좋아요!!
    지난번에 홈쇼핑에서 한다고 엄마가 구매하셔서 저 한 병 줬었는데 벌써 두 병째 쓰고 있습니다ㅎㅎ
    351 장난전화 [새창] 2018-11-21 07:01:38 2 삭제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니까 5-6살 때 쯤에 할머니 댁에 놀러갔었는데 그때 당시 미혼이셨던 막내삼촌 방에 있던 전화기를 갖고 놀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노란색 전화기였는데 연결이 안 돼 있던 거라 막 번호 아무거나 누르고 무슨 회사연락인 것처럼 상황극 비슷하게 하면서 혼자 놀았었는데, 어느날 전화연결을 했었나봐욬ㅋㅋㅋㅋㅋ
    저는 그 사실을 몰랐고 걍 신호음 듣고 신기해했었던 듯요...
    그리고 하필이면 평소처럼 아무렇게나 누른 번호가 경찰서 번호였나 봐욬ㅋㅋㅋㅋㅋㅋㅋ
    무슨무슨 경찰서입니다 이런 식으로 응답이 와서 어린 마음에 얼른 끊고 그 뒤로는 그 전화기 안 갖고 놀았다는...
    350 수유역 이자카야 [새창] 2018-11-17 06:55:32 0 삭제
    헐 세상에마상에 학교 다니면서 왜 몰랐을까여...심지어 학교 앞에서 자취해서 수유역까지 걸어서 30분이면 갔는데!!졸업할 때 다가오니까 수유역이 점점 발전(?)한다 해야하나 촌티(?)를 벗는다고 해야하나...
    349 조언구해요) ㅍ.ㅁ라고 오해 안 받을 단발/숏컷이 있을까요? [새창] 2018-11-17 06:52:47 1 삭제
    숏컷이어도 고데기 하거나 드라이 예쁘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전 몇년째 숏컷 or 똑단발만 하고 다니는데 반곱슬이라 탈코르셋이니 뭐니 하기 훨씬 전부터 드라이 진짜 열심히 학 다녔거든요!! + 메이크업 하면 상관없을 듯요..
    348 39살 아재가 최근에 지른 최신제품들입니다 구경들하세요. [새창] 2018-11-14 09:42:18 5 삭제

    제 거는 512메가짜리...ㅎ
    347 버스타고 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앱을 하나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8-11-04 13:47:37 1 삭제
    다운 받았어요!!님 짱이에요ㅠㅠb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346 사람얼굴 닮아 버려졌던 강아지 [새창] 2018-10-22 02:05:08 1 삭제
    입술색도 한 몫 하는 거 같네요..
    345 해운대 음주차량에 뇌사 위기 22살 군인…법조인 꿈 '산산조각' [새창] 2018-10-04 02:13:25 2 삭제
    에공..추천이 안되네요ㅠㅠ
    청원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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