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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B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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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익명]고시원 좁은 내 방.. [새창] 2015-01-21 09:45:50 4 삭제
    저도 한학기동안 고시원에서 살았었어요
    저도 처음에 작성자님처럼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것에대해 기뻐했어요
    왜 사람들이 고시원살면서 우울감을 느끼는지 이해도 못했구요
    그런데 학기가 끝나고 방학이돼서 정말 '혼자'가 되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기분을 느끼며 살아서 지금 이 글 읽으면서 목이 막헜네요
    저도 실천못했던거지만, 최대한 햇빛많이보세요
    쉬는날에도 고시원에있기보단 이어폰하나 챙겨들고 산책가세요
    무기력함에 빠지는 순간 헤어나오기힘들어져요
    여기 이릉모를 사람이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유를 가질수있으시길 바라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7:06:59 2 삭제
    전에 글쓰셧을때보다 많이 침착해 지신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심적으로 더욱 극복해야할 부분이 남은 것 같지만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차근차근 이겨내는거에요! 화이팅!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0:42:35 5 삭제
    저도 언니와 같은 경험이 있었어요.
    절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고싶어요
    어디사시는지 알려주세요.
    56 안녕하세요 중국집 사장입니다.(중문) [새창] 2014-07-15 17:15:49 7 삭제
    저 수성구살아요! 뭔가 집근처 중국집 중에 위생적으로 운영하는 가게를 본적이없어요... 저희 어머니도 몇번 당해보신 기억이잇으셔서 어렸을때부터 잘 시켜주지않으셧구요...그래서 모범음식점이라거나 위생적으로 만들었다는 뉘앙스의 문구를 보게되면 덥석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킬때마다 '저번에 어디서 시켜먹었지?' 하게돼요...기억이안나요...뭔가 상호명이 독특하면 잘 기억날것같아요! 정말 집ㄱㄴ
    54 강남역하고 신논현역 사이에 이상한 남자들 [새창] 2014-04-13 15:00:58 0 삭제
    저두 당했었어요!!!강남역 남자1, 여자1
    남자분이 알라딘서점 어딧냐구 묻더라구여
    서울 처음 간 지방여자였지만 지나오다가 본 기억이 있어 알려드렸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자분이 갑툭튀해서
    어디사는지 나이 몇살인지 꼬치꼬치 캐묻더니
    바로 옆에잇던 카페 테라스에 테이블을 가리키며
    "마침 여기 우리를 위한 자리가 있네요"
    소오름
    바쁜일있다고하고 뒤에서 막 부르는데도 뛰어서도망갔네요
    대순진리회였구나...하아.!
    53 [익명]사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새창] 2014-03-24 09:52:06 19 삭제


    52 [9개그]인터넷 방송하는데 엄마등장 [새창] 2014-01-30 20:38:57 10 삭제
    11어머니 눈썹이 화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
    51 흔한 기레기기자의 연아신님 테러 [새창] 2014-01-25 22:07:43 4 삭제
    진짜 연느님 저런 표정 지으신거 처음 봐서 깜짝놀랐네요 연아님 얼굴 가까이서 찍은게 국민의 알권리라고 말하시는 분은 도대체 어떤 사고회로를 가지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50 혼자 사는 일본 배우[BGM] [새창] 2014-01-25 20:37:36 0 삭제
    블러디먼데이때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얼굴이랑 이름이 기억속에 남아있는 배우에요 오히려 한국활동하고 계신건 모르고 있었네요 지금부터 응원해야겠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6:24:14 4 삭제
    인지가 대체로 본인 위주로 돌아가시네요.
    정신병원 선입견 갖지마시고 맘편하게 한번 방문하셔서 가볍게 상담한번만 받아보세요
    기록은 남지만 본인 동의없이는 열어볼 수 없으니 장래 걱정은 안하셔도되요.
    사람들은 누구나 문제점 하나쯤은 가지고 생활하죠. 중요한건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48 <m>도매니져의 외밍아웃 이후 천송이반응예상. 성지예약 [새창] 2014-01-25 06:10:16 1 삭제
    진심으로 이 말 흘려들으시지 마시고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성격장애는 정신병이아니에요. 당신이 피해를 주려하지않아도 피해자가 생기게 되는 그런 병이에요. 꼭 이 글 사건처럼요. 정신병원은 기록에 남지만 님이 원하지않으면 누구도 그 기록을 열람할 수 없으니 장래 걱정마시고 꼬옥 상담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7 연기는 잘 하는데 티가 안 나는 배우 [새창] 2013-12-27 23:26:47 1 삭제
    여우비 이후로 광팬됐어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드라마
    46 제가 만든 초콜릿..두번째 소소한 나눔..해보려고요.. [새창] 2013-11-01 18:55:19 0 삭제
    얼마있으면 빼빼로데이군요....이 글보고 실감했네요.. 제 대학 신입생이라는 파릇한 타이틀도 두달 후면 더 파릇한 후배듵에게 물려주게되었다는걸 의미하기두 하네요... 애인도 없는데 가뜩이나 헌내기라는 소리를 뼈에 사무치도록듣는 여학생입니다 같이 사는 오유하는 룸메와 나눠먹고싶어요! 대구벼룩시장 참가했었는데 서울벼룩시장은ㅠㅠ 가고싶지만 너무 먼곳, 혹여나 참가하시게 된다면 완★판 꼭 하시리라 믿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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