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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BJ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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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알에서 나왔어요 ㅠㅠ [새창] 2017-02-01 01:56:12 0 삭제
    절대 진화못시킬듯ㅠㅠ 넘귀엽네요
    104 제가 인스팅트로 들어간이유!! [새창] 2017-01-30 00:42:09 67 삭제
    잘생겨서 선택한 저를 반성해봅니다...
    103 포켓볼 던지기 미세먼지 팁 [새창] 2017-01-30 00:40:37 0 삭제
    오오오 진짜네용!!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당
    102 오줌 먹이고 뜨거운 철판에 화상까지...아동학대 보육교사 8명 재판 넘겨 [새창] 2017-01-20 22:21:03 0 삭제
    인간도 아니다
    살면서 그대로 다 돌려받아라 아니
    더 고통스럽게 수천배로 돌려받길 빈다
    101 아기를 맘데로 만지고 안는 아줌마에게 한마디... [새창] 2017-01-16 16:52:52 11 삭제
    전에 마트에서 어떤 여자가 아이 이쁘다고 발을 만지고 갔는데 피가 철철흘렀다는 게시글을 본적이있어요..
    알고보니 면도칼?같은 걸로 베고 갔다는...
    저도 그 글을 보고 지나가는 아이를 가지게 되면 모른 사람을 경계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까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3:54:44 3 삭제
    저도 중, 고등학교때 대인관계가 서툴어서 미움 많이받았어요.
    늘 저를 자책하고 점심, 저녁시간때 마다 힘들었어요.
    지금은 가장 친한 대학친구들에게도 못털어놓는 과거가 되었네요.
    많이 힘들었으니까 이제 전처럼 괴로운 일은 일어나지않을거에요.
    우리 과거의 괴로움은 그 자리에 두고 앞을 보고 걸어요.
    작성자님만의 속도로 예쁘게 빛나세요.
    99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08:55 8 삭제
    저도 남들이 고작?이라고 생각할법한 일에 눈물 흘린 적 있어요
    그것도 나이먹은 처자가 길거리에서...;;
    저 조차도 이런 작은일에도 상처받고 우는 제가 이해가 안돼서 왜 울었는지 한참 생각해봤었네요ㅎㅎㅎ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진않지만, 그런 사람도 분명 있잖아요? 저처럼요ㅎ
    다음 치킨은 즐겁고 맛있을거에요.
    98 영화관에서 작은 소리로 대화 나누는 정도는 괜찮은거 아닙니까? [새창] 2017-01-09 13:04:19 1 삭제
    영화관이 뭘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한 곳이니까 먹는 소리는 이해해요.
    먹는소리는 안낼려 노력해도 나잖아요.
    근데 작게 이야기하는것도 근처에 앉은 사람들한테는 고문이에요 정말..
    위에 베댓분이 음식소리에 예민하시듯, 먹는 소리엔 그다지 민감하지않으나 작은 말소리에는 예민해지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먹는소리는 통제못해도 말소리는 통제가능하잖아요?
    97 분실카드를 사용하다니....ㅂㄷㅂㄷ2 [새창] 2016-11-07 20:24:13 2 삭제
    저도 똑같은 경험했어요ㅠㅠ
    CCTV가 있는 곳에서 사용해서 영상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서쓰고 잡는데까지 약 3개월걸렸어요.
    범인 잡기전까지 생각날때마다 이를 부득부득갈며 합의없이 인실좆을 해주리라 다짐했었지만..
    범인이 미성년자 미혼모여서 합의해주고 피해받은 금액만 돌려받았네요...
    칼바람맞으며 손수 처벌불원서 써서 제출하러 1시간 반거리에 있는 경찰서까지 가는데...
    내가 피해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는 기분도 들고
    참 씁쓸한 경험이였어요..
    작성자님께선 꼭 범인 잡으셔서 시원한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96 분실카드를 사용하다니....ㅂㄷㅂㄷ2 [새창] 2016-11-07 20:17:23 1 삭제
    저도 똑같은 경험했는데 서명되어있어도 80프로 보상받았어요!
    95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9:53:51 2 삭제
    유전의 영향과 자라온 환경의 영향에 대해선 본문의 글을 반박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의 청소년들이 이 글을 보지않았으면 좋겠네요...
    5년전의 제가 이 글을 봤다면 굉장히 슬펐을것같아요...
    전 아직도 노력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 중, 고 통틀어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고
    대학도 변변찮은 지방대에 진학하게됐지만
    제가 하고싶은것이 생기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기니
    안되는것은 없었습니다
    대학 입학 후부터 지금까지 제가 목표로 하고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 왔어요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고, 게으르지만 바쁘게 산다는 모순적인 평을 받으며, 항상 자신속의 열등감과 싸우는 저도 이렇게 떳떳하게 자랐다고...
    이 글을 보고 체념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말해주고싶네요...
    진지빨아서 죄송합니다!
    94 국가이수자가 되었어요! [새창] 2016-09-04 01:19:43 0 삭제
    우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멋있습니다!
    93 SNS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여교사 [새창] 2016-08-26 19:38:28 4 삭제
    친구가 나몰래 내 옷 뒤에 테이프를 붙여논걸 알게돼도 찝찝하고 기분나쁜데
    학습지가져오게하려고 한다면서 왜 아이는 볼수없는 옷 뒤에, 그것도 위험한 스템플러로 박아놓는답니까?
    집 가면서 조롱당하라는건가요..?
    아이가 큰 잘못을 한것도아니고..
    저 사람은 메갈한다는 사실을 차치한다치더라도 교사할 자격이 없는사람이네요.
    제 아이가 학교에서 저러고 왔다면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당장에 학교쫓아갔을거에요.
    92 베스킨 알바생의 배스킨라빈스 미세먼지팁 [새창] 2016-08-02 11:45:40 0 삭제
    맞아요 클레임감ㅠㅠ
    저도 2~3년전에 일할때 제가 정량보다많이담은거보면
    사모님이 옆에붙어서 손님이 못보게 가리고 다른데다덜어서 드라이아이스통에 숨기곤하셨어요..
    꾹밍깡뿅님께서 가신곳도 사장님이나 사모님이 별난곳일거에요ㅠㅠ 알바생은 힘이없답니다
    왠만하면 그곳은 사장이 바뀌지않는한 늘 그럴것이니 가지마시구요ㅠㅠ
    혹시 담에 또 그런장면을 목격하게되시거든
    당당하게 클레임거셔두됩니다!
    그래야 그곳도 본사경고받고 다음부턴 안그러지않을까요..?
    91 DC웹갤펌] 안녕 난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이야. 지금 상황 존나 꿀잼.. [새창] 2016-07-23 01:58:03 2 삭제

    저도 공식적인 사과문 기다리다 방금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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