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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부끄러움이 없는 그루브티엠님에게 [새창]	2015-01-13 03:40:13	0	삭제
		사실 이런 답변이 있을거라 예상했기에 댓글로 지침을 드렸으나. 결국 답은 "믿음이 있으면 다 이해된다"이군요. 사실을 판명하는데 증거가 필요없고 질문의 필요성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님의 맹목적 믿음은 세뇌와 전혀 다르지 않게 일치합니다. 일일히 반론해도 결국 답은 믿음일것이겠지요. 언젠가 알날이 올것이라 자신하시겠지만 저도 그런 자신은 있습니다. 저에게는 증거를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있다는것이 다르지만요. 믿음을 앞세우며 계속 그렇게 객관과 너무도 뚜렷한 진실을 외면하며 살아갈수록 님이 믿는 신이 님의 이미지상의 그런 존재와 실체의 간극은 더욱 벌어질수밖에 없음을 깨달으시길 바라나 소용 없는 일이겠지요. 저보고 교회참석 하면 믿음이 생길거라 말하셨는데 전 모태신앙으로 30여년을 신앙인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교회 참석하고 있고요. 가족때문이긴 하지만.
	400	부끄러움이 없는 그루브티엠님에게 [새창]	2015-01-12 09:08:32	0	삭제
		답하기전에 일신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증거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원천이자 무지의 산물. 임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99	예수가 이글을 본다면 [새창]	2014-12-21 09:38:49	0	삭제
		다시 읽어보니 바꿀필요도 없네요. 글을 한번 제대로 읽으시고 글내용을 비판해주십시오. 불리한 내용은 싹 무시하고 꼬투리잡기식으로 하지 마식요.
	398	예수가 이글을 본다면 [새창]	2014-12-21 09:29:31	0	삭제
		지금도 지구에는 종교의 메시아나 메센저의 이름으로 온갖 살인과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공모하고 자행하는 자들이 수없이 많다. 모태신앙, 근본주의라는 미명하에 어린 아이들에게 세뇌를 꺼리낌없이 자행하여, 그들은 선택의 자유없이 자신이 세뇌당한 종교만이 진리이고 나머지는 사탄이라는 무서운 사상을 어렸을적부터 맹신하게 된다. 기독교 더 나아가 야훼를 절대신으로 섬기는 모든 종교와 그 종교들의 신도들은 긴 역사속 수없이 인간의 목숨과 인간의 지식, 인간의 인권, 인간의 도덕들에게 잔인한 폭력을 지금껏 멈추지 않고있다 ㅡ> 이부분이라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모든 다른 내용은 모조리 무시하고 굳이 지하드 한 항목만 꼭집어서 글의 신뢰성 운운하는게 치졸해보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메센저이름이라 했는데. 지하드가 예수때문이라는 언급은 단 한줄도 없는데 말입니다
	397	예수가 이글을 본다면 [새창]	2014-12-21 09:22:08	0	삭제
		글 중 분명히 그 메시아의 이름과 메센저의 이름이라 구분하였음에도 지하드언급이 잘못되셨다 하는걸 보니 글을 제대로 안읽으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목을 야훼가 이글을 본다면으로 수정하겠으니 내용적인 면에서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395	예수가 이글을 본다면 [새창]	2014-12-17 10:01:46	0	삭제
		평소 일기 같이 쓰는 저널중 일부를 퍼온거라 영어죄송합니다.
	394	한량001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4-12-07 03:46:29	0	삭제
		밑에 댓글들을 보니 종교인이 날 존중안하는데 내가 왜 존중해야하냐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이해는됩니다. 하지만 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가 서로의 존중안함만을 탓하고 어느한쪽이라도 그 존중이란것을 시작 시도도 안하려한다면..결코 해결의 실마리조차 없는 끝없는 분쟁일뿐. 마치 그것은 해결보다는 싸움자체를 즐기려하는 듯한 인상을줍니다. 비판하지말라 않하셨습니다. 존중만 베이스로 깔고 비판 마음껏 하라했지요. 그게 어렵습니까? 저는 존중하며 비판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에 비판도 얼마든지 존중과 모독으로 다를수있습니다.
	393	1년전에 쓴글 [새창]	2014-11-14 09:39:22	0	삭제
		그냥 쉽게 말해 믿지도 믿고 싶지도 않다고 해석하면 됩니다 이때가 1년전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에 저는 전혀 다르니 뭐...추억이지요
	392	[익명]수능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새창]	2014-11-14 07:00:21	8	삭제
		인생의 주인은 나다 추천안할수가 없네여 계속 그렇게 건승하십시오
	391	삼류피에로야 [새창]	2014-11-09 12:20:31	2	삭제
		여러분 이게 삼류피에로님에 실체입니다.
	390	삼류피에로야 [새창]	2014-11-09 12:20:12	2	삭제
		제가 드린 고작 네가지 질문중 단 하나도 대답치 못하셨으니 이제 삼류피에로님은 오유종게에서 안보이는 걸로 알겠습니다. 최소한 남자라면 자존심이 있으시다면 더이상의 조롱과 괘변은 보지 않을수 있길 바랍니다
	389	삼류피에로야 [새창]	2014-11-09 12:17:22	1	삭제
		정말 한심하군요.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양심을 논하셨으니. 양심에 따르면 살인하고 방관하고 인류의 고통에 무개입하고 무관심하고 무관용하는 한민족을 멸절시키고 인류가 상상하지못한 온갖 재앙을 내림에도 모자라 자신이 선택한 선민 이스라엘 백성까지 600만이나 2차세계대전에서 학살하는것도 모잘라 자신의 독생자라는 구세주 예수를 십자가에 까지 목밖아서 죽인 후에도 그 구원에 "조건"을 붙이는 행위가 당신의 양심으로 의롭습니까 의롭지 않습니까. 야훼가 당신의 양심으로 의로운 신입니까 의롭지 않은 신입니까.
	388	삼류피에로야 [새창]	2014-11-09 12:05:53	1	삭제
		대답못하는 걸로 다음질문으로 가겠습니다. 야훼가 영원하다고 믿는 증거를 가르쳐주십시오. 야훼가 현재 살아있다는 증거를 가르쳐주십시오. 지금도 야훼(알라)의 이름으로 수많은 테러,살인,살육,강간,재산강탈,사기등등에 온갖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 야훼가 정의롭고 아니 최소한 살아만 있다하더라도 자신의 이름에 이토록 먹칠하는 인류들을 방관하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토록 자존심쌔고 절대 창조신인 야훼가 말입니다. 야훼가 지금 이순간 살아있다는 타당할수 있는 증거를 대주십시오
	387	삼류피에로야 [새창]	2014-11-09 11:57:10	1	삭제
		30분드리지요. 두질문에 모두 대답안하면 모른다는것으로 간주하고 다음 질문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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