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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주인님, 제가 도와드릴게요! [새창]	2014-01-02 17:04:52	0	삭제
		진짜 이쁘당 ~ ㅠㅠ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4:10:07	0	삭제
		저는 초5때였나 .. 그때 한번 하구 그 이후로는 안했던것 같아요 학교에서 수학여행 갔는데 제가 잘때 한곳에서 차분히 자는 편이에요 분명히 잘때는 문 옆에서 잤는데 일어났을땐 창문앞 .. 그때 창문이 문 마주보는 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 일어났는데 반친구들이 너 괜찮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밤에 제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창문을 열더니 막 뛰어내릴려고 그랬데요 ;; 그때 제가 잤던데가 2층인가 3층인가 그랬어요 막 눈 뒤집혀가지고 흰자만 보이고 ;; 밤 늦게까지 애기하느라 안자고 있었던 애들이 깜짝 놀래서 ;; 말리긴 말려야 되겠고 무섭긴 무섭고 친구 2명이서 간신히 붙잡아서 눞혔더니 다시 자더래요 ;; 아침에 그애기 듣고 ;;; 완전 소름돋았어요 ;; 그때이후로 한번도 그런적 없었던것 같아요
	302	(혐오/더러움 주의)공포만화책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3-12-19 15:49:05	0	삭제
		싸이코 추천 드립니다
	301	가슴작아 편안한점 [새창]	2013-12-02 17:36:38	1	삭제
		두꺼운 잠바 가슴까지 잠궈도 답답하지 않음 니트 두꺼운거 입어도 부해보이지 않음 ... 엎드려자도 답답하지 않음 ... 가슴이 무겁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음 ...
	300	[익명]저랑 여친이 너무 다른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3-11-28 11:37:22	0	삭제
		제생각이지만 누구를 만나더라도 나 자신과 정말 잘 맞는 사람을 찾기란 정말 힘든것같아요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맞더라도 다른게 안맞는 상황이 생깁니다 각자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다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나랑 정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것보단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299	[펌]3D 안경 가져온 뽐뿌인 [새창]	2013-11-27 13:15:26	0	삭제
		거지새끼도 아니고 ;;;;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3:14:05	0	삭제
		진짜 재정신인가 ;;;;
	297	[안무서움주의] 경험으로 말하는 회초리 베스트5 [새창]	2013-11-27 11:25:42	0	삭제
		화분걸이도 .... 맞으면 정말 따가워요 ;;;; 아프면서 따가워요 ㅠㅠ 플라스틱으로 얇은게 3개가 달려있는데 한번 스윙에 3개가 왔다갔다해요 ;;; 맞으면 끝에 고리부분 빨갛게 달아오른다능 ..
	296	새로 캐릭터 생성을 했는데 이름을 무어로 할 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3-11-26 11:51:55	0	삭제
		네이버 지식인에 보니 사주풀이로 부족한 기운을 이름으로 보충한다고 하는것같은데 아이 사주와 이름(한자) 올려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1:27:59	5	삭제
		고등학교동창 중에 저런애있었음 .. 얼굴은 이쁜편인데 성격은 .. 답정녀에 .. 소심 ... ;;; 같은대학 들어간애들 말 들어보면 남친이 있는것 같은데 항상 없다고함 .. 고백하면 거절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받아들이진 않음 ... 그 .. 뭐랄까 여지를 남긴다고 해야하나 ;;; 정말 주변사람 피곤함 ...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1:24:33	0	삭제
		고등학교 동창중에 저런애가 있었음 .. 얼굴은 이쁨 .. 성격은 정말 트리플A형 ... 같은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3:44:54	0	삭제
		진짜 .... 이쁘당 ..... 하 .....
	292	[익명]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마요. [새창]	2013-11-25 13:35:54	0	삭제
		사람이라는게 진짜 알다가도 몰라요 ;; 연애할때는 그렇게 잘 해주다가 결혼애기 오고가고 자기랑 결혼할것같으니깐 점점 본성나오더이다 ;;; 짜증내고 막말하고 ... 가장 보기 싫었던건 자기 부모한테 별거아닌일로 큰소리내며 짜증낼때 ;;; 아 .. 살면서 나한테도 저러겠군아 싶더라구요 옛날 어른들말씀 틀린거 없는것같아요
	291	영어시간에 까치들어옴. 망할까치녀석 [새창]	2013-11-20 11:43:04	5	삭제
		까치가 아니어도 나올 방구는 나옵니다 .. 냄새도 나구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1:42:15	0	삭제
		정말 대단하네요 ~ 이런능력을 계속 키워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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