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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8:16:56	0	삭제
		저 애 되게 좋아하는데요 음악도 달달하고 독특하고 우리나라 아이돌들처럼 벗어서 인기사는것도 아니고 겁나 좋아합ㄴ디ㅏ
	318	★(도움주의) To. 오유의 작명 능력자분들이여 ~★ [새창]	2014-01-08 17:47:37	0	삭제
		느낌아는부동산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5:28:17	0	삭제
		노인분들 특히 더 그래요 ... 출근시간때는 정말 한사람이라도 더 타야하는데 짜증이 한두번 아니라능
	316	<a>연인이란 대체 뭘까요? 사귀는 건 대체 뭘까요... [새창]	2014-01-08 15:26:47	0	삭제
		제가 나이는 한살정도 어리지만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요 같이 있어서 서로가 편한사람 행복해질수있는 사람과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긱해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5:20:55	0	삭제
		어플 History Eraser 추천해드립니다 선택해서 기록 삭제 가능해요
	314	[익명]기분나쁠땐 [새창]	2014-01-08 15:18:28	0	삭제
		이젠 웃는것도 한계에요 .. ㅠㅠㅠㅠ
	313	[익명]컴플레인 걸림ㅋㅋㅋㅋ [새창]	2014-01-08 15:17:08	0	삭제
		저도 예전에 마트에서 일한적 있었는데요 아져씨 한분 와가지구 물건 물어보는척 하면서 판매원 여자들 손 한번씩 다 만지고 다님 ;;; 한번은 버스에서 음악 듣고있는데 옆에 아져씨가 무슨 음악이냐고 그래서 말했더니 .. 번호를 달라고 ;;; 지금 회사도 고객상담 같은거 한번씩 방문해서 오시는데 ;;; 애인 하기엔 자기가 너무 나이가 많으니 .. 알고지내고 싶다고 .. 진짜 고객만 아니면 ... 얼려죽이고 싶다능..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참 많아요 ...
	312	[익명]나이먹을수록 감정이 빨리빨리식는거같아요 [새창]	2014-01-07 18:55:07	0	삭제
		감정이 무뎌진다고 해야 하나 .. 20대 초반에는 막 슴가 설레고 이런 사랑이 좋았는데 지금은 편한게 좋아요 ㅎㅎ 그냥 방식이 달라지는듯 해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3:53	0	삭제
		제 동생 예전에 저렇게 했다가 너무 승질 나서 대놓고 진상 부렸어요 그때부터 안와요 와도 잠깐 있다 가요 ㅋㅋㅋㅋ 친구들이 누나 무서워한다고 ... 밖에 나간다고 글데요 ㅋ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2:27	0	삭제
		나중에 꾸며도 본판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 아예 상종안하는게 맞아요 지금 그렇게 말 하는 사람들 나중에 정말 잘 되서 다시 만나도 그런말 못해요 .. 화장전 후 얼굴 다른건 김태희급 아닌이상 당연한거에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제 경험이지만 저도 고딩때 치아교정전이라 정말 지나가는 남자들이 남자 아니냐고 할정도로 ;; 못생겼어요 졸업하고 대학 들어가고 취직하고 나니깐 저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들도 점점 이뻐져요 그냥 성형한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이뻐져요 친구들 만나서 웃으면서 말해요 그땐 진짜 쭈글이였다고 ㅋㅋㅋㅋ 지금 고딩때 같은 반 이였던 애들 얼굴보면 그때얼굴 거의 없어요 어떤애는 아예 본판 다 싹 갈고 쭈글이였던 사진 다 지운애도 있었고 요즘 성형을 너무 많이 흔하게들 해서 다들 그러려니 해요 취직하고 고딩때 친구들 오랫만에 만났는데 다들 처음 질문이 그거에요 무슨일 하냐고 ,,, 좀 비교된다 싶으면 더이상 묻지도 않아요 ;; 그리고 정말 .. 끼리끼리 연락하고 만나게 되요 그래서 중딩때 고딩때 학교 다닐때 친했던 친구와 계속 만나고 친구관계 유지하는거 힘들다는 말 무슨뜻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많이 살아본건 아니지만 위축되어 있는 사람은 남들 눈에도 그게 보여요 .. 자신감 있는 사람들도 당연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그게 보이구요 세상 넓고 앞으로 살날들이 많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 많아요 ~ 외모가지고 아무렇지않게 그런말 툭툭 내뱉는 사람이라면 본인한테 좋을거 없어요 사람 무서워할거 없어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그동안 한거 포기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게 될거에요 독하게 맘 먹으세요 글쓴이님이 나중에 나이 더 먹고나서 잘 되고 나면 아 이때는 내가 이랬지 .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1:40	0	삭제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정도면 ;;; 안만나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썸남오빠한테 진지하게 애기하심이 좋은데 .. 너무 늦어지면 썸남이랑 잘 될것도 안되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7:31	1	삭제
		나중에 꾸며도 본판이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 아예 상종안하는게 맞아요 지금 그렇게 말 하는 사람들 나중에 정말 잘 되서 다시 만나도 그런말 못해요 .. 화장전 후 얼굴 다른건 김태희급 아닌이상 당연한거에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제 경험이지만 저도 고딩때 치아교정전이라 정말 지나가는 남자들이 남자 아니냐고 할정도로 ;; 못생겼어요 졸업하고 대학 들어가고 취직하고 나니깐 저뿐만이 아니라 제 친구들도 점점 이뻐져요 그냥 성형한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이뻐져요 친구들 만나서 웃으면서 말해요 그땐 진짜 쭈글이였다고 ㅋㅋㅋㅋ 지금 고딩때 같은 반 이였던 애들 얼굴보면 그때얼굴 거의 없어요 어떤애는 아예 본판 다 싹 갈고 쭈글이였던 사진 다 지운애도 있었고 요즘 성형을 너무 많이 흔하게들 해서 다들 그러려니 해요 취직하고 고딩때 친구들 오랫만에 만났는데 다들 처음 질문이 그거에요 무슨일 하냐고 ,,, 좀 비교된다 싶으면 더이상 묻지도 않아요 ;; 그리고 정말 .. 끼리끼리 연락하고 만나게 되요 그래서 중딩때 고딩때 학교 다닐때 친했던 친구와 계속 만나고 친구관계 유지하는거 힘들다는 말 무슨뜻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많이 살아본건 아니지만 위축되어 있는 사람은 남들 눈에도 그게 보여요 .. 자신감 있는 사람들도 당연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그게 보이구요 세상 넓고 앞으로 살날들이 많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 많아요 ~ 외모가지고 아무렇지않게 그런말 툭툭 내뱉는 사람이라면 본인한테 좋을거 없어요 사람 무서워할거 없어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그동안 한거 포기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게 될거에요 독하게 맘 먹으세요 글쓴이님이 나중에 나이 더 먹고나서 잘 되고 나면 아 이때는 내가 이랬지 .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
	307	성진국 여자들의 고민 [새창]	2014-01-07 16:26:23	0	삭제
		내가하면 .. 없어지긋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5:11:53	0	삭제
		진짜 빠른년생 그지같음 ... 고딩 졸업하고 나서 1년동안 일반 호프집에서 못먹고 항상 민증검사 안하는 포장마차에서 먹고 ;;; 직장생활 할라니 나이똑같은애들도 친구 ... 학년 똑같은 애들도 친구 .. 그중에 몇명은 그래도 한살 더 많으니 언니 대접 받을라고 하고 ... 이 세가지가 같이 모이면 진짜 개족보 됨 .... 그리도 책임은 내 책임이 되는거 ... 빠른이니깐 ㅋㅋㅋ 진짜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님 .. ㅠ
	305	이제는 그의 성정체성을 밝힐때가 됐다.jpg [새창]	2014-01-07 13:20:16	0	삭제
		모던패밀리 라고 외국 드라마에요 지금 저 남자 게이로 나오구요 남자친구와 함께 딸 입양해서 살아요 그리고 반대쪽 안겨있는 여자가 친누나 이구요 가슴큰 여자는 아빠의 2번째 부인 그러니깐 새어머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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