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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알려주세요.. 민영화 안한다는데도 왜 시위가 계속 되는지 [새창]	2013-12-23 21:59:45	0	삭제
		뉴스 저도 보았습니다.. 작성자분은 그나마 그들의 언어유희로 딜레마에 빠지신 상태군여. 대부분의 시사.정치 불감증에 걸리신 분들은 저렇게 확실하게 아니라 하는데 반대하는 것들은 정말 종북좌파구나 하고 이해 하시겠죠. 진중하게 경청하면 상대방의 대화의 행간이 보입니다.. 그냥 지나치듯 들으면 말만 들리구요. 1.대통령이 공기업 민영화 안한다 했다 2.정관에 민간기업에 넘어가지 않게끔 명시한다. 3.정부도 못믿겠고 정관도 믿지 못하면 국회에서 관련 기관장들을 모아서 확답을 받겠다. 위에 세가지가 작성자분이 질문하신 내용 인데요.. 사실 대부분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저 또한 이 세가지중 하나라도 믿을수 있는게 있는지 반문하고 싶네요.. 1.최근 빅이슈가 되고있는 철도가 있지만 여러 공기업의 민영화는 진행 되었다(의료.수도.물론 철도포함.) 2.정관에 명시하여도 그 자체로 불공정 정관이기에 사실상 추후 수정이 가능하다. 3.확답은 대답도 아닌 국민에게 선서도 아닌 법안으로 받으면 될 일이다..실제로 민영화 절대없다던 그들은 비민영화 반대법안 추진에 반대 합니다.. 민영화 절대 안하지만 민영화 반대법안에는 반대한다는 거죠?<<--- 요건 동네 개도 개소리 같이 하자며 친구먹자 할 이야기지만 여론에 비춰지는 말은 민영화 절대 안한다 요말만 흘려 보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영화 안한다고 하는데 민영화 핑계로 파업해서 국민들(나)만 괴롭다고 생각하게 하는거죠. 아주 간단한거 한가지만 확실하면 파업은 끝나는 거죠 민영화 안한다는 법안 통과 이거 하나면 파업은 끝입니다.. 이거 하나면 철도나 민노총에서도 더 이상 파업을 끌고갈 명분도 없습니다.. 임금협상을 협상안으로 내 놓았지만 그것은 적법파업에 맞는 구실 이라고 밝혔으니깐요.. 만약 민영화반대 법안이 통과되고나서도 임금인상땜에 파업을 끌고 나간다면 도리어 지금 국민들의 돌이 그 들 에게로 날아갈 겁니다.
	20	정말 속상합니다.. [새창]	2013-12-15 20:58:43	0	삭제
		게시판 잘못찾아 온거 죄송합니다.. 밀게에 써야 할 내용이지만 사실 밀게에 상주하는 군필자나 곧 입대자분들이 봐 주었으면 하는 글이 아니라 이곳에 썻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라 다른분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하고 싶은 글이라..
	19	김한길 대표가 당했다?? [새창]	2013-12-03 23:28:52	0	삭제
		타협하기에 적합한 피드백이 있었겠죠? 마냥 아무것도 없이 내 줄 정도로 답답한 양반이 지금 저 자리에 앉을만큼 쉬운 자리는 아닌걸로 아니깐요.
	18	<속보>국정원 개혁특위 발안 특검은 추후논의로 국회정상화 합의 [새창]	2013-12-03 23:13:45	1	삭제
		민주당이 새누리당에 당했다. 뭐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느끼고 있는 분들도 다수 있겠지요.. 한 국가의 제1야당의 대표가 하룻 회담 자리에서 당할 정도로 바보이고 멍청 한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직도.. 당한게 아니고 결정한 겁니다.. 당내 주론을 추합하고 실리를 따져 어느정도를 얻어내면 타협할 것이다라고 회담전에 정리하고 나간 겁니다.. 얼떨결에 당한것처럼 "당했다" "이런 바보를 봤나" 요딴말로 희석 시키지 마세요.. 개 짜증 나니깐 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22:53:49	0	삭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읽다보면 개개인이 다 다르고 같다 하여도 엇비슷할 뿐이지 일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에 대부분의 일치하는 생각들 이른바 대세라 하겠지요.. 대세가 나와는 조금 틀리다 한들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하다면 나의 생각또한 대세의 한 축 입니다.. 대세를 100% 나의 생각과 일치하게 만들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럼 반대로 대답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지금처럼 행동하고 나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장사를 해서 이익만을 생각 하신다면 이제서야 반면 손해도 볼수 있는거구나 라고 후회는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입장에서 이것말고 또 무슨 답이 있겠냐 묻기에 한편 안타까움도 들지만.. 나의 입장에선 어떠 하겠느냐 라고 당신들은 생각 하는지.. 당신들 선택으로 지금 20%의 지지율이 앞으로 반토막 날것을 두려워해 당신들 스스로 몇프로의 지지율은 버렸습니다. 스스로 버린 몇프로를 수구쪽에서 보충 하셨길 기원 합니다..
	16	<속보>국정원 개혁특위 발안 특검은 추후논의로 국회정상화 합의 [새창]	2013-12-03 22:23:16	5	삭제
		국민들의 마음 "민심"을 가지고 장사 했네요..어떤 기브앤 테이크가 있었는지는 겁나 멍청해도 한번씩 돌아가는 내 대갈이 때문에 대충 감은 잡힙니다.. 이번은 포기하고 다음을 노리시나요? 그 따우로 해서 다음에 잘 될거 같나요? 박시장님 처럼 꾸준히 묵묵하게 "자기가 해야 할 일" 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이번엔 요렇게 다음이 그렇게 나중에 저렇게 요 따우 계획만 잡지 마시고.. 3세력이 나타나건 4세력이 나타나건 지지 받을 만한 행보들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 눈가리고 아옹 한다고 같이 아옹하는 멍청이들 아닙니다.. 니들은 렙업 안됐을지 몰라도 국민들은 엄청 렙업들 되 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60~80처럼 돈 몇푼 쥐어주면 니들위해 가스통 짊어질 사람 없습니다... 마인드 업그레이드 하세요 보수빨 애들은 무조건 충성 이지만 이쪽 사람들은 합리적인 이성인들 이에요.. 당신들도 잘못하면 손가락질 합니다.. 제발 우릴 그들처럼 멍청이 취급 마세요..18
	15	<속보>국정원 개혁특위 발안 특검은 추후논의로 국회정상화 합의 [새창]	2013-12-03 22:03:27	15	삭제
		제일 멘붕인게 뭐냐면 "추후 특검논의" <--- 요 말 자체가 웃기다는 겁니다.. 새눌당이 추후 합의해 준다에 한표 던지실분 몇분 되시나요? 그걸 저보다..보통의 다수 국민들보다 영민하고 영특하고 철저하신 그들이 모를리 없다는 거죠.. 알면서 여기서 매듭 짓겠다는건 더 이상 그들이 정의도. 우리의 대변인도. 참신한 정치인들도. 아니라는 거죠.. 기류타기나 하고 실리나 챙겨 보려는 또다른 이익 집단일 뿐이라는 거죠. 정말 소신있고 강단있고 끈기있고 보통사람들의 편에 설수 있는 내가 스스로 힘이 되어주고 싶은 "그런 분"이나 "그런 대표"는 없는 걸까요?
	14	민주당원이나 지지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3-12-02 22:32:29	0	삭제
		너나잘해님 아이디가 직설적이라 조금 당황 했습니다..꼭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서 ㅋㅋ tv시사토론이나 신문 논설등을 한번씩 볼때면 참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의 요지 즉 논지를 비켜서 새로운 쟁점을 만들어 싸우려는 것 인데요. 윗글에서 토로한 제 속내는 국민들의 지지를 업고(몇%인지 몇등인지는 상관없음)있는 국민의 대표로서 선출된 이후에도 여전히 국민의 등 뒤에서 기류타기만 하고 있을거냔 말입니다.. 제 글에 제 자신이 제3당의 지지자란 말도 없었거니와 제3당이 나오건 누가 나오건 민주당보다 낫겠느냐 그넘이 그넘이다 이런말로 들리는데..작금의 상태또한 다른 여러 사람들의 관점 아래선 그넘이 그넘처럼 보입니다..
	13	민주당원이나 지지자분들 보세요 [새창]	2013-12-02 21:55:31	3	삭제
		대한민국홧팅님이 말씀하신 나의 착각은 무엇인가 하고 님 프로필 들어가서 댓글들 쭈욱 열람 했습니다.. 자신의 의견에 부합하지 않는 생각들을 접할땐 우선적으로 거부하고 반박 하기전에 ? <--- 왜?라는 물음표부터 갖고 자신에게가 아닌 상대방에게 타당성이 있는 말들로 반박하세요,, 그냥 아닙니다 이렇습니다 하는 자신만의 표현법은 일기장에다가 쓰시면 되겠습니다.. 듣지않고 말만 하려하니 나라꼴이 이 모양 입니다만.
	12	오로라 공주 [새창]	2013-11-19 19:52:59	0	삭제
		올해보단 내년이 더 편안하고 안정되게 해 주세요 (__)
	11	여자친구가....벼룩시장 [새창]	2013-11-09 00:23:09	0/21	삭제
		결론은 둘 중 하나 첫째. 커플인거 안 밝히고 은근 들이대는거 감지하면서도 상대방 요구 슬쩍슬쩍 받아주면서 즐기는거 (나중에 "커플인거 말할까 말까 고민 됐었다" 이런 개소리는 온갖 쌍욕을 다 처먹고도 입 다물기) 둘째. 커플인거 알면서도 들이대는 발정난 쥐새끼 (오프라인 모임이나 활동 봉사활동에 기웃거리는 꼭 하나씩 있는 남자들 개망신 시키는 병신.) 나중엔 커플인줄 몰랐어요 라고 주접싸기.사실 먼저 물어보지도 않음 왜?아무 상관 없으니까. 알고도 들이대다 쌍욕 먹으면 알았지만 그녀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았어요..라는 진관이급 둘러치기 내 보기에 작성자는 멍청 하거나 멍청한 사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20:47:1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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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휴대폰 살 때 호갱이 되지않는법.text [새창]	2013-02-18 09:34:04	0	삭제
		저장
	8	옹달샘레전드 갱신 [새창]	2013-02-12 00:05:09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L1z4INE4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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