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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1:17:47	0	삭제
		지금까지 만난 모든 사람이 한 조각씩, 나를 만들어 가는 구나 하고 생각한 적 있어요!
	202	글을 쓰면서 오랜만에 두통이 왔습니다. 뿌듯하면서도 짜증나는 이 기분. [새창]	2016-03-27 11:05:43	0	삭제
		고생하셨어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11:03:41	0	삭제
		좋아요! 다른 시도 읽고 싶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00:43:43	0	삭제
		와 87kcal님 그 부분이 쓰던 당시에 자주 생각하던 거였어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쉽게 풀어준 생물학 강의와 노자 장자 강의에 감명 깊었던 때거든요. 꼭 표현하고 싶었는데 비약적이어서 망치는 걸 아닐까 걱정한 곳인데. 제대로 공감한 거 같아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11:45:22	0	삭제
		귀엽게 썼나요? 전 아저씬데... 아이를 생각하니까 그렇게 됐나 봐요. 저도 귀여움 고자예요ㅠ 봐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196	국수 -백석 [새창]	2016-03-23 23:36:46	1	삭제
		고맙긴요. 국수 먹으러 갈까요? 하면 행복하실 거 같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국수? 하면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타지에 혼자 계신 거 같은데 고생 많으세요! 전 며칠간 매일 사람들과 술 마시다, 맨정신에 집에 혼자 있으려니 기분이 이상해요. 밤에 맨정신으로 있는 게 더 이상하다니 참... 따뜻한 화요일 밤 되세요. 께소님 :) 힘내세요, 화이팅!!!!!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3:22:25	1	삭제
		제 현실은, 전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하고, 조카는 일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하고, 누나는 이 시를 보고 별 감흥 없었어요. 하지만 조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생색내며 보여줄 거예요 ㅎㅎ. 제가 쓰는 수준 정도의 시라면 또 아이로서는, 께소님의 녹음을 들려주는 것이 훠어어월씬 의미 있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벌써 날이 저무네요. 즐거운 수요일 밤 되세요!!!!!
	194	비밀 [새창]	2016-03-23 19:52:43	4	삭제
		섬세하네요. 잠깐 젖어버린 기분이에요. 오른발을 들어올린 순간부터 읽는 시간이 느려졌어요. 누가 될까 말을 아낄게요. 좋아요! 또 읽으러 올게요 :)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7:52:56	0	삭제
		부족한 글에 칭찬만 받았네요. 현실에서 닿을 수 없는 시간이 만나는 장면이라니. 쓸 땐 그냥 쓰는 건데, petrichor님이 더 좋은 시로 만들어 주시네요. 숨죽이며 읽었다고 말해주시다니... 와우!!!!! 감사합니다. 칭찬만큼 혹평받았다고 생각할게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3:16:06	0	삭제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0:15:20	1	삭제
		ㅎㅎ 안녕하세요 :) 예전에도 바다 관련된 거 썼을 때 봐 주셨던 거 같아요. 엄청 좋아하시나 봐요. 바다 보고 싶다, 너무 오래된 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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