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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9 02:19:16	3	삭제
		여기 초딩들도 보는데.... 성인게시판이라도 있어야하나...
	26	개인적이지만... 이쯤에서 슬슬 나와줬으면 하는 게스트 [새창]	2012-10-08 16:51:58	0	삭제
		감독으로 영화찍었다는 기사 언뜻 본거같은데..
	25	(개인의 따라 혐오 . 주의.) 10대 여성의 뱃속에서... [새창]	2012-10-05 21:30:55	0	삭제
		와..왕따...는아니겠지 자기가 먹고싶어서 먹은거겠지..?
	24	윤하 애교 5종 세트 [새창]	2012-10-05 17:00:41	5	삭제
		아.. 모자쓰고 다가려도 이쀼네 뿌잉뿌잉. 턱밑부터 주변에 소름 뀨잉꾸잉. 한번더소름 사랑해여. 코까지소름 아스크림. 얼굴전체 히잉괴롭. 팔까지..... 닭살은 멘트랑 별개로 귀척 목소리때매 나는듯 아뭐냐 하면서도 기대하고 보게됨 ㅠ.ㅠ 구냥말할때 매력터진단 나여잔뎅 에효...
	23	[브금]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본 남자의 반응 [새창]	2012-10-05 16:40:52	7	삭제
		신부가 다 이쁜 여자라는게 함정 ㅠ.ㅠ!
	22	어제탈영한다고.... [새창]	2012-10-05 16:37:42	0	삭제
		기운내용ㅋㅋ 역시 글은 함부로 싸지르는게 아닌가봄 ㅠ 음.. 까는게아니고 가볍게 쓰면 안된다는..?ㅋㅋ
	21	패기만랩고삼에게 진지하게 말하고싶은데 [새창]	2012-10-05 14:59:44	5	삭제
		윗분 말씀하셨듯이 이정도 관심받으면 신날 수도 있죠ㅎㅎ 이거비밀이니까지켜줘 해놓고 지가 다 말하고 다니면 얄미운 것처럼 지금 패기님의 언행이 아니꼬울수도 있긴한데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깝치네 이런식으로 무시하는 태도도 똑같이 보기 안좋아요ㅠ 그 관심도 다 님 포함한 우리가 준거 아닌가요..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16:47:07	0	삭제
		무서워용...
	19	새벽 3시에 깨있는 자만의 특권. [새창]	2012-10-03 14:39:11	0	삭제
		깨어있었는데 못보다니!
	18	진짜 이젠 브라우니 꼴배기도싫음 [새창]	2012-10-03 03:53:27	18	삭제
		다른코너에서 꺽기도였나? 다른 인형 미는것도 보기 안좋던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03:51:39	0	삭제
		으어ㅠ.ㅜ 저런 경험 저만 있나요 ㅠ
	16	집은 좋아요 [새창]	2012-10-03 03:30:44	0	삭제
		아 이말 빼먹었다 화이팅이요!
	15	집은 좋아요 [새창]	2012-10-03 03:30:10	0	삭제
		좋든 안좋든 가족은 가족이지요.. 저도 식구들과 힘든시간 보냈고 아물게 하려고 노력중이네요 ㅎㅎ 이 어려움들이 행복의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14	사촌오빠새끼 [새창]	2012-09-30 03:16:15	3	삭제
		분명 엄마로서 좋은 태도는 아니에요. 근데 어머니도 놀라셨을거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을거에요. 받아들이기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저는 엄마가 안믿어줬었어요. 동생부르더니 물어보고 아니라고잡아떼니까 오히려 나를 거짓말쟁이 동생 망가뜨리는애로 몰아붙였어요. 많이 원망스럽고 힘드시죠. 저도 그랬어요.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여전히 상처는 크지만 나이먹을수록 엄마를 이해하게되네요.. 감성타임.. 그냥 끄적여봤어요....
	13	8년간의 사촌오빠의 성추행, 그리고 가족들 [새창]	2012-09-29 15:46:13	1	삭제
		어떻게 견뎠어요. 나도 잘 알아요. 여기는 언제든 얘기들어줄 사람 많을거에요. 마음 잘 다스리면서 공부에 집중해보고 너무 힘들 때 다시 만나요. 혹시 안좋은 생각 들면 그딴 쓰레기 때문에 내 인생 망가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그 자존심으로 버텼어요. 너무도 끔찍한 일이지만 겪었거나 겪고있는 사람 너무나 많아요.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살아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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