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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말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5
    방문 : 3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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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말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8 꼭 지지를 철회해야 할까요? [새창] 2021-12-26 04:40:53 5 삭제
    캬..
    니 맘에 드는 건 어떤 건데?
    이러니까 어쭙잖은 지지자들을 욕하는 거지 ㅉㅉ
    그렇게 말하면 있어 보이나? 도대체 뭔 쿨병이 걸렸길래 그렇게까지 쿨하신가?
    6957 꼭 지지를 철회해야 할까요? [새창] 2021-12-26 00:18:28 14 삭제
    그놈의 지지철회 진짜 ㅋㅋㅋㅋ
    철회할 만큼 지지는 했냐고요
    요새 이딴 글 많이 보이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합니다
    다른 글에 댓글 달았더니 거기도 난리던데
    입만 나불나불 손가락만 나불나불 깨시민인척은 지가 하면서 누구한테 깨시민인척 하지 말란 소릴 하는지
    6956 조원들 무임승차에 미쳐버린 ppt [새창] 2021-12-26 00:06:19 1 삭제
    이게 정답이죠
    6955 지지철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1-12-25 23:08:04 0 삭제
    생각만 하지 마시고 행동도 좀 하세요
    6954 지지철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1-12-25 22:59:46 1 삭제
    투표때 표만 딸랑 던지면 지지인가? 그러면 그게 저기 저것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삶속으로 님 표만 주면 지지 끝납니까? 누가 종교처럼 믿으라고 했나요?
    편가르기? 새벽의 저주님 제가 편가르기 하는 걸로 보입니까?
    혈서? ㅋㅋ 말장난은..

    어설프게 지지하고 어설프게 철회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게 불편하셨나요?

    저도 20년 넘게 투표했지만 몰빵은 안해봐서 그걸로 자격이 생기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자격을 따진 적도 없고 다만 요새 지지 철회한다느니 어쩐다니 하는 그런 부류들이 많이 보여서
    또 분탕질인가 싶어 울컥했습니다

    지지 철회? 그래요 쓴소리 할 수 있고 비판 할 수 있고 욕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당연히 하시면 돼죠 저도 그러니까요

    정치 취향은 개인취향이니 존중하는데 제가 꼴 보기 싫은 건 어줍잖게 나 지지했었는데 이제 철회한다 라고 떠드는 사람들이에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떠도는 뉴스나 유투브 같은 거 보고 떠드는 사람들이요..
    6953 지지철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1-12-25 20:01:27 4/8 삭제
    철회를 할 만큼의 지지는 하고 말하는 건가?
    분탕질도 있겠고 어설픈 지지도 있겠고 뭐 여러 부류가 계시겠지만
    어설픈 지지하다가 철회한다는 분들은 꼭 보세요.
    그딴걸 생색이라고 해요.
    뭐 얼마나 지지했다고 이제와서 실망이니 어쩌니 하면서 지지철회를 입에 담나요
    너네같은 분들이 제일 짜증나요
    귀는 얇아서 이리 팔랑 저리 팔랑 거리면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걸로 어쩌구 저쩌구 아는 척은 드럽게 많이 하고..
    너네 같은 애들이 친일파랑 뭐가 다른가요..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앞잡이 노릇하던 것들은 당연히 쳐죽여도 시원찮고 거르기도 쉬운데 너님들 처럼 척하는 것들 때문에 항상 어려웠어요..
    진짜 아무 것도 안하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서 키보드 두들기면서 훈수질 하는 너님들..
    역사공부부터 하고 오세요.. 제발...
    6952 요즘 중국에서 유행이라는 쿠팡 짝퉁 판매 [새창] 2021-11-20 06:18:41 0 삭제
    쿠팡=쓰레기 그냥 로켓으로 쳐맞아야 될 새기들
    6951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1-11-13 04:18:02 0 삭제
    닉부터 아주 ㅋㅋ
    6950 넷플릭스 유용한 꿀팁 [새창] 2021-11-13 03:59:15 0 삭제
    넷플릭스 꿀팁.
    스크랩도 있지만 나도 댓글로 갈피 남겨보고 싶어서
    6949 악뮤의 파트 분배 방식 [새창] 2021-11-10 22:23:38 0 삭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 좋은 노래를, 해마다 그맘때 울려퍼지는 그 노래를 과연 내가 불렀어도 그렇게 히트 했을까?
    물론 곡이 워낙 좋고 부르는 저한테 맞춰서 편곡도 할테니 당연히 히트하겠지만 그게 그 가수가 부른 만큼은 아닐거 같거든요?
    가창자? 라고 해야 될까요? 노래를 부른 가수에게 더 많은 수익이 갔으면 좋겠어요
    6948 전우용 트윗 - 선택적 기억력 [새창] 2021-11-04 21:44:41 0 삭제
    제발 죽었으면... 주어는 없습니다
    6947 80/90 년 지내신. 분. 트라우마 없나요, [새창] 2021-11-02 03:45:41 4 삭제
    95학번입니다.. 아마 그 시절을 경험항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싶네요.
    새내기로 입학하자마자 저희 학교는 수업거부와 함께 강의실 책상을 대운동장으로 끌어내고 교문 앞에 농구골대를 끌고 와 전경과 대치하고 제 눈앞엔 지랄탄이라는 게 떨어지고 학교 앞 고가도로 밑엔 백골단이 모여 있고 한남대교를 막고 데모도 했었죠..
    그 이유가 아마 노태우 비자금과 총장 비리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2학년이 되고나선 그런 데모가 거짓말처럼 빠르게 사라졌던 거 같습니다. 가끔 한 두번 전경이 학교 앞에 오긴 했었지만
    1학년 때처런 그런 대규모의 투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물론 부끄럽게도 제가 도망다녀서 잘 몰랐던 걸수도 있고요. 20살의 저는 그런 게 참 무섭고 싫었습니다.
    한참 지나서야 "왜" 였는지를 알게 됐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없었다면 아마 촛불시위도 없었겠죠..
    이젠 절대 도망치지 않습니다
    다 선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6946 장난하냥 [새창] 2021-10-17 01:35:39 0 삭제
    어쩌라구.? 네가 다 조사해봤어? 시름시름 앓는 거 봤어?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아는 척 하는 건 아니구?
    그리고 내 생각엔 너도 사람 먹는 음식 먹고 별 탈 없는 거 같은데?
    아.. 너는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쓰레기라 그런가?
    왜 반말이냐구? 네가 반말하길래 나도 하는 거라구
    6945 과반 찬성에도 폐기된 '김건희 재조사'‥"교수회 꼼수" [새창] 2021-10-17 01:17:36 0 삭제
    지잡대 취급 받아 마땅하죠.
    그간 과대평가 받은 거지
    6944 남녀가 손만 잡고 자는 방법 [새창] 2021-10-13 15:38:52 0 삭제
    예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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