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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말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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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말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3 요즘 일부 포장주문의 문제점 [새창] 2022-04-03 01:10:17 3 삭제
    1 댁이나 ㅇㄷ....
    6972 고개숙인 이재명 "제가 부족해서 패배한 것.. 여러분은 지지 않았다" [새창] 2022-03-18 22:24:34 0 삭제
    5년.. 제발.. 5년만 버텨주세요
    이 미친 나라가 그래도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멀었네요..
    제발.. 제발 5년만.. 솔직히 저는 어그로라고 생각햇어요.. 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했어요..
    10년 전 그날보다 사실 더 충격이었어요.. 그땐 조마조마 하면서 봤지만 이번엔 하나도 안 조마조마했었거든요.. 당연히 이기는 거니까..ㅠㅠ
    제발.. 그땐 저것들 싸지른 거 치우는데 시간 보내지 말고 그냥 다 작살내버리고 자근자근 밟아놓고 시작하자구요..
    진짜.. 속 터져 죽을 거 같아요 제발 버텨주세요
    6971 58세 이재명 "정치 그만두기엔 젊다" 밝혀 [새창] 2022-03-13 06:43:59 0 삭제
    앞으로 5년.. 부디 잘 버텨주십쇼...
    6970 썬데이 윤석열 녹취록은 파급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새창] 2022-03-06 02:01:41 0 삭제
    어차피 국내 여론조사 믿을만한 곳이 어디있나요
    국짐당 지지하는 것들은 뭘 해도 지지할 거라는 거 알잖아요 ㅎ
    올빼미님 말씀처럼 그냥 그 당이면 찍는 거죠.
    그나마 세대가 바뀌면 나아질까 했는데 요새 젊은 애들 보면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참 대단한 것들이죠.. 세뇌를 시켰어요 참 끈질긴 바퀴벌레같은 것들..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 친일, 아니 매국 부역자놈들 청산을 언제나 할런지..
    696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2-21 01:33:47 3 삭제
    현실에서도 이렇게 분노하길 바랍니다
    6968 만평- 한국언론의 현주소 [새창] 2022-02-06 05:38:36 0 삭제
    난독들 많네..
    6967 냉혹하고 매정한 조언 [새창] 2022-01-31 22:22:58 3 삭제
    ㅠㅠ 이렇게 또 레전드편을 회상하네요
    6966 기사를 기자의 촉으로 쓰네요... [새창] 2022-01-29 22:25:21 1 삭제
    기자같은 소리하네 ㅋ
    6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9 11:25:32 8 삭제
    개쓰레기들 꼭 청소해야됩니다
    6964 옴 마니 밭 매 홈 [새창] 2022-01-29 10:43:49 0 삭제
    저도 이생각ㅋ
    답을 정하고 거기에 맞는 질문을 만든 느낌?
    6963 아~~ 백원이 안되네... [새창] 2022-01-25 15:39:17 0 삭제
    줍줍

    감사합니당
    6962 연변보다 한국에 중국동포가 더 많습니다 [새창] 2022-01-22 21:40:08 2 삭제
    그러니까요 제발 그놈의 동포 소리좀 없어졌으면.. 그것도 기레기와 수구세력 작품이죠.. 치가 떨립니다 기레기들..
    쟤들 뼛속까지 중국인이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10여년 전 쯤에 조선족들하고 일할 때 저한테 대놓고 그럽디다
    중국이 최고고 그 다음이 북한이고 한국은 세번째라고
    한국은 싫은데 한국 돈은 좋다는 말을 당당하게 합니다
    그때 이후로 조선족은 학을 뗐습니다. 중국인보다 더 싫어요
    물론 지금은 좀 달라졌을 수도 있죠.
    중국이 꾸준히 ㅄ짓을 해서 이젠 중국이랑 똑같이 싫습니다 조선족이 좋아지진 않아요.
    간혹 괜찮아 보이는 조선족이 한 두명 보이기도 하지만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면 안되기 때문에 조선족은 한국에서 추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6961 세상 살다보면... [새창] 2022-01-05 13:17:47 1 삭제
    줍줍~
    감사히 주워갑니다
    6960 전우용님 페북 [새창] 2021-12-31 21:32:04 0 삭제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6959 한국의 흔하지 않은 TS물 [새창] 2021-12-30 20:43:46 1 삭제
    네 맞습니다
    호적전산화 작업이었는데 저도 99년도에 제대하고 공공근로로 참여했었습니다.
    일제시대 창씨개명인지 일본어까지 써 있고 글씨도 알아보기 힘든 그 낡은 서류들을 옥편 뒤져가면서 독음 달고 그걸 컴퓨터로 입력하는 업무였는데
    한 사무실에 담당 공무원 1명이었던 거 같고 나이 지긋하신 분 한 분(한자 때문에 옥편 찾아도 모르겠으면 이 분께 여쭤보곤 했었죠. 아마 그 분 역할이 그거였던 걸로),
    20대 초중반 남녀 10여명 남짓에 간간히 30대 형 누나들이 한두분 계시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남자들은 옥편 뒤져가면서 서류에 있는 한자 독음 달고 여자들은 컴퓨터로 입력하고 그런 시스템이었습니다.
    오타가 날 수 밖에 없죠..

    하.. 그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그때가 참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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