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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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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속보] 천주교 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동참 [새창]	2013-06-21 16:27:51	0	삭제
		주님의 품에 돌아오기는 무슨. 신자 맞나요?
	113	[속보] 천주교 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동참 [새창]	2013-06-21 16:25:58	0	삭제
		걸스게이님 천주교 신자인가요? 정의구현 사제단 말고도 굉장히 많은 신부님들이 사회참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는 세상은 정의와 평화가 흘러넘치는 세상이니까요. 물론 신부님들의 첫째는 하느님이죠. 근데 바깥 일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미사 집전하고 기도만 하는게 사제는 아닙니다. 첫째가 하느님이기 때문에 그 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추구하고 노력하는게 사제입니다.
	112	ses 핑클 시절이 그립네요. [새창]	2013-06-21 16:06:02	0	삭제
		11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ㅠ.ㅠ 1저는 20대 중반을 향해가는 여인네인데 가요프로그램 보기 민망해요...
	111	[속보] 천주교 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동참 [새창]	2013-06-21 15:26:17	1	삭제
		저희 신부님이 말씀하셨어요. 종교가 정치에 왜 관여하냐고 하는데, 관여할 수 밖에 없게 하고 있지 않냐고. 요즘 천주교에서는 (전 대전교구입니다.) 사회정의에 대한 강연도 매우 많고 사회참여를 많이 강조합니다. 숨어서 기도만 하고 눈 감고 귀 막고 하는 종교생활은 교만만 낳을뿐이죠. 하느님께서 원하는 세상은 분명 아니죠 지금 이 시대는...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세상이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는 세상이고 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전 천주교 신자이고 하느님을 믿기 때문에 하느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10	직장인 김무난씨의 무난한 일주일.. [새창]	2013-06-17 12:58:54	1	삭제
		우리 회사엔 왜 김무난씨 같은 분 없죠? 왜죠?
	109	한 게임회사의 고인모독에 대한 바람직한 처사 [새창]	2013-06-12 14:06:35	2	삭제
		그렇게 평생 살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지만ㅋㅋㅋㅋㅋ 쿨하다 못해 춥다 멋져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6:16:46	0	삭제
		웹툰 보고 봤는데 실망했어요.. 다 담아내려고 억지로 넣는 부분이 넘 많더라구요ㅠㅠ 기대를 너무 했나봐요 헝헝
	107	흔한 엄마와의 문자.jpg [새창]	2013-06-07 15:33:41	0	삭제
		상추도 안 쳐먹는다도 관건이에요ㅋㅋㅋㅋㅋ문자 받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1:02:47	3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고통이 다른법이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보고 힘내라는건 내가 감히 당신의 아픔의 정도를 가늠하는것이고. 또 철저하게 폭력적으로 위로하는 방법이죠. 제가 정말 싫어하는 위로 중 하나.. 말도 안 돼요 정말.
	105	여자헬멧 추천 좀 해주세요!(픽시타요) [새창]	2013-05-25 00:24:19	0	삭제
		11 어랏 KI맞아요ㅋㅋㅋ카이스트 학생이신가봐요 1 역시 더운게 문제군요ㅠㅠ 감사합니다!
	104	여자헬멧 추천 좀 해주세요!(픽시타요) [새창]	2013-05-24 23:34:0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103	여자헬멧 추천 좀 해주세요!(픽시타요) [새창]	2013-05-24 23:18:33	0	삭제
		자전거는 루시 민트에요!
	102	대전 자전거 타시는 분 계신가요오~? [새창]	2013-05-24 22:54:11	0	삭제
		남문도 괜찮아요~
	101	이제 하다하다 달팽이까지 연애하네요 [새창]	2013-05-24 17:47:08	0	삭제
		1 반가워요~~!! 혹시 흙은 어디서 사신거에요??
	100	이제 하다하다 달팽이까지 연애하네요 [새창]	2013-05-24 17:18:02	0	삭제
		1허걱 왜 배고프지ㅠㅠ 근데 저러고 지나가긴 했어요 갉아먹진않고! 맨날 밥 엄청먹고 똥도 왕창싸는데... 괜히 미안해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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