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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이몰찾아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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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이몰찾아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연상녀는 연하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08-02-13 09:25:16 0 삭제
    저도 약 10년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커피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난 누나였는데, 한살 연상이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연상 연하커플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암튼 화이트데이때 비가 추적 추적 왔는데, 학교에 있다길래.. 엄청나게 큰 사탕으로 된 꽃다발을 들고(어른 상체만한거) 학교까지 가서 주면서 고백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록 인연은 되지 못했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뛰던 기억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보세요. 그럼 세상 사는게 한결 신난답니다.
    221 이거 사용해 보신분.. [새창] 2008-02-04 10:46:13 0 삭제
    기종따라 많이 틀리던데.. 아시아나 타고 LA가는데 갈때는 모니터 한개였는데 올때는 각자리 마다 모니터 다 있고 AVOD 다되공.. 근데 양망은 저거 아니던데.. 짙은 회색.. 그리고 달라고 안해도 그냥 다 줬음.
    220 진짜 눈물나네..미쳐버릴거야.. [새창] 2008-02-04 10:01:00 1 삭제
    부러우면 지는거닷!
    219 진짜 눈물나네..미쳐버릴거야.. [새창] 2008-02-04 10:01:00 1 삭제
    부러우면 지는거닷!
    218 2mb 필살기 작렬입니다.... [새창] 2008-01-30 13:38:49 0 삭제
    아주 그냥 한글을 없애고 영어로 바꾸지.. 쩝..
    217 카메라좀 한번 봐주세요 형님들.. [새창] 2008-01-21 16:39:34 0 삭제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니콘 40X 추천.. 뽀대 및 혹시 나중에 팔거 생각하면 캐논 400D 추천
    216 To.오유 운영자님 [새창] 2008-01-18 17:43:51 1 삭제
    수학문제 답 1에서 50까지 더하는거 아닌가요? 1275
    215 원더걸스 미연시! [새창] 2007-12-03 10:29:30 0 삭제
    일단 일본을 공격하는데.. 아놔.. 눈물 좀 닦고..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1 15:01:06 0 삭제
    제목을 "이 여자 맛있는데.."라고 보고 들어와서 한마디 적으려고.. 들어왔다가 정신차려 보니.. "이 여자 멋있는데.."군.. 이런..
    213 지마켓 이벤트 짜고치기? [새창] 2007-10-24 12:51:07 0 삭제
    대학도 그러더니 이벤트로 SKY가 아니면 안되는건가..?
    212 그거아니? 연정훈이랑 한가인 결혼한날에... [새창] 2007-10-19 12:47:57 0 삭제
    화생방 훈련할때는 캡슐로된 CS탄을 사용하는데, 정말 지독한 놈이죠. 수류탄 처럼 안전핀 뽑고 투척하는 놈도 있는데, 그놈은 캡슐에 비해 약하죠. 근데 부대 중사 한명이 장난으로 한가한 일요일 오후 내무실에 그걸 투척했다는... 쿨럭~
    211 060특수부대 - 왜 그려셨어요 [새창] 2007-10-19 11:54:11 6 삭제
    첨엔 저도 훈련소에서 "다", "나", "까"로 끝내야 된다기에.. "나"도 포함인줄 알았소.. 어느 만화에도 있더만..

    조교 : 군대에서는 '다' 나 '까'로 말이 끝난다.
    훈련병 : 정말 그래도 되'나'?
    조교 : 이새끼가 미쳤나..?(훈련병을 막 두들겨 팸)
    훈련병 : 왜 때리'나'? 왜 때리'나'?
    210 오늘 여자를 만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07-10-18 13:33:57 7 삭제
    상대방이 맘에 드신다면 의자등받이에 등을 대지 말고 최대한 그분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말을할때는 얼굴을 보고 말하고(눈이 부담스러우면 인중을..) 영화같은 가벼운 주제부터 해서 관심사를 맞춰나가는 식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그리고 절대로 논리적 대결을 하는 대화는 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잘 가진답니다.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8 13:30:49 5 삭제
    이대명통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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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지금 즉시 인터넷 해지한다고 전화해보세요(낚시아님 ㅋ) [새창] 2007-10-16 09:38:32 0 삭제
    전 두루넷 사용하다가 약정기간(3년)이 끝나서, 속도로 그저 그렇고 해서 전화해서 해지하겠다고 하니깐.. 해지 사유가 뭐냐고 묻길래.. "가격도 좀 비싸고.. 속도도 안나오고.." 그랬더니 "요금은 깍아드리겠습니다. 얼마에 해드릴까요?"하고 물어보더라는.. 그래서 지금은 2만1원에 두루넷 쓰고 있어요.(그 전엔 3만 4천원인가 줬었음) 그리고 몇일 뒤에 기사님 와서 속도 측정하고 모뎀 바꿔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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