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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급하다!!급해! [새창]	2013-10-01 09:41:13	0	삭제
		브레이크 밟다가 갑자기 악셀을 세게 밟는걸로 봐선 갑자기 차단봉이 내려와서 브레이크 밟다가 선로에 진입했는데, 열차 달려 오는것 보고 악셀 밟아서 선로를 벗어난것 같네요. 운전자가 대처 잘했네.. 차단봉 박았다고 그자리에 섰으면은 황천길 갔을듯...
	746	대한민국 5대 난제 [새창]	2013-09-30 09:33:17	58	삭제
		영화관 팔걸이는 극장 주인겁니다.
	745	예열과 후열의 올바른 이해 [새창]	2013-09-26 13:42:16	0	삭제
		후열의 경우는 터보차저가 달린 차량의 경우 주행중 배기가스 온도로 인해 터빈이 매우 뜨거워 지는데, 이 뜨거워진 터빈은 엔진오일로 식히게 됩니다. 엔진이 돌고 있을때는 엔진오일도 함께 순환해서 일정 온도를 유지하게 되는데, 주행을 마친 직후에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엔진오일이 순환되지 않아 터빈의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때 터빈안에 머물러 있는 엔진오일이 높은 온도에 급격하게 산화되면서 눌러 붙거나 찌거기가 생기거나해서 터빈이나 엔진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744	중형차 모시는분들 연비 얼마씩 나오시는가요?? [새창]	2013-09-24 09:30:34	0	삭제
		2011년식 YF 타구요. 부산 가끔 가는데 안막히는 밤에 다니면 9-11까지 나오는것 같아요. 막힐땐 7-8정도? 한겨울에 5키로 미만 거리 출퇴근만 했을땐 최고기록 4.5까지.. ㅎㅎ
	743	내가 만난 황당한 장군 [새창]	2013-09-17 22:15:24	0	삭제
		제가 군대 있을땐 M110 8인치 자주포에 M548 탄약차였는데... 세월 참 빠르당.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9:58:55	0	삭제
		Dear leader라고 되어 있는거로 봐서 그냥 leader라고 집어 넣은듯..
	741	차 계약하고 벌써 들떠서 필수 소모품 보고있어요!! [새창]	2013-09-17 09:54:14	0	삭제
		열차단으로 전면 75 측후면 35했는데, 평소엔 괜찮은데, 아파트 진입해서 긴코너 돌때 무서움.. 갑자기 사람 튀어 나올것 같아서.. 그래서 평소엔.. 아파트 진입하면 창문 내리고 가는데, 비오거나 매우 추운날은 짜증 만땅.. 특히 껌껌한데서 후진할려고 하면 창문 안내리면 잘 안보임.. 그것말곤 괜찮아요. 밝은거 해도 열차단률은 별 차이 없으니 열차단은 꼭 되는걸로 하세요.(좀 비싸더라도 해보면 돈 값합니다.)
	740	차 계약하고 벌써 들떠서 필수 소모품 보고있어요!! [새창]	2013-09-17 00:10:19	0	삭제
		축하드려요~ 음.. 일단 세차용품?
	739	그..다이캐스트? [새창]	2013-09-16 10:57:27	0	삭제
		11토미카 가격이 올라서.. 3,900원 해요.. ㅜㅠ 가격대 성능비에서 토미카 만한게 없죠.
	738	엑티브 에코기능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3-09-15 17:27:30	0	삭제
		YF인데 운전습관이 느긋한 편이라 에코 끄나 켜나 연비 차이는 없더라구요. 근데 악셀이 좀 민감한 편이라 전 켜고 다닙니다. 에코 끈 상태에서 악셀을 조금만 세게 밟아도 울컥~ 해버려서.. 에코 켜면 그런게 거의 없거든요.
	737	등에 식은 땀이...... [새창]	2013-09-15 17:21:14	0	삭제
		1 타이어가 갈라지고 있잖아요. 저러다가 터짐.. 승용차는 타이어 압력이 높아봐야 40PSI 정도지만, 저런 큰차들은 100PSI 넘음.. 타이어 터지면.. 폭탄 수준..
	736	마트의 이름으로 무단주차를 용서하지 않겠다! [새창]	2013-09-14 12:12:15	0	삭제
		사진 보니 외국인것 같은데 외국 마트는 카트에 동전 안넣으므로 결국 봉인해제비 무료~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7:42:47	1	삭제
		잘나가는 차를 원하심 배기량 높은걸 선택하시는게... 배기량이 깡패입니다. 약간차이고 아니고.. 저렇게 많이 차이나는 경우면 더더욱..
	734	차가 미치도록 사고싶습니다....ㅠ [새창]	2013-09-07 16:58:11	0	삭제
		전 25살때 학교 가기 힘들어서 처음 차를 샀는데(2002년도) 그 당시에 320만원 주고 96년식 중고 아반떼 샀습니다. 사자 마자 이틀만에 미션 고장나서 미션 가는데 30만원 들인것 말고는 크게 돈들어간건 없었네요. 그 당시에 보험 처음 가입하는데, 자차 빼고 75만원정도였구요. 그렇게 아반떼 5년을 타고 2004년식 모닝을 2007년도에 구입해서 타고 다니다가 2010년말에 YF소나타 새걸로 사서 지금까지 타고 다닌는 중입니다. 모닝까지는 많이 타고 다녔는데, YF로 바꾸고 나서는 별로 탈일이 없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차 보험 안넣어도 될수준의 저렴한 중고차 한대 끌고 다니면서 새 차로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차 사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사기 전에는 조바심 때문에 괜찮은 차 고를 정도의 여유가 잘 안생기거든요. 새차로 사면 10년은 탄다고 생각하고 많이 알아보고 사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733	휠 가드 부착했네요 ㅠ [새창]	2013-09-06 09:04:23	0	삭제
		남자라면 당근~ 핫핑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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