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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좀싸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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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좀싸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2 19:35:23 4 삭제
    우상 내몽골이요. 오른쪽 글씨는 몽골문자...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09:19:31 0 삭제
    어....음..... 칼로리 바란스...........?
    527 어릴 적 미국갔다가 틱걸린 썰 푼다 [새창] 2021-07-09 16:30:05 3 삭제
    ㄷㄷ 지금은 잘 살고계신지 ㄷㄷㄷㄷㄷ
    526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장신구 [새창] 2021-07-08 14:00:06 2 삭제
    오유유생 // 근데 저 복장 자체도 따지고보면 복선....
    525 이 악물고 중학생 의심하는 정형돈 [새창] 2021-06-24 01:41:58 10 삭제
    ㅋㅋㅋ 약속은 늦었을지 모르겠으나 평생 술안주거리 박제네 ㅋㅋㅋㅋ
    524 중국·일본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의 역사 [새창] 2021-06-16 22:19:55 0 삭제
    뭐 어찌 되었는 찾아낼 수 있는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보이는 것?)들의 홍수 속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정리 발췌 기록하는건 또 사람이니까용....
    523 중국·일본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의 역사 [새창] 2021-06-16 22:17:30 2 삭제
    사학 전공은 아니지만.......,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또한 세월이 흐르며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는 합니다. 사실 현대 기준으로는 또 오래 된 저서라고 할 수도 있죠. 다만 그의 담론을 현대에도 무시할 수 없는건 역시 역사를 기록하는것도, 되새기는 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겠죠.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의 지속적 상호작용의 과정이자,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은 단순한 사실에 매몰되어서도 안되지만 또한 역사가의 주관만으로도 안 된다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이다 보니.... ㅎㅎㅎ... 절대 예시로 드는 인물을 폄하하려는건 아니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사 "왜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 중 유관순 열사의 비중이 높은가?", "김산, 약산 김원봉 등은 왜 행적에 비해 자주 언급되지 않는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및 군인으로써의 면모에 비해 비교적 천주교인으로써의 비중과 동양평화론에 대한 언급은 적은가?" 등을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 또는 특정 범위의 필요에 의한건 아닌가 할 수 있고, "국립 중앙박물관 창고에서 대동여지도 목판본 발견"건을 보면 과연 얼마나 자신있게 팩트만을 기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생기고... 뭐 그런거 같슴다 ㅎㅎ. 결론은 둘 다!?
    522 우체국이 택배 사업을 접는다고? 총정리! [새창] 2021-06-16 16:55:57 2 삭제
    국제우편협약? 만국우편엽합? 을 검색해보시면... 명과 암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
    521 실시간 난리난 오스카 수상 소감 [새창] 2021-04-27 10:39:15 0 삭제
    이눔자식이 뭐래는겨.....
    520 방치하면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몸의 신호 [새창] 2021-04-24 22:55:40 1 삭제
    ???(안과의사) : 자 여기.... 잘 보이시죠... 전... 안보이네요.. 병원 가야해서 이만 하겠습니다....
    519 이와중에 고증에 충실했던 킹덤.gif (스압주의/데이터주의) [새창] 2021-03-30 09:09:09 1 삭제
    오타가 있군용.... 몽골리안 사법은 (오른손잡이 기준) 활대 "오른쪽"에 화살을 얹고, 오른손 검지로 화살을 왼쪽으로 밀어주는 방식입니다.

    구구절절 쓰긴 했는데 사실 배우들이나 스탭들이 사극에사 활 써본게 한두번도 아닐테고.....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얕은 지식가지고 댓글 쓰고보니 막상 잘 모르것네요
    518 이와중에 고증에 충실했던 킹덤.gif (스압주의/데이터주의) [새창] 2021-03-30 03:22:30 4 삭제
    활이야 국궁 개량궁이지만, 지중해식 사법이든 몽골리안 사법이든 하나라도 대충이라도 교정 받고 찍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ㅎㅎ설마 저걸 교육해서 저리 쏘게 하진 않았을거고..... 따로 말을 안해서 배우가 알아서 궁여지책으로 자세를 취하다 보니 저리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식 양궁 이야기이긴 하지만, 서양식 리커브 보우는 (오른손잡이 기준) 활대 좌측(사수의 몸 바깥쪽)에 화살을 올리는 레스트가 있어서 그 위에 화살을 올리고, 위 화면처럼 활대 오른쪽에 활응 두고 줌손(활대를 잡은 손)이 중지와 검지로 화살을 감쌀 일은 많지 않습니다(반지의제왕. 호빗 레골라스
    ...)....

    레스트가 없는 국궁 개량궁애다가 국궁식으로 몸 안쪽에 화살을 얹고, 깍지손(활줄에 닿은 손)은 지중해식 사법으로 잡으니... 화살이 좌우로 흔들려서 줌손 검지와 중지로 화살을 잡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국궁엔 레스트가 없고 대신 출전피쪽에 화살 위치를 맞추는데, 몽골리안 사법은 (오른손잡이 기준) 활대 왼쪽에 화살을 얹고, 오른손 검지로 화살을 왼쪽으로 밀어주는 방식이라 화살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개량궁도 나름종류가 다양해서 장략이 매우 낮은 소품도 많을텐데...최종병기 활(...도 판타지긴 하지만) 정도의 고증까진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쉽긴 합니다 ㅎㅎ..... 다음 작품에선 더 좋아질지도요.
    517 형부 살린 처제 [새창] 2021-03-26 01:39:34 2 삭제

    아직 살아서 댓글 쓰고계신거 보면 한 번 즈음은 남으셨을듯.
    516 인도를 발전 시켜준 고마운 영국.jpg [새창] 2021-03-26 01:12:23 0 삭제
    Kㅏ레의 ㅋ도 모르는 맛알못들
    515 지하철에서 만난 칫솔 아저씨(실화) [새창] 2021-03-11 22:24:21 7 삭제
    맞습니다. 불법이니 신고하는게 맞는데... 요즘은 "저런 잡상인따위 잡을 때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늙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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