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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만좀싸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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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좀싸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3:04:57 4 삭제
    남자는 최선의 방법을 택하려고 하는거고,

    여자는 최고의 노력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63 문단속 잘하세요[BGM] [새창] 2013-11-13 16:43:11 5 삭제
    안전한(?) 우리집
    62 문단속 잘하세요[BGM] [새창] 2013-11-13 16:41:14 4 삭제

    61 카카오 뮤직에 대한 분노... [새창] 2013-10-14 22:19:38 40 삭제
    당장 7달러 아끼려다가 앞으로 70달러를 더 결제할 수도 있었던 사람을 잃는 꼴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6:17:19 67 삭제
    집주인분이 원하지 않는다니 어쩔 수 없네요...

    안타깝지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59 인터넷용어의 폐해 [새창] 2013-10-14 15:58:58 78 삭제


    58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2:56:47 2/12 삭제
    혹시나 시간을 내실 수 있다면 아내분과 함께 이탈리아나 프랑스나 유명 명품매장의 본국으로 여행을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야 사실 유학 중에 운좋게 부모님 돈으로 초절약하며 여행을 다녀왔지만... 둘러보니 명품 쇼핑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싸다나...

    대략 비행기값이 왕복 140(학생이라 무조건 제일 싼걸 타서)정도 드는 것 같은데 이렇게 두분이면 300정도...(저는 엄청 싸게만 다녀서 2주 여행을 비행기값 30만원 포함해서 기차값, 숙박비, 선물값 등등 해서 총 150만원정도 들었네요). 얼마만큼의 예산을 잡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사는것과 한국에서 사는 것의 차액이 2~300 가까이 나는 고가의 명품을 선물하실 생각이라면...

    함께 여행을 가서 쇼핑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은 학생때랑은 달리 돈이 있어도 휴가를 못내서 못가신다는 슬픈 이야기를 듣긴 했네요...)

    아... 그리고 저는 이탈리아 가죽시장에서 깎고 깎아서 선물을 샀는데...... 주변에 가죽가방 저렴하게 선물 많이 가져간 사람은 가족들이 굉장히 만족했다고 하더라고요... 명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질 좋고 디자인 예쁘다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39:45 2 삭제
    저... 혹시 위에 YelloWPenciL님은...

    그냥 "줘"라가 아니라 그냥 "둬"라라고 쓰고싶으셨는데 오타 난거 아닐까요...

    ㄷ 바로 옆이 ㅈ.........혹시나...
    56 [5차무료나눔▶◀] 스마트폰 필름 케이스 등등 [새창] 2013-10-01 16:36:55 0 삭제
    아이폰 3gs / 4s

    갤럭시S2 3g(kt)

    [email protected]

    남는거 주시는 대로 받고싶습니다 ㅠㅠ
    55 저보다 작은 분대인원 본적있음? [새창] 2013-09-18 20:59:12 0 삭제
    전 발칸 1년 지통병 1년 ㅋㅋㅋㅋㅋ
    54 믿음직한 우체국 택배[BGM] [새창] 2013-09-18 02:25:38 10 삭제
    씨보랄 //

    정확히는 사업자마다 다르지만....

    4000원 중에 2500원 뺴고 1500원 전부 판매자가 부담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도매가'처럼 택배회사와 협의해서 애초에 싼 값에 배달에 넣어주는겁니다.

    막 한달에 1000건 2000건씩 나가는 쇼핑몰이나 사업자의 경우에는 2500원으로도 맞춰주고요...(더 내려서 2000원까지 가는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쇼핑몰이나 사업자라고 해도 2500원에 맞춰주기 곤란한 양(애매하게 1~200건 정도라던가.....)이면... 아마 그 경우에는 3000원 3500원 정도로 협의보고 그 뒤의 일은 판매자가 일부 부담해서 택배가 2500에 맞추거나 물건가격을 올리거나 아니면 택배값을 그대로 표기하거나 할겁니다.
    53 믿음직한 우체국 택배[BGM] [새창] 2013-09-18 02:21:40 2/12 삭제
    일단 전 아직도 박원순 시장님에 대해서 100% 확신은 안섭니다. 하지만 택배 카파라치 제도에 대하여 빠르게 재논의하고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참 고마우면서도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예전에 택배 카파라치라고 해서 비허가 택배업자(쉽게 말하면 노란 번호판이 아닌)를 신고하는 포상제가 논의되었습니다.

    문제는 2000년 이후 택배업자의 과반수가 비허가 택배업자라는 점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원래 '허가제'여서 정식 허가를 받고 '사업자용 노란 번호판'을 받아서 영업해야 하는 택배가 2000년대 이후 '등록제'로 바뀌면서 자차를 가지고도 등록만 하면 택배업을 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행정에 헛점이 있었던 없었던간에 일단 택배 수요는 폭등중이었고 현재 택배기사들은 당시에 등록제로 등록 후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택배 카파라치가 논의되었는데요, 실상 이 법이 실행되면 택배업자의 반수는 일손 놓아야합니다.

    택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거 일일이 주차장 가서 세울 수도 없고 잠시 세우는데 딱지라도 떼이면? 택배 마크가 있든 어찌 되었든간에 걸린건 걸린거고 그대로 벌금 납부합니다. 4~5만원 납부하면 그날 허탕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래도 법은 법이니 내는게 맞긴 합니다.
    그런데 카파라치 제도는 애초에 '등록제'로 이렇게 일을 하게 만들어놓았으면서 이제와서 '허가제'때 내어준 번호판이 아니면 벌금을 내라니 답답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허가를 받고 노란 번호판으로 바꾸지 않냐고요?
    허가란 말 그대로 시에서 적정 수를 정해서 내어주는건데 이미 꽉 찬지 오랩니다. 왜 더 안내어주는지까지는 잘 모르겠고요. 여튼 당장 노란 번호판으로 바꾸려면 '이미 허가받은 업자에게서 번호판을 구매'해야하는데 이게 그냥 넘겨질리가 없죠. 다 돈인데...

    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일단 내년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개선될 일도 많고 택배업 자체도 말이 많지만 막무가내로 시행 안되고 반발에 바로 재논의 들어간 것 만으로도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어찌될지 걱정도 되고 참 진지하게 지켜보게 되네요....

    우체국 택배에 관련된 이야기는 오늘 이 글로 처음 알았는데, 이것 또한 제대로 앞뒤 사정 알아보고 조치가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 할만큼 일을 했으면 한 만큼 받아야지...

    아무쪼록 여러가지로 모두 다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52 라이트노벨은 중동에 차린 맥도날드같은 존재입니다. [새창] 2013-09-08 15:07:32 2 삭제
    어...음...중동에...맥도날드...

    잘팔림.

    버거킹, 맥도날드, KFC 다 있고 오히려 한국엔 안들어온 것들이 있기도 함.

    근데 튀니지는 망해서 철수했음. 왜냐면 튀니지는 그냥 샤와르마 샌드위치나 마끌루바가 1~2천원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들어왔다가 이문 못내서 철수함....

    이집트에선 장사 잘 하고있다는건 함정.
    51 외국인이 한국오면 맨붕하는 거. [새창] 2013-08-02 01:56:52 51 삭제
    3번은 사실.....

    중동 물 생각보다 안귀합니다.

    못 사는 나라는 물가가 싸서 한국모다 물 값이 싸고,

    잘 사는 나라는 돈이 많아서 물도 넘쳐납니다.

    수도관을 통해 공급되는 물의 경우 석회질이 있긴 하지만 여튼 비싸진 않습니다

    요르단에서 한 달 물값 보통 5~7천원, 튀니지에서 보통 한 달 물값 5천원 밑으로 내고있는 것 같습니다.

    마시는 물은 까르푸 등 대형 마트가격 기준으로 1.5리터 페트 생수가 요르단에서 6~700원, 튀니지에서는 한 3~400원정도 합니다.

    물론 담수 플랜트에 뭐에 여러가지로 수자원을 공급중이지만... 그 가운데 대부분은 미래를 위한 투자고 막상 지금 당장 물이 없어 죽겠는 동네는 중동에 생각보다 흔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
    50 이력서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5 03:06:41 5 삭제
    글쓴이님 말씀대로 여기저기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한국민이 아니라 여러 나라가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장 같은 집에 사는 미국인 친구도 "한국에선 예전엔 상고 졸업하고 직행하던 은행 창구 여직원을 지금은 00대 영문과 졸업한 우리 사촌누님이 하고계신다" 했더니 미국도 그런 현상이 심각한건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유럽 쪽은 애초에 그리스 사태로도 많이 알려졌지만 학벌을 떠나서 일자리가 없고 실업률이 폭발하는 사태고...

    저도 이제 취직을 준비하는 나이이고 주변 친구들도 하나 둘 취직하고 있는데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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