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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08:13:20	0	삭제
		비자같은 경우에 저는 애초에 달러로 사서 그 가격 그대로 냈는데, 공항에서 입국 전 창구에 있는 애가 25 유로를 불렀다면 그냥 달러든 유로든 25로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쓰리가 사기를 치려했으면 아마 25유로보다 훨씬 불렀을 것.ㅋㅋㅋㅋ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08:06:25	0	삭제
		혹시나 카닐칼릴리에서 기념품을 살 일이 있다면 "조르디"라는 가게를추천함다. 난세의 이집트에서 무려 "정찰제"(?!)를 시행하는 몇안되는 가게. 그 옆에도 조르디와 유사한 정찰제 가게가 한두개 더 잇으니 정찰가격 비교하고 사면 됩니다. 어차피 다른데가서 흥정해야 정찰제 가격 근처까지도 못깎는 경우가 수두룩. 스트레스만 받을 뿐. 슬리핑버스 매우 추우니 단단히 입고 타시고요. 현지에들은 파카입고 탈거임.
	377	도쿄 이케부쿠로 1만원대 캡슐호텔 숙박기 [새창]	2018-01-16 22:30:00	1	삭제
		만원! 매우 저렴하네요. 전 급하게 롯뽄기의 한 캡슐호텔(은 알고보니 원래는 목욕탕인데 위에 사진처럼 수면실이....)을 찾아 묵게되었는데 한 4만원즈음 했던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그 건물에 유명한 클럽이 2개인가 있었고..... 1층은 클럽 입장객으로 인산인해..... 그냥 캡슐호텔인줄로만 알았던 목욕탕은 그날 선수(?) 입장 하기전에 파이팅 넘치게 씻고 세팅하고 가는 곳.....같더군요
	376	덕중에 덕은 양덕 [새창]	2018-01-15 21:44:04	1	삭제
		혹시 예전에 노바인지 뭐시긴지 했던분....?
	375	먹겠다는 의지의 여고생.jpg [새창]	2017-11-26 16:23:56	0	삭제
		안쓰는 톱니모양 열쇠 추천합니다(자물쇠 쪼그만거 말고 집 문열쇠 두툼한걸로). 들어낼 생각 말고 톱질한다는 느낌으로........
	374	보쌈정식 6,500원 [새창]	2017-11-22 00:57:29	1	삭제
		구성운 좀 부족할지 몰라도 동다문구 한국외대 엎 할머니보쌈집도 저만한 가성비를 보장합니다. 보쌈먹고싶은데 돈없는 학상이 점심에 보쌈정식을 싼값에 묵고가고 저녁엔 추억을 두고간 직장인들이 돌아와서 제 값 내고 보쌈세트를 시키는 듯 한..... 모습이라 내가 나중에 그리될까 했는데 전 직정이 정 반대편이라 결국 다시는 못가봤균요 흑흥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9:33:52	1	삭제
		가자 개거.....
	372	박나래 집 정수기 가격 [새창]	2017-10-30 13:14:44	24	삭제
		그런데 이거 개그글인데 첫댓글 파급력 어마어마하네여 ㅎㅎ
	371	박나래 집 정수기 가격 [새창]	2017-10-30 13:13:55	18	삭제
		저 개인적으로 만국 공용어라는 표현은 좀 그렇디만 "만국 제2외국어"정도로는 여길 수 있을거같네요..... 아무래도 제일 만만한 수단이긴 하니...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08:12:03	8	삭제
		취미히어로 // 안타깝지만 물결모양이 반대......
	369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2017-10-26 00:12:30	2	삭제
		각설이 품바 여장을 저렇게 한건진 모르겠는데 저분들 보며 생각해보니 왜 지금까지 현대의상의 여장 각설이 품바를 상상하지 못했나 싶네요. 김소정씨가 사설난봉가를 아주 신나고 경쾌하게 불러서 자주 들었는데 여기서 또 들으니 아주 좋네요 ㅎㅎ
	368	범죄도시, 최고의 조연들을 봤습니다. [새창]	2017-10-18 00:22:56	8	삭제
		장첸이 흑룡파 망하고 밀항해서 마산 창원쪽에서 손짜르고 팔짜르고 댕기다가 서울 올라온 앤데 장사장이 경상도 조폭이면 그동네 소문 몰랐다는게 더 이상했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별의미없이 나누지 않았을까.... 싶슴다 사투리 찰진데로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6:59:04	5	삭제
		글에 써있는대로의 상황이 맞다면... 시비건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나쵸로 얼굴 맞았을 듯.
	366	다시보는 변호인 더 강렬하네요 [새창]	2017-10-04 23:38:40	15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22:11:09	12	삭제
		zzzzㅋㅋㅋ 저도 단톡방에 누가 "볼빨린 사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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