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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만좀싸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4
    방문 : 2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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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좀싸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미국과 프랑스의 급식 [새창] 2020-01-22 08:26:30 0 삭제
    쏘야 미역국 김... 츄릅. 미역국에 쇠고기 맛다시 들어갔죠?
    438 상처가 다 나았구나! 자연으로 돌아가렴! [새창] 2020-01-12 17:57:18 0 삭제
    무슨 새인지 궁금했는데 치사방구라는 새였군요 감사합니다
    437 [옛날꺼 긁어오기]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전번 따임. 딸 소개시켜준다고.. [새창] 2019-12-12 07:49:43 9 삭제


    436 [피식짤모음]직장인만 공감할수 있는 유머 & 짤 모음 [새창] 2019-12-11 00:26:56 1 삭제
    근데 이게 진실일 때가 있습니다...
    평소
    IT : 시안은 5일 뒤에나 나오겟습니.(하루정도 걸리겠지만)
    BIZ : 그렇군요. 나오면 알려주세요(앞에 다른 일이 네개정도 쌓여있나보군)

    진짜 급한거
    BIZ : 도와주세요 형님 이거 내일 안나오면 다 터집니다
    IT : 넹
    남발하면 양치기 소년이 되기 때문에 서로서로 적당히 알면서 일건 밀고 밀리면 밀리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8 13:05:48 5 삭제
    반응중에 이런걸 본것같음ㅋㅋㅋ
    My Dad said "I love you SON"...!
    아버지께서 "사랑한다 손(아들아)"라고 해주셨어...!
    434 빅토르가 다이어트를 하게된 이유 [새창] 2019-11-17 22:17:29 4 삭제
    직원 실수는 모르겠지만, 항공사에서 매뉴얼도 없이 온도 기압 조절 안되는 칸인거 알고서도 애완동물을 태웠다는건 바로 고소감인데요....온도조절 등 안되는 화물칸만 있는 기종은 보통 사전 고지 나가면서 운송 거절하는게 일반이고, 태우더라도 보통 위험성을 고지합니다.
    433 빅토르가 다이어트를 하게된 이유 [새창] 2019-11-17 22:09:58 17 삭제
    기내 동반 애완동물 PETC 무게 규정이 너무 낮다하는 의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내는 물론 공항 터미널 내에서도 원래 애완동물은 케이지 밖으로 꺼내면 안됩니다.갑자기 뛰어나가도 문제고, 기내는 밀폐된 공간인데 털알레르기 심해서 생명도 위협받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그건 누가 책임집니까? 그래서 케이지안에 그대로 넣어서 좌석 아래 혹은 앞좌석 아래 들어갈만한 사이즈로 규정하다보니 무게규정이 저런겁니다(좀더 완화해야한다는 의견은 이해합니다). 작은 동물 동반 승객을 안태울 수도 없고, 털알레르기 승객은 안 태울 수도 없잖아요. 메뉴얼은 계속 업데이트 되는거고, 차차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죠
    431 빅토르가 다이어트를 하게된 이유 [새창] 2019-11-17 21:58:28 14 삭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lyklm&logNo=221046196197&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ijcho99%26logNo%3D140095177115%26proxyReferer%3Dhttps%253A%252F%252Fwww.google.com%252F

    그냥 일반 짐짝 화물칸에 태우는게 아닙니다. 온도 기압 조절 되는 별도칸입니다.
    물륜 개중에는 온도 조절 안되는 기종도 있습니다. 그런 기종은 함부로 화물칸 안태웁니다.
    동물이 죽어나갈 환경인데 항공사가 모르고 그냥 태운다?
    반려동물 운송중 죽는 경우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그건 여러가지 건강이나 당일 컨디션 등 복합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애초에 죽을 환경에서 보낸다는건 항공사가 이미 고소당해서 탈탈 털릴 일인데요 그정도는...
    430 체조로 전세계를 접수 하겠다는 초딩 꿈나무 [새창] 2019-09-10 18:36:42 2 삭제
    기계 체조 선수다 아니라.....
    체조 선수 기계의 경지에 이른 것 같은데....
    429 택배 노동자의 하루 [새창] 2019-09-07 11:47:52 9 삭제
    평타 // 택배기사들의 처우가 실제로 좋고 나쁘고랑은 별개로, 고객이 보기에 근로자가 쾌활해보인다고 상황이 좋다고 단정할 순 없죠...
    428 중국이랑 붙어서 이겨낸 섬 나라 [새창] 2019-08-22 23:06:59 2 삭제
    아 뭐 해파리 호수 폐쇄는 중궈러들이 폐수를 방류해서 그 영향으로 팔라우 바닷물까지 더러워죠서 그랬다는 썰도 현지에서 있긴 했는데 음 뭐..... 이건 카더라인 듯 하구.... 여튼 그렇슴다
    427 중국이랑 붙어서 이겨낸 섬 나라 [새창] 2019-08-22 23:04:43 37 삭제
    일단 원래 팔라우 북부는 다 미군 훈련기지임.
    관광이 메인이다보니 제조업 관련해서 잃을게 없어 중국한테 비교적 세게 나갈 수 있는 듯도 하고....
    해파리 호수같은 경우는 사실 이미 2016년 엘니뇨때 수온 급변으로 인해 해파리들 사라지고 폐쇄 되었던거라 중국탓응 하긴 좀 그런 감이 있음. 지금은 다시 열었다고함.

    이와 별개로 물가는 미친 나라임 어지간한 선진국 가는거보다 비싸다 생각하면 되고 돈이 많이 듬. 가격대비 시설은 솔직히 몹시 떨어지는 편.
    그래도 워낙 바다가 예뻐서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하려는 사람들한테는 인기가 좋음.
    아 그리고 출국할때 환경세 명목으로 100달러씩 삥뜯김. 50이다가 몇년전에 올랐음.

    개인적인 소감은 바다에서 물놀이 하러가기에 참 예쁜 곳인데 비쌈. 마이비쌈.

    어렸을때 나도 섬 살았어서 자연경관은 아주 놀랍진 않았지만,내가 살았던덴 팔라우보다도 더 안유명한 오지라서.... 그래도 여행 인프라가 되어있는 팔라우에 사람들이
    왜 오는지는 알겠음.
    426 진정한 친구 .jpg [새창] 2019-08-01 13:22:21 3 삭제
    갠톡 : 걱정해줌
    단톡 : 욕함
    이런게
    아닐지 ㅋㅋㅋ
    425 우리나라 날씨가 ㅈ같은게 [새창] 2019-07-27 11:10:04 11 삭제
    다른 동남아는 뭔가 포기하는 마음으로 다녀서 몰랐는데 이번에 7월에 대만 가보고 한국 여름날씨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관광지가 아닌 도심에서 상상못했던 습도는 정말..... 알고보니 안그래도 덥고 습한데 타이페이는 분지 지형이라 더한거라고..... 대신 그런데는 겨울에 뜨끈하긴 합니다만.....

    한국날씨는....... 여름에도 아주 덥고 겨울에도 아주 추운게 힘든거같아요 으으
    각 계절별로 X같음 최고는 못찍지만 골고루 X같은 만능 엔터테이너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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