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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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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복귀 유저 인데 보주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4-10-02 20:44:50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먼가 했네요
	382	복귀 유저 인데 보주 질문좀 할게요 [새창]	2014-10-02 20:42:11	0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런데 부위는 어느 부위인지 알수있을까요?>
	381	얀 아시는분! [새창]	2014-09-30 21:31:51	0	삭제
		락발라드 슬픈동화 너무좋아요 인트로 꼬마아가씨 목소리로 시작되는 감성 락발라드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8:06:23	10	삭제
		전 당시 96년 5학년때 담임이 아줌마 선생인데 그 당시 그 아줌마는 학부모 보는 앞에서 애들 싸대기 갈기는 아줌마였음 또 탐욕덩어리 여서 5학년에서 6학년 올라갈때 반 배정 없이 5학년 애들 그대로 6학년 올라갔는데 다른반은 담임이 전부 바뀌었지만 우리반은 담임도 그대로였음 그 이유는 당시 우리반에 부잣집 도련님들이 몇 있었는데 그분들이 주는 촌지와 선물이 어마어마했음 한 학부형이 옷매장 10개를 가지고 있는데 계절별로 옷을 뽑아줄 정도에 스승의날 선물은 거의 다 돈봉투였음 그 당시 imf가 막 시작한 시점에 학교 급식도 처음으로 시도대던 해였는데 당연히 밥을 못싸올정도의 아이들도 있었음 뷔페식 급식어서 교실에서 학생들이 배식하고 남은 음식을 하얀봉투에 따로 담아서 대놓고 밥 굶는 애들 손들라 시키고 밥 반찬 떠넘김 그리고 반에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담임이 어느날 여자애들보고 재 정상인으로 보이게 꾸며주자 이래서 그 아이 한명을 여자애들이 둘러쌓면서 화장 시키고 씻기도 다시 화장하고 머리 묶고 씻기고 무슨 인형놀이 하는줄 알았음 저는 그당시 아버지께서 모피털 만드시는 자영업 하시는데 오히려 imf당시 돈을 더 잘버는 시기였음 하지만 어릴떄부터 돼징어 였던 나님은 츄리닝 바지만 입고 초등학교를 다녀서인지 딱봐도 빈티나는 애였음 그래서 5학년 당시에는 부잣집 아이랑 떠들어서 걸리면 나는 싸대기 부잣집 아이는 손바닥 맞을 정도였음 그런데 6학년이 되면서 스승의날 어머니께서 김영애 아줌마가 막 출시한 황토화장품인가 그거를 선물하고 나서는 싸대기를 안맞기 시작했고 화룡정점 담임 생일날 아버지가 남는 여우털로 목도리 하나 만들어주셔서 바친후로 학교폭력으로 벗어나게됨 그 당시 관행이란것때문인지 먼지 몰라도 가난한집 애들은 교탁앞에 눌러서 치는 쇠종을 애한테 집어던지고 대놓고 싸대기 갈기고 참 학교다니기가 싫었음 2년동안 그짓을 해댔으니 애들도 자연스레 패가 갈리게됨 잘사는집 못사는집 중간정도 사는집 애들끼리 어울리게되서 자연스레 신분사회가 됨 졸업식날 부잣집 애들은 담임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나고 나 포함 애들은 환호를 질렀음 지금도 글쓰면서 빡침이 올라와서 횡설수설 쓰지만 말로는 할수없을 만큼 잔악한 선생이었음 그리고 나중에 스승의은혜라는 영화를 보면서 깊은 공감을 하게됨 그 영화 명작이니 한번 꼭 보세요 추천함 나포함 나머지 애들은 지옥에서 벗어남을 알게되고 기뻐했었음
	378	하 편의점에서 토토팔다 사기당했는데;; [새창]	2014-09-13 13:35:12	0	삭제
		네 토토복권이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12:23:42	13	삭제
		이영유 양 예전 무한도전 동요만들기 특집 심사위원 출신임
	375	SONY & 상명대의 위엄.jpg [새창]	2014-08-11 19:18:34	12	삭제
		루리웹 세이브파일 받는곳은 해피캠퍼스가 되는건가? 새로운 창조경제
	374	[스압] 길냥이 3대 [새창]	2014-07-31 20:18:33	1	삭제
		뜬금없지만 뒤에 엘지간판 되게 오랜만에 보는듯
	373	회사에 '아오이 츠카사' 씨가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7-19 13:54:01	0	삭제
		앜 이 순수한 야동 성애자들아 스크랩 하라구요
	372	세월호 유족 비하 엄마부대 "유족들이 국민에게 미안해야" [새창]	2014-07-18 22:30:08	5	삭제
		ㅅㅂ 유병언 재산몰수하면 정부보상보다 더받을수있다고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그저 진실규명 하나만을위해 자식잃은부모들이 저리 고생하고 노력하는데 보상애기나 쳐하고 자식잃은부모들 마음에 상처좀 그만주고 꺼져버려라 이 사람목숨을 돈으로만 계산할줄아는 개버러지들아
	371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2014-07-06 16:53:55	182	삭제
		진심 이해 안되는게 지 차도아니고 예비 장인 장모 부부가 사준 차를 빌려서 전여친이랑 바람필생각을 하지;;;
	370	클래지콰이 7월4일 디지털싱글발표, 8월말 정규6집발매! [새창]	2014-06-30 17:00:29	2	삭제
		04년도 애니콜 핸드폰 샀을때 거기에 클래지콰이 노래 스위트였나 첨 들어보고 지금까지 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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