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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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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2:41:15	0	삭제
		고이스트 세인트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3:53:37	0	삭제
		저두 몇일전에 우리강아지 15살에 무지개다리건넜어요 아직도 빈자리가 느껴지고 허전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제 안아프고 좋은곳으로 갔다고 믿고있어요 작성자님 호야도 마찬가지겠죠 호야의 기억속엔 작성자님과 가족들에게 행복한기억들만 가지고 좋은곳에서 언젠가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396	이정현 최근.jpg [새창]	2014-11-11 05:36:46	4	삭제
		당시 모든 선거로고송이 이누나 노래 바꿔 였는데 바뀌긴 개뿔 다시 바꾸고싶다 주어는없음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1:57:51	0	삭제
		고이스트 세인트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18:05	0	삭제
		85홀리 고이스트 신청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1:36:48	0	삭제
		85세이트 고이스트 가능한가여?
	392	본삭금) 프리스트 보장 강화부 계시 이거 팔리나요? [새창]	2014-10-25 18:54:01	0	삭제
		밀랍초값이 너무 비싸져서 고민되네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31:14	0	삭제
		고이스트 홀리신청요
	390	성폭행당하는 중 경찰에 신고한 여자 [새창]	2014-10-23 04:54:44	159	삭제
		부부싸움 같다고 한 슈퍼는 동네 사람들 눈총에 못이기고 가게접고 지금은 씨유편의점 들어섰어요 지금도 사고난 동네 엄청 무섭습니다 상권도 다죽고 동네가 을씨년스럽고 그러네요 저 사건이후 경찰들 밤낮으로 순찰을 언론잠잠해질때까지만하고 그당시 같은동네에서 한남자가 매춘녀 폭행인가 절도인가 신고한 사건도 있었는데 똑같은 병크 터뜨렸는데 언론에는 안나간것 같아요 아무튼 지동은 여전히 변한게 없네요
	389	눔나자피온또 [새창]	2014-10-22 22:55:28	0	삭제
		신청합니다 도미노퓌자
	388	(구) 영축+3 칭호 [새창]	2014-10-22 04:56:57	0	삭제
		저두 전직의서 영축3에 고블린곱터 보주박고 접었었던기억이있네요
	387	이게뭐죠?10년된 아이디 찾은분의 글을 읽고.. [새창]	2014-10-21 02:30:11	13	삭제
		여기04학번 동창회한다고해서 왔습니다
	386	단편만화) 전재산이 6000원인데 택시비가 5900원 [새창]	2014-10-05 18:08:10	15	삭제
		해투에서 손호준도 저런이야기 햇었어요
	385	'오원춘 사건' 피해자 유족 항소심에서 국가배상금 대폭 삭감 [새창]	2014-10-04 02:57:28	5	삭제
		저 사건난 동네 사는 사람인데 저 쓰레기새끼 때문에 사건 근처 동네가 완전 망가졌습니다 밤에는 100키로 넘는 저가 돌아다녀도 을씨년스럽게요 편의점말고는 상권도 거의 죽었어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2:55:18	0	삭제
		고이스트 85홀리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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