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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세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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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5:09:59 0 삭제
    제가 토론1에서도 언급했지만 GDP증가율은 전년도 GDP총합에서 이번연도 GDP총합을 나누는거니까 개도국 선진국 간에 증가율보다도 실제 증가분이
    더 중요하죠. 정확히 4:1은 아니지만 위의 두분이 가정한 것처럼 4:1로 놓을께요.
    전년도 선진국 GDP가 4000만원에서 4120만원으로 3%밖에 성장못하고
    개도국 GDP가 1000만원에서 1079만원로 7.9%성장했다면

    선진국이 비록 3%지만 120만원 증가>>개도국79만원증가보다 기여도가 커지는 거죠.


    쉽게 말해 어느가정에 아빠가 이건희고 아들은 삼성말단직원이라면
    이건희 월급의 증가율이 아들의 증가율보다 적더라도
    아들과 이건희를 합친 가계의 월급 증가율은 이건희의
    월급증가율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89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51:06 0 삭제
    /인생로또
    단순계산부분은 서로 논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다음 논리 실제 GDP성장 기여분이 개도국이 더 높다고 하신 것도 잘못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이전글에서 제시한 자료에는 선진국과 개도국 비율이 75:25이고
    위에서는 80:20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료에서 선진국 성장률3%, 개도국7.9%성장에서
    비중이 선진국 비중이 3배 혹은 4배가 높습니다.
    다시말해 세계GDP증가율을 비중을 고려하여 증가분을 따지면
    선진국에 3-4를 곱한것과 같습니다.
    환산을 개도국에 맞추면 선진국은 9-12% 기여하거죠.
    환산을 선진국에 맞추면 선진국이 3%증가기여할때 개도국은 2.63%기여하는겁니다

    88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35:45 0 삭제
    표상에는 미국 유로를 합한 선진국이다 그외 선진국이다 제시가 안되어있으므로 애매하긴하죠. 그래서 제가 확실하게 유로 미국 개도국 그리고 그외 선진국으로 허ㅏㄱ실히 구분해서 계산한게 제 위에 있는 글이구요
    87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29:25 0 삭제
    /깊은생각 2개로 생각하면 그렇게 나오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표에선 4개가 나와있죠. 유로, 미국, 개도국, 그리고 선진국. 근데 인생로또님은 선진국을 미국 유로포함된걸로 쳐서 선진국+개도국/2하신거구 krox님은 선진국은 두 주체뺀 다른 선진국이라 보고
    미국,유로 , 그외 선진국+개도국/4하신겁니다
    86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22:41 0 삭제
    위의 공식적용도 오류가 있습니다. IMF출처인 2006년 GDP성장률이 선진국은 3%, 개도국은 7.9%라고 주어졌으니 그대로 나와야죠.
    지금 비율 선진국2% 개도국 6.3%가 아니라요
    85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16:36 0 삭제
    /인생로또님 생각에서 문제제기의 시작은 krox님이 각주체를 합친 선진국지수가 있는데 미국, 유로가 따로 중복계산되기에 빼버리신거 맞나요? 그래서 단순평균이 올라간거구요?
    84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08:04 0 삭제
    /깊은 생각 맞습니다 단순평균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가중치를 염두해야 실제 GDP가 나오는거죠. 근데 문제는 위에 두분은 단순평균을 두고 논쟁이 시작되었고 krox님은 각주체의 비중을 계산안한 성장률 단순평균이 4 .32고 선진국에 높은 가중치줘서 실제로 계산하면 실제평균이 5.1이다
    인생로또님은 단순평균이 5.1이 넘고 GDP비율대로 선진국에 가중치 많이주고 계산하면 5.1로 낮아지게 된다
    이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83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4:00:36 0 삭제
    /인생한방님이 계산하신건 그냥 실제평균 구하신거지 원래 글에 있는 단순평균에서 어떻게 변하였는가를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82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3:58:10 0 삭제
    /인생로또님 님이 링크걸어놓은 글 좀 다시 읽어보세요. 단순평균과 실제평균을 비교하는 글입니다. krox님은 각주체의 단순평균이 4.32인데 선진국 덕분에 5.1이 되었고 인생로또님은 단순평균은 5.32인데 선진국이 깎아먹어서 5.1이다구요.


    81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3:48:28 0 삭제
    /인생로또
    미국 2.7%성장 유로 2.9%성장 개도국7.9%성장, 그외 선진국 3.27 %성장.
    (GDP비율이 전체에서 미국이 25.7% 유로15%개도국25.3% 그외 선진국34%에 근거)
    반대로 계산하여 각각 비중을 주어 합치면   미국 유로존 포함 모든 선진국의 성장률은 3%가 나옵니다.
    이제 4개의 긱주체의 단순평균을 구하면 4.1925가 나옵니다 동의하시나요?


    80 krox님과의 토론 #2 [새창] 2012-05-19 03:47:45 0 삭제
    새글 만든 줄 몰랐네요ㅎㅎ

    /깊은생각님 지금 논점은 전체 평균에서 선진국이 깎아먹었느냐가 아닙니다. 단순평균에서 실제평균이 높아졌을때 개도국덕분이냐, 선진국덕분이냐를 따지는 거죠. 위의 계산은 실제평균을 구하는 공식인거구요
    79 명박이 새끼 재임기간 동안 5.18 기념식 한번도 참석 안하네요 [새창] 2012-05-18 11:23:03 0 삭제
    취임 첫해에 참석했네요
    78 MB정부 이후 왜 삶이 더 팍팍해 진것일까? [새창] 2012-05-18 00:17:15 2 삭제
    저는 한중일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한국에서 환율이 높을때와 낮을때를 비교했죠.
    77 MB정부 이후 왜 삶이 더 팍팍해 진것일까? [새창] 2012-05-18 00:02:01 3 삭제
    고환율정책은 수출에 유리한 정책이구요. GDP는 수출과 직접연계시키기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IS-LM모형으로 설명해드림 좀더 이해가 빠를 것 같은데요 얘기가 넘 길어질 것 같네요. 아까 말씀드린건 단순히 고환율이라 달러기준으로된 GDP자료에선 순위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물론 고환율정책도 단점이 여러가지죠. 고환율을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가 아니라 달러만을 기준으로 하는 지표에는 편차가 나타날 수 밖에없죠. 빅맥지수같은 보완지표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빅맥지수로 원화는 달러대비 14%저평가되어있습니다.
    76 MB정부 이후 왜 삶이 더 팍팍해 진것일까? [새창] 2012-05-17 23:21:16 5 삭제
    극단적인거 뿐만아니라 일정부분 환율을 높게 올려도 고환율정책입니다. 그리고 돈이 풀린거 알고 계시네요. 아시는분이 일정부분 올라가게 되는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딴소리하시는지......글고 환율이 올라간건 정책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달러가 부족해 통화스와프로 위기극복한 거 잊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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