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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vo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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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vo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2:21:53 18/28 삭제
    저도 어제 뉴스보고 안타까웠지만, 강남역 사건에 분노하면서 왜 이런 일에는 관심도 없냐고 탓하는 건 엉뚱한 책임 전가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에 관심 가질 바에 세월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하는 교통사고에 관심가지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백여명 죽은 사고보다 우리나라 교통 시스템과 안전 의식 개선에 관심을 가지라고 한다면 우린 뭐라고 했었을까요. 왜 그들의 논리를 우리가 다시 되풀이 하고 있는 걸까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1:20:53 1 삭제
    잘하고 있네요. 이재오면 박근혜와도 멀고 새누리 지지자 표를 뺏어 올 수 있으니까요.
    안철수는 위 기사와 같은 행보를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새누리 지지 끌어와서 확실한 제 3당이 되어주길 바라요.
    845 수의학도분께서 올린 동물실습과정의 실태 눈물나네요 [새창] 2016-05-27 11:18:16 19 삭제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살만한 시대겠지만
    동물들에게는 유래없는 디스토피아일거에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08:03 3 삭제
    우리는 피해자 너희는 가해자, 너희의 잘못은 확실하게 지적해야 한다. 그런걸로 떨어져 나갈 사람들이 었으면 이쪽편이 아니다.

    바로 이런 태도입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피해 받았다는 생각. 이 정도로 떨이지면 우리편 자격이 없다.
    지금 시사인의 기사가 그렇게 욕할만큼 잘못입니까? 잘못이라고 하죠. 그래서 반응이 어떻습니까? 우리편 아니라고 하잖아요.
    지금까지는 뜻이 맞았는데 입맛에 안맞는 기사 올렸다고 바로 팽해버리니... 이걸로 돌아서면 우리편 자격 없다고 하시겠죠.
    그렇게 해서 뭘 이뤘습니까? 말씀하셨던 세월호 협상에서 왜 힘이 없었을까요. 우리편이 없어서 그런거잖아요.
    우리 편이 많았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욕하고 잘한건 칭찬한다고요. 좋아요. 그런데 애초에 뜻이 달랐던 사람은 물론 우리 편인 사람들 마저도 다 분열하고 있는데요?
    그 정의로운 지적질로 같은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외면 받았지 않았나요?
    우리 편을 만들어서 정의를 실현할지, 그저 불의에 욕만하는 걸로 만족할지 선택하라면 당연히 전자 아닐까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1:02:40 6/7 삭제
    미세레레님// 누가 잘했다던가요? 잘못을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는겁니다. 댓글보면 온갖 욕에 탈당하라고 그러잖아요.
    이런 모습은 첫번째로 비난의 대상과 문재인의 거리를 멀게 합니다. 어찌되었든 같은 당 소속이고 회유한다면 힘이 되어줄 사람을요
    그리고 두번째, 전 이게 더 크다고 보는데 비난의 악다귀를 지켜보는 중도파, 그리고 새누리 지지자들을 더 멀어지게 만듭니다.
    오유에서만도 시게 차단하는 사람들 많은게 그 단적인 예죠. 정치성향 비슷한 사람마저 외면하는 집단이 성공하긴 힘듭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5:23:39 14/24 삭제
    미세레레님// 이 사람도 틀리고 저 사람도 틀리고, 조중동도 틀리고 한경은 물론 시사인까지 이제 틀렸군요.
    다른게 아니라 다 틀린거다.. 내 정의 고수하니 어떻습니까. 내 편이 늘었나요?
    틀렸다고 다 쳐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어려우면서 필요한건 설득해서 마음을 돌리게 만드는거죠.

    [공지사항]님// 지지하세요. 저도 지지하는데 지지하는 걸 잘못이라고 하겠습니까? 친노라서 안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태도가 문제인거죠.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0:37:21 10/12 삭제
    +1 그렇죠. 마음에 안드는 기사 나왔다고 시사인도 적이고 조중동도 당연히 적이고(그러고보니 jtbc는?) 이번 강남역으로 한겨레 경향도 적으로 돌리는 분들이 많더군요. 대체 적이 아닌 언론이 뭐가 있는지.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0:35:04 21/34 삭제
    내가바라는님// 저 기사에서는 친노를 무엇이라 정의했습니까? 그 정의에 부합하는 세력이 없나요? 전 실존한다고 보는데요. '친노' 노무현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패권' 세력을 가지고 그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쏟아내면 그게 친노패권이죠. 친노패권이 뭐라고 그 말에 격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저보고 친노라고 하면 수긍할겁니다. 친노 맞다고요.

    그리고 제목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그 틀린 것부터 지적하고 기사 내용 반박하면 되는거죠. 전제가 잘못되어서 논리가 끝이 났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논리적 헛점이 다 들어났으니 신나게 조목조목 반박하면 되는건데요. 전제가 잘못됐으면 더 쉽게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습니다.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0:28:42 22/42 삭제
    보들라르님 // 비판 기사에 비속어를 쏟아내며 욕하면 강성지지자라고 보기에 손색 없다고 봅니다만..
    '전장'이라.. 윗 댓글에 말씀드렸다시피 정말 전쟁하는 걸로 생각하니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들이 칼을 들고 덤빈다고 하셨지만, 그들의 실제 힘은 여론 입니다. 언론을 통한 여론 장악이요.
    우리가 소수고 여론에도 밀린다면, 무엇보다 우리 편을 만드는게 최선 아닙니까?

    적은 칼을 들고 덤비는데 맨몸으로 전장에 나가는 사람만큼 바보 멍청이는 없다구요.
    맞아요. 지금 강성지지자들이 그러고 있죠. 같은 편 만들지도 못하는 소수면서 지지기반 튼튼한 저들에게 달려들고 있잖아요.
    적이 '여론'이라는 강력한 힘을 가졌으니, 우리도 같은 편 만들어서 힘을 갖추고 달려들어야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의 칼이 되어주고 갑주가 되어줄 사람들을 '얘는 날이 무뎌서 안돼', '이건 입기에 지저분해'이러면서 버리고 있네요.
    이런 행동이 진짜 맨몸으로 전장에 나가는거 아닙니까?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9:58:22 33/44 삭제
    덧붙여서 새누리 30% 콘크리트는 강성인데 아무말 안하냐고요?
    나랑 지지세력이 다르니까 아무말 안하죠. 혹시 말한다면 부드럽게 설득해야하고요.
    혹시 정치를 전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를 공격하고 말살해서 우리 편이 살아남는?
    정치는 전쟁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소리쳐봤자 나도 한 표고 소리죽여 가만히 지켜보는 저들도 한 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새누리 콘크리트에게는 오히려 얘기를 들어주고 설득해야죠. 그래야 우리 표 하나 늘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비난만 쏟아내니... 뭐, 그러면 아이고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고 돌아섭니까? 천만해요 오히려 더 멀어집니다.

    문재인 강성 지지자들이 이러고 있다구요. 잘못 지적하고 욕하는 걸 누가 못합니까? 당장 속이야 시원하겠죠. 정의구현하는거 같아 신나고.
    그럼뭐합니까 정작 지지세력은 점점 떨어져나가는데.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9:48:31 45/42 삭제
    세상살이님 // 봐요. 나에게 비판하면 내부총질이다. 두가지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첫째 왜 내부에 대한 비판을 총질이라고 격하하시는지? 자신들에 대한 비판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아닙니까? 둘째 정치에서 갈등은 일상다반사 입니다. 갈등을 포용하지 못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비판을 몰아 붙여 내 편을 떨어져나가게 만드는 건 오히려 문재인 강성 지지자들 아닌지요? 차기 대권으로 현재 문재인이 가장 적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걱정인건 다른 대권 주자들보다 문재인 강성지지자 입니다.

    비판적인 시각은 유지하되 제발 떠벌리지 말라고요?
    이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할 소립니까. 나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발언할 권리를 존중하는게 민주사회입니다. 다르면 반박하고 토론하면 되는거지 입다물라고는 할 수 없는거에요. 언론 탄압하는 독재 정권과 다를게 뭡니까?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9:35:06 59/100 삭제
    틀리다고 생각하면 반박하면 됩니다.
    할 말이 없으면 욕한다고, 이 기사에 대한 댓글을 봐도 반박은 별로 없고 분노 쏟아내기만 있네요.
    '조금이라도 자신들을 비판하면 온갖 정치적 상상력을 동원해 상대방을 작살내는 행태' 기사에서 말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날이 서있고 배타적입니다. 정치는 내 편 만들기인데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세력들도 점점 떨어져나가고 있고요.
    문재인 대권의 최대 걸림돌은 아이러니하게도 강성 지지자들이라고 봅니다.
    835 ‘강남 묻지마 살인’ 희생자 오빠의 분노 [새창] 2016-05-24 13:21:02 58 삭제
    원하지 않는 추모를 억지로 떠먹이고 고마워하라는건가..
    834 오유가 일베를 옹호하다니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6-05-21 10:45:32 22 삭제
    '넌 살아남았잖아'를 공감을 원하는 표현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구요.
    이 글은 여성이 일상적인 공포를 안고 살아가느냐와 별개의 이야기를 하는 글 같은데요..
    좀 화를 가라앉히시는게 좋겠습니다.
    833 오유가 일베를 옹호하다니 정말 실망이네요. [새창] 2016-05-21 10:43:17 33 삭제
    Clarusoculus님// 죄송합니다만... 여성의 공포에 대한 공감과 인식이 필요한 사건이라곤 생각하지만 저 포스트잇이 왜 공감해 달라는 표현인지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넌 살아남았잖아' 이건 공감해 달라는 표현보다는 원망이고 탓하는거죠. 그것도 가해자와 같은 성별임을 구분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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