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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von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3
    방문 : 18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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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von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7 박유천 보도 25건, 세월호 철근보도 0건 [새창] 2016-06-23 19:58:50 0/21 삭제
    그리고 세월호 철근은 이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택배차 사고 났다고 택배 보낸 제 책임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906 박유천 보도 25건, 세월호 철근보도 0건 [새창] 2016-06-23 19:56:29 2/14 삭제
    요즘 언론, 판매 부수와 조회수가 생명입니다. 대중을 현혹시킨다는 거창한 음모가 있겠습니까. 연예기사가 팔리니 쓰는거죠.
    905 고양이와 파리의 목숨은 같은가 [새창] 2016-06-09 09:01:55 0 삭제
    인간 사회의 암묵적인 규칙이죠. 다만, 그 기준을 모두에게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겠죠.
    내가 파리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개의 목숨을 존중하라고 강요할 수 없는거니까요.
    904 고양이와 파리의 목숨은 같은가 [새창] 2016-06-09 08:59:48 0 삭제
    감사해야한다고 느끼지만, 종종 그 감사조차 돼지에게는 위선으로 보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903 고양이와 파리의 목숨은 같은가 [새창] 2016-06-09 08:58:43 0 삭제
    슬견설, 좋아하는 글입니다.
    인간 중심의 생명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5:28:52 6/10 삭제
    땅콩캬라멜님// 문제는 여기서 시작하죠. A의 표현이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허용한 사람은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B가 저건 욕이 확실하다며 욕으로 맞대응하고 부수기까지 한거죠. A의 표현에 비판을 한다면 그건 자유입니다만, 멋대로 욕이라고 단정짓고 응징한건 범죄입니다. 단순한 문제에요.
    라퓨타님 // 범인이냐 아니냐 법원에서 논의 중인데 범인인게 확실하다며 폭력으로 응징하면 잘못이죠.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5:19:57 2 삭제
    파란호랑이 // 더이상 새로운 주장도 안나오고 화만 내실 뿐이니 이만하겠습니다.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5:18:48 4 삭제
    파란호랑이 // 자신의 짐작을 멋대로 수치화 해서 제시한건 궁예질 아니구요? 남보고 먼저 생각이나 깊게하라고 하신건 파란호랑이님입니다만..
    그리고.. ㅋㅋㅋㅋ 애도 ㅋㅋㅋ 가, 정말 애도라고 생각하신다니... 아, 일베가 세월호 두고 ㅋㅋㅋ 애도 ㅋㅋ 라고 하시면 정말 애도라고 생각하시겠어요.
    신경 긁는다라.. 반박을 남 논리 지적질하는거라고 생각하신다니 논쟁의 자세가 안되셨습니다. 이번 일베손 작품을 혐오하시는거 같으니 표현의 자유에는 남의 비판을 수용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것도 잘 아시겠네요. 그런 분이 공공의 장소에 글을 올리셨으면 그에 대한 반박을 지적질이라고 까내리지 말고 수용할 줄 아셔야한다는 건 왜 모르실까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55:17 3/4 삭제
    파란호랑이님 // 님이 쓰신 집주인 비유 그대로 쓴건데요? 3%와 97%의 통계는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수치 함부로 쓰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근거 있으면 제시하시구요. 뭐 대충 오유나 일부 사이트에서만 보고 판단하신거라면 반성하세요. 온라인과 실제 세계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맨 첫 댓글에 홍베대 조롱에 'ㅋㅋㅋㅋ 애도 ㅋㅋ'라고 댓글 다신 분이 나는 싸잡아서 욕한게 아니라고 하시니... 유체이탈 화법인가요?
    말이라도 앞뒤 맞게 번지르르하게 하세요. 존중 받고 싶으시면 먼저 예의를 지키시고요.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45:21 5/12 삭제
    빡톨이님 // 반대로 누군가는 예술로 여기는 걸 자기가 보기 싫다고 부수는게 옳은지, 그리고 그걸 밖에서 지켜보는 타인이 특정 집단을 일반화하고 조롱하는게 맞냐는거죠. 지금 모댓글인 홍베대 조롱과 그 추천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역겨워하는 걸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설명없는 불친절이 잘했다는거 아니에요. 다만 내가 역겹고 이해할 수 없다고 부수면 더 큰 잘못인거죠. 작은 문제를 분명한 범죄로 대응한걸 두고, 네가 원인 제공했으니 당해도 싸다고 하는것도 잘못이구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40:11 7 삭제
    InsaneLuna님 // 제가 동의하는건 아닌데, 어떤 사람은 세월호 전시물을 두고 희생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며 혐오스럽다고 부술수도 있지요.
    솔직히 이 논란은 저 작품을 예술품으로 보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무조건 일베 옹호가 맞다, 라고 전제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그리고 부수는건 분명 불법입니다만 그 행위에 책임을 지면 된다는건가요.
    살인저질러도 처벌만 받으면 된다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35:31 6/5 삭제
    InsaneLuna님 // 네 그런 방법을 계속 해야죠. 내가보기에 아니라고 예술로 여기는 사람이 있는 작품을 부수는 건 폭력이고요. 덧붙여 이 글에서 문제 되는 건 저 일과 그 밖의 일로 홍익대를 홍베대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이죠.

    파란호랑이님// 예로 드신 비유 그대로 쓴겁니다만... 제 생각 지적하고 싶으시다면 비유를 잘못든 걸 반성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입주민이라고 하시니 아파드 단지 예로 가져오죠.
    아파트 단지에 조경으로 예술품들을 두는데, 입주민이 관리기구의 허락을 받고 설치한 걸 다른 입주민이 마음에 안든다고 부서도 됩니까?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다른 입주민들도 있는데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욕먹는 걸 걱정하면 싸잡아서 욕을 안하시면 됩니다. 홍베대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무고한 학생들 욕먹으니 안된다고 하는건 모순 아닙니까.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40:55 7/6 삭제
    파란호랑이// 자기 집에다가 일베손 전시한다고 하는 거 허락한겁니다. 논란이 되어도 계속 두려고 했고요. 내 집 앞에 내가 허락하고 욕먹어도 괜찮다는사람을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이 욕하는건데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37:05 4/4 삭제
    파란호랑이// 진짜 일베가 아니니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건데요?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진짜 똥이 아니니 예술품이 될 수 있는거고 일베손도 진짜 일베가 아니니 예술이 될 수 있는겁니다. 진짜 일베도 아닌걸 일베와 동치해 놓고 홍대에 욕하는 하는 사람들이, 죄없는 홍대생들이 욕먹는다고 걱정하고 있으니... 스스로 홍대에 손가락질 하고 있는 걸 멈추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34:21 3/11 삭제
    테마 //일베 싫어하는 진중권도 일베를 옹호한건지요? 남들은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걸 멋대로 '이건 일베 그 자체와 마찬가지야'라고 확신하고 예술이라고 하는 사람을 일베 옹호로 몰고가는 광기. 홍위병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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